새로운 선두가 나타났다.
나보다 훨씬 위로 앞으로 항로를 잡아 달려왔다.
내가 아무래도 모든 한국 선수들이 밑으로 기는 바람에 영향을 받았능갑다.
얼마나 많은 배가 더 나아갔는지를 알지 못하니 답답도 하나
공연한데 신경 쓰지 말고 또 한번 항로 유지하고 바람을 기다려 보자.
1등은 이미 어려운 것 같고 10등 이내 입상을 목표로.
출처: 아쿠아방 원문보기 글쓴이: Aquabang
첫댓글 조금 더 내리시지요?
피지 근처에 바람이 죽어서 피할려구요.
에공 머가 먼지????
첫댓글 조금 더 내리시지요?
피지 근처에 바람이 죽어서 피할려구요.
에공 머가 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