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파격입니다. 천간에 비견이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지지에 미의 근을 하나 더 둔 중인이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중인은 편관이 떠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비겁의 세력이 큰 것을 말하고, 또한 년간이 편관이 되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편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니, 내가 스스로 나를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제어를 받고 있음을 뜻합니다. 한편 비견이 있고 일시지에 식상을 두어 늘 식신제살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니, 무기토가 천간에 뜨는 운에 제살하게 됩니다. 시간에 정인을 두었으나, 이 정인은 편관을 보호하는 용도라기보다 비견의 보호 속에 나의 권리를 더더욱 견고히하려는 목적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린1234이 사람은 년주에서 재생살하고 있잖아요. 특히 지지도 신자진으로 받쳐주고 있으니, 편관이 근도 있고 생도 있어서 왕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속에서 일간이 아무리 근과 비겁으로 왕하다고 해도, 범국가적으로 들어오는 제어와 잔소리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없지요. 일시지에서 식상으로 제살을 준비하고 있으니, 늘 그런 제한된 환경을 벗어나고자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무기토 운이 오면 그때 주변 사람의 힘을 빌어서, 혹은 개인적 취미나 사적인 환경 속에서 그런 제한에서 한시적으로 벗어나게 되겠지요. 몇 년 동안 모아둔 돈을 털어서 세계 여행을 가려고 갑자기 잘 다니던 관공서직을 때려친다던지 등등요.
답변과 또 그 댓글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제살이 관공서 들어가는 거였군요. 저는 2023년 관공서에 합격해서 3개월 일하다가 교통사고 후 그만두게 되어 남편따라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외국 유배생활이 싫어서 안간다고 버티고 고집부리다가 교통사고 났어요. 제가 때려친건 아니지만 남편 혼자 가라고 저만 버티다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파손되어 강제로 그만 둔 케이스ㅜㅜ(무사고 7년차 였습니다) 무술년(2018)에 스승의 권유로 하기싫은 일자리에 일년 잡혀 있었구요. 기해년(2019)에 남편이 잠깐 직업 군인 할 때 저도 군관사에서 살았으니 관공서에 있었던 셈인가요?ㅎㅎ 제발 이번 10월에 무술월인데 한국 갈 수 있을까요!!!!제발요!!!!ㅜㅜㅜㅜㅜ 파격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면 되나요? 파격은 식상을 더 열심히 쓰는건가요? 일 안하고 남편이 시키는거 하고 살아도 되나요?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시주에서 정인이 식상을 잘 제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식상이 뜨면 제살할 줄 알았더니 되려 식상이 뜨는 운세에 다사다난한 삶을 사시는군요. 아래 토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양인은 성격이든 파격이든 기본적으로는 남녀를 불문하고 집안의 가장이라... 남편에게 그저 의지하고 편히 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프랑스뮤직님처럼 관인이 천간에 뜬 경우는 더하지요.
재생살을 하므로 성격입니다. 그러나 파격적 요소가 있을 뿐입니다. 양인격 성격되면 하기 싫은 것이라도 해야 한다는 각오로 살아가므로 억척스러운 인생이며 남들 평범하게 누리는 것마저 못 누리고 살고, 애당초 시원하게 파격되면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는 삶입니다. 성격되는데 파격적 요소가 있는 것은 그래도 해야 될것은 하고서, 남들 사는 만큼 누리는 것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대운상 상신운이므로 재생살과 살인상생 하러 가는 운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미루고, 해야 되는 일부터 하려고 노력하는 시기이고요.
그런데 격도 격인데, 오행으로만 봐도 사주로 보면 오행 상생상극이 너무 뛰어나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보이네요 을목의 수생목 목생화가 남들보다 뛰어납니다. 을목이 병화가 지나친데, 경금의 금생수를 할수는 있어 목이 마르지 않아 경력개발이 계속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 근데 천간에 임수 투간으로 지장간 계수를 쓰질 않아 경+계 + 을 구조가 아니라, 경+임+을 구조가 되어서 을목이라는 경력개발이 스스로 만든게 아닌(계수), 외부유입(임수)으로 인해 바뀌어가며 경력을 이어갑니다. 관공서 합격후 얼마 안되어 외국으로 가는 것도 이 통변으로 가능해 보이네요
@프랑스뮤직양인격 성격이 완벽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은 애매한 성격이든 파격이든 어중간하게 살아갑니다. 완벽하게 재생살+살인상생에 무비겁에 신살균정된 양인격 여자의 인생의 경우, 집안 식구를 위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걸 포기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삶으로 살기도 합니다. 사실 성격 안되는게 더 행복한 삶입니다. 파격적 요소라도 있으셔서 오히려 다행이십니다.
