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해방'외치며 유대인에게 흉기 공격> 채널A 뉴욕현장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유대인을 겨냥한 흉기 공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범인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외치면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네티즌들의견> 성경예언대로 Anti-Semitism이 점점 강력해지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미국에 아직도 바보처럼 머물고있는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 지금 세계곳곳에 목사님들이 성경서 예언되어있는 '제2유대인 대학살'을 알기에 곳곳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고토로 돌아가는 '알리아'켐페인을 벌이고있다 저렇게 미국유럽 흩어져있다가 대환란에 들어가서 과거 나치가 유대인학살하듯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 엄청나게 학살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이스라엘 고토로 돌아가는 것만이 저들이 살 길이라는 걸 목사님들은 외치고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예수님마저 지독하게 증오했다고 하지 예수님이 유대인출신이잖아 적그리스도가 아이러니하게 ''유대인핏줄' 예수님흉내를 겉으로 아주 그럴싸하게 해내며 대환란전반기에 세계인들을 엄청나게 미혹시키고 유대인들도 그에게 미혹당해 적그리스도가 유대인이 기다린 메시아로 착각하게 되지만 대환란 후반기에 제3성전에 앉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적그리스도가 유대인들의 성전예배를 모두 금지시키고 유대인학살과 짐승의 우상앞에 경배 짐승의 표666을 세계인들에게 강요하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