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김마리두와 심아가 같이 학원차를 탔다
차가 달리는데 김마리두가 미남을 포착했다. 그리고는
"내 남편아-"
그 날, 그 미남은 자살 사건으로 뉴스에 보도됬다.
심아는 그 미남을 좋아했다ㅎ. 김마리두는 오늘도 큐트베이비라면 느끼?
한 소리ㅋㄷㅋㄷ심하는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으나=▽=
그 이유가 김마리두라는 걸 알고 복수하려는 마음을 먹게된다
"네이년! 니가 내 남편을 죽여?!!" -심아
"지랄마 -ㅁ- 그 쉑이가 자살한겨" -김마리두
"니가싫어!" -심아
"나도싫어!" -김마리두
"꺼져!" -심아
"너나꺼져" - 김마리두
"마리두새끼" -심아
"지랄마" -김마리두
"즐~" -심아
"너나 즐~" -김마리두
"반사!" -심아
김마리두는 더 이상 할말이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 열이 받은 나머지 3차원세계로 가는 차원의 문을열었어요.
김마리두와 심아. 그리고 기타등등 잡것들은 차원의 문으로 빨려들어 갔어요.
'쿵..'
그들은 어느 낯선 마을에 떨어졌어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이상한 옷을 입고, 이상한 말을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알고보니 "꾸마세계"였어요!!ㅋㅋ 그곳 사람들은 꾸마같이 생겼고 꾸마같은 성격과 꾸마같은 패션을 하고 다니며 고구마만을 가지고 1000가지 요리특선 스페샬을 선보였어요.
그 요리들은 모두 느끼했어요. 이곳에서 실망을 느낀 심아와 김마리두는 다른 문을 열어 다른 곳으로 갔어요. 가며 그들은 다시 친해졌어요.
다음 세계는 영혼의 세계. 그런데....-_- 그곳에 멋진 다시바도 멋진 미남이 있었어요. 이번엔 심아가 먼저"자기야~꺅!!"
역시 김마리두도 "미남은 내꼬얌. 너 꺼져!"하며 경고를 하고 미남은
마가린 정을 데리고 도망을 갔어요
그 뒤로 미남과 마가린정은 마가린 마을에서 한방울의 기름이 될 때까지 살았대요~~~~~~~~~~~~~.
마가린 정이 사라진 뒤 심아와 김마리두는 허무하게 "역시 우리는 수준이 안 맞아!!"하며 다음 세계로 갔습니다.
심아와 김마리두는 천둥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불 때 얼떨결에 절벽에서 떨어졌어요.
그런데 부여주가 서서 둘을 보고 뭐라고했어요
"너희는 어디서온 애들이냐"
"어디서 오고 뭐고 우리는 미남을 놓쳤으니 우리 원래 세계로 보내줘염
=▽="
"실타."
"보내달라구=▽=부탁이야 학교에 가야해"
"후후.. 저기저기 내가 아랫마을까지 같이 가주지..."
그 때 덩어리가 등장했다
"ㅎㅎ 안녕 ㅋㅋ "
그때 미남의 자손인 킹카가 지나갔다
덩어리는 발악을 하다가 먹고있던 아이스크림을 킹카 입에 쑤셔넣었다=_=
"ㅎ . 간접키스다 ㅋ ㅋ "
덩어리를 지켜보던 김마리두가 "저년 머야...?"라구 했다
덩어리 왈
"신이내린 완벽한 몸 매. 겔러리 정 ! -_-^후후"
"뭐? 덩어리정? 마가린 정 동생이야? "
"겔러리 정!!"
"(__)(--)덩어리정!"
"-_-^.! 넌