전공실력에 관해서는 월령의 희기신으로 풀이합니다. 오행 상생상극 여부인데, 말씀드린 것 처럼 계수의 수생목이 아닌 임수의 수생목으로 재능을 기반한 경력을 유지 할 수 있어서, 계수라는 문과 감성이나 이미 배웠던 것의 전문성이 아닌, 수익성 있는 전문 지식이나 외국어로 배워야 하는 전문지식을 확보해야 경력개발을 유지 가능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목생화를 오랫동안 하기 위해, 타고나기로 금생수와 화생토 토생금을 하므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으십니다. 그정도로 상생상극 잘하시니까 부지런하게 사셔야 겠네요.
@프랑스뮤직양인격이 어쨌든 비견이 투간되었기 때문에, 이때의 비견은 식신생재를 지향하므로 자신의 개인기를 전문화 하려는 능력입니다. 프로가 되도록 개인 전문성도 갖춰야 하는 사주이시므로, 실력을 쌓다보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편인 구신이 없기 때문에, 억부로는 사주가 식상태과 사주이십니다. 비겁으로 식신을 생화하여 개인기를 살린 전문성도 갖춰야 합니다.
첫댓글 파격입니다. 천간에 비견이 있어서도 그러하지만, 지지에 미의 근을 하나 더 둔 중인이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중인은 편관이 떠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비겁의 세력이 큰 것을 말하고, 또한 년간이 편관이 되면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편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니, 내가 스스로 나를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제어를 받고 있음을 뜻합니다. 한편 비견이 있고 일시지에 식상을 두어 늘 식신제살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니, 무기토가 천간에 뜨는 운에 제살하게 됩니다. 시간에 정인을 두었으나, 이 정인은 편관을 보호하는 용도라기보다 비견의 보호 속에 나의 권리를 더더욱 견고히하려는 목적으로 쓰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담님.
크리님 이 사주에 무기토운에 식신제살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걸까용?
@모연 리자 네, 모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린1234 이 사람은 년주에서 재생살하고 있잖아요. 특히 지지도 신자진으로 받쳐주고 있으니, 편관이 근도 있고 생도 있어서 왕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속에서 일간이 아무리 근과 비겁으로 왕하다고 해도, 범국가적으로 들어오는 제어와 잔소리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없지요. 일시지에서 식상으로 제살을 준비하고 있으니, 늘 그런 제한된 환경을 벗어나고자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무기토 운이 오면 그때 주변 사람의 힘을 빌어서, 혹은 개인적 취미나 사적인 환경 속에서 그런 제한에서 한시적으로 벗어나게 되겠지요. 몇 년 동안 모아둔 돈을 털어서 세계 여행을 가려고 갑자기 잘 다니던 관공서직을 때려친다던지 등등요.
@소담 크리스티 아 …. 감사해요 크리님 .. 오늘도 많이 배웟습니다!!!!!!!
@그린1234 네, 그린1234님, 오늘도 그린1234님 덕에 저도 공부합니다.
답변과 또 그 댓글도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제살이 관공서 들어가는 거였군요. 저는 2023년 관공서에 합격해서 3개월 일하다가 교통사고 후 그만두게 되어 남편따라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외국 유배생활이 싫어서 안간다고 버티고 고집부리다가 교통사고 났어요.
제가 때려친건 아니지만 남편 혼자 가라고 저만 버티다가 졸음운전으로 차량이 파손되어 강제로 그만 둔 케이스ㅜㅜ(무사고 7년차 였습니다)
무술년(2018)에 스승의 권유로 하기싫은 일자리에 일년 잡혀 있었구요.
기해년(2019)에 남편이 잠깐 직업 군인 할 때 저도 군관사에서 살았으니 관공서에 있었던 셈인가요?ㅎㅎ
제발 이번 10월에 무술월인데 한국 갈 수 있을까요!!!!제발요!!!!ㅜㅜㅜㅜㅜ
파격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면 되나요?
