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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간첩집단 민노총 불법 정치파업에 법과 원칙대로 일벌백계하라
민노총 집회 구호 “퇴진이 추모다” 북한지령문, 북한 지령문만 90건 받아
귀족노조 폭력노조 간첩노조 민노총 7월1일부터 2주간 총파업에 돌입 민노총은 “40만~50만 명이 참여할 것이라며 정부를 협박하고 나서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이라고 강조
파업 목적부터 방식까지 어느 것 하나 불법적이지 않은 것이 없어 윤정권 퇴진·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라는 핵심 구호주터 정치파업 구호부터 ‘근로조건 유지 및 개선’이라는 노조법상 파업 목적과 어긋나
‘불법 정치파업 할 테니 막으려면 막아보라’는 노골적인 법치 파괴행위 노동위원회의 조정과 파업 찬반투표 안 거친 절차적 불법이 차고 넘쳐 공공기관 구조조정 일자리 파괴·물가 폭등·굴욕외교가 파업 이유
불법 정치파업을 ‘민주주의 수호 투쟁’ 시대착오와 독선에 말문 막혀 폭력노조·회계부정·간부 비리·비민주적 운영 탓에 단위노조 탈퇴가 속출 탈퇴=포스코노조, 한전기술노조, 롯데케미칼대산지회,한국전력기술·한국은행· 금융감독원·GS건설·서울지하철노조 등등
탈퇴 도미노는 문재인 5년 동안 법위에 군림하며 정치투쟁에 주력해 온 탓 노동자 권익 보호는 뒷전, 반정부·반미 투쟁에 노동자들이 등을 돌려 월례비 요구·회계 부정·고용 세습·불법 파업 등 공정과 거리 먼 모습에 염증
노조원들 삶 개선하겠다는 2030 MZ 노조가 속속 등장 민노총 탈퇴 도미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 재건’ 대통령 취임사 비난 윤대통령이 강조한 ‘약탈적인 이권 카르텔과의 전쟁’으로 ‘판 바꾸기’ 해야
불법 정치파업 민노총 수명 다해 귀족노조 폭력노조 간첩노조 민노총이 7월1일부터 2주간 장기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노총은 “40만~50만 명이 참여할 것이라며 정부를 협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파업 목적부터 방식까지 어느 것 하나 불법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윤정권 퇴진·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라는 핵심 구호부터 ‘근로조건 유지 및 개선’이라는 노조법상 파업 목적과 어긋난다. 양경수 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퇴진 총파업’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사회를 지향하는 담론을 만들어가는 총파업”이라고도 했다. ‘불법 정치파업 할 테니 어디 막으려면 막아보라’는 식의 노골적인 법치 파괴행위가 아닐 수 없다. 파업 참가 노조 중 일부는 노동위원회의 조정과 파업 찬반투표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적으로도 불법이 차고 넘친다. 민노총이 제시한 정권 퇴진 사유도 너무 비상식적이다. 민노총은 △공공기관 구조조정에 일자리 파괴 △물가 폭등 △역대급 굴욕외교 등을 거론하고 있다. 노동문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문재인 알박기 공공기업이 적자투성이기 때문에 주조조정은 불가피하고, 물가폭등은 문재인 5년 과잉복지로 400조 빚을 내서 풀었기 때문인데 윤정부 비상 대책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굴욕외교는 혼밥먹고 망신만당한 문재인이 했고 윤대통령은 세일즈 외교로 70조를 벌어들였다. 이런 윤대통령에게 “70년대로 역주행 중”이라는 민노총의 주장에 동의할 사람은 이재명과 민주당밖에 없다.
윤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파업은 전원 구속 수사를 불법 정치파업을 ‘민주주의 수호 투쟁’아라는 시대착오와 독선에 말문이 막힌다. 민노총은 폭력노조 회계부정 간부 비리와 비민주적 운영 탓에 단위노조 탈퇴가 속출하고 있다. 포스코노조, 한전 기술노조, 롯데케미칼대산지회,한국전력기술·한국은행·금융감독원·GS건설 등의 탈퇴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탈퇴 도미노는 문재인 5년 동안 법 위에 군림하며 정치 투쟁에 주력해 온 민노총의 자업자득이다. 노동자 권익 보호는 뒷전으로 미룬 채 반정부·반미 투쟁을 외쳐대는 모습에 노동자들이 등을 돌린 것이다. 월례비 요구, 회계 부정, 고용 세습, 불법 파업 등 공정과는 거리가 먼 모습에 국민의 염증도 커지고 있다.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않고 상급 노조 행보와 상관없이 노조원들 삶을 개선하겠다는 MZ 노조가 속속 등장하는 것도 민노총의 행태와 무관하지 않다. 파업 기자회견에서 민노총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나라 재건’을 소명으로 제시한 대통령 취임사도 비난했다. “힘 있는 자, 가진 자들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반민주선언”이라고 호도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아니라면 민노총은 도대체 어떤 나라를 지향한다는 말인지 궁금할 뿐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단호한 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다. 경찰청장도 폭력, 도로 점거, 악의적 소음 등에 엄격 대처하고, 경찰관 폭행 등은 공무집행방해죄로 현장 검거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하는 ‘약탈적인 이권 카르텔과의 전쟁’이나 ‘판 바꾸기’를 위해서도 일벌백개의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윤대통령이 제2의 대처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3.7.6 관련기사 [사설]민노총 결국 정치파업…거대 노조 이권 카르텔에 철퇴를 [사설] 포스코노조 민노총 탈퇴, 경제 발목 잡는 노조 혁신 계기로 [사설]정치노조에 경종 울린 민노총 탈퇴 도미노 [사설]경제 주름살 키우는 민노총 총파업, 당장 멈추라 [사설]가계대출 175만 명 사실상 부도… 제2금융권 연체 위험수위 [사설] 정권퇴진 외치는 민주노총 총파업, 한국 경제 찬물 끼얹는다 [사설] 정치파업 노골화한 ‘민노총 夏鬪’ 돌입과 공권력 책무 [사설]경제 바닥 쳤지만 우려되는 최저임금 과속과 정치파업 [사설] ‘집회 소음 규제 강화’ 시행령 개정하고 엄정 집행해야 [사설]서울시, 공짜 노조 사무실 폐지…양대 노총 독점 혁파 계기로 현대차노조, 5년만에 총파업 가세… 경제6단체 “민노총 불법파업”현대차 노조 쟁의신청 안해 불법조선 “尹 퇴진이 추모다” 北, 민노총에 시위구호까지 지령 “北, 민노총 간부에 '퇴진이 추모다' 집회 구호까지 지령” 집회 구호도 北 명령대로…민노총 압수품서 북한 지령문 발견 '북한 지령문 90여 건'‥민주노총 전직 간부 4명 '국가보안법 ...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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