파격은 식상을 더 열심히 쓰는건가요? 일 안하고 남편이 시키는거 하고 살아도 되나요?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시주에서 정인이 식상을 잘 제어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식상이 뜨면 제살할 줄 알았더니 되려 식상이 뜨는 운세에 다사다난한 삶을 사시는군요. 아래 토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양인은 성격이든 파격이든 기본적으로는 남녀를 불문하고 집안의 가장이라... 남편에게 그저 의지하고 편히 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프랑스뮤직님처럼 관인이 천간에 뜬 경우는 더하지요.
@소담 크리스티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겠습니다!🙏
재생살을 하므로 성격입니다. 그러나 파격적 요소가 있을 뿐입니다.
양인격 성격되면 하기 싫은 것이라도 해야 한다는 각오로 살아가므로 억척스러운 인생이며 남들 평범하게 누리는 것마저 못 누리고 살고, 애당초 시원하게 파격되면 하고 싶은대로 살 수 있는 삶입니다.
성격되는데 파격적 요소가 있는 것은 그래도 해야 될것은 하고서, 남들 사는 만큼 누리는 것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대운상 상신운이므로 재생살과 살인상생 하러 가는 운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미루고, 해야 되는 일부터 하려고 노력하는 시기이고요.
그런데 격도 격인데, 오행으로만 봐도 사주로 보면 오행 상생상극이 너무 뛰어나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보이네요
을목의 수생목 목생화가 남들보다 뛰어납니다. 을목이 병화가 지나친데, 경금의 금생수를 할수는 있어 목이 마르지 않아 경력개발이 계속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 근데 천간에 임수 투간으로 지장간 계수를 쓰질 않아 경+계 + 을 구조가 아니라, 경+임+을 구조가 되어서 을목이라는 경력개발이 스스로 만든게 아닌(계수), 외부유입(임수)으로 인해 바뀌어가며 경력을 이어갑니다. 관공서 합격후 얼마 안되어 외국으로 가는 것도 이 통변으로 가능해 보이네요
오노오오오우!!!ㅜㅜㅜ 파격이라고 확답듣고 너무 좋아서 방방뛰고 있었는데요!!
교회는 어릴 때 이후 안가지만 신의 뜻이 있다고 느낄만큼 제 삶이 제것이 아닌 때가 많았어요
격 공부 아주 조금 해보고 파격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올려 보았습니다.
전공실력을 쌓고 또 쌓아도 아무도 알아주질 않아요 ㅠㅠ
그러다가 작년부터 만성염증에 시달리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다음 대운에는 사람구실 할 수 있을까요
@프랑스뮤직 양인격 성격이 완벽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은 애매한 성격이든 파격이든 어중간하게 살아갑니다.
완벽하게 재생살+살인상생에 무비겁에 신살균정된 양인격 여자의 인생의 경우, 집안 식구를 위해 자신의 삶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걸 포기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삶으로 살기도 합니다. 사실 성격 안되는게 더 행복한 삶입니다. 파격적 요소라도 있으셔서 오히려 다행이십니다.
전공실력에 관해서는 월령의 희기신으로 풀이합니다. 오행 상생상극 여부인데, 말씀드린 것 처럼 계수의 수생목이 아닌 임수의 수생목으로 재능을 기반한 경력을 유지 할 수 있어서, 계수라는 문과 감성이나 이미 배웠던 것의 전문성이 아닌, 수익성 있는 전문 지식이나 외국어로 배워야 하는 전문지식을 확보해야 경력개발을 유지 가능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목생화를 오랫동안 하기 위해, 타고나기로 금생수와 화생토 토생금을 하므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많으십니다. 그정도로 상생상극 잘하시니까 부지런하게 사셔야 겠네요.
@프랑스뮤직 양인격이 어쨌든 비견이 투간되었기 때문에, 이때의 비견은 식신생재를 지향하므로 자신의 개인기를 전문화 하려는 능력입니다. 프로가 되도록 개인 전문성도 갖춰야 하는 사주이시므로, 실력을 쌓다보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편인 구신이 없기 때문에, 억부로는 사주가 식상태과 사주이십니다. 비겁으로 식신을 생화하여 개인기를 살린 전문성도 갖춰야 합니다.
@토붕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붕 토붕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성중유패와 패중유성에 대해 다시 복습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토붕 토붕 선생님 자세한 답변으로 공부 잘 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차근차근 잘 풀어주실까요.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격은 참으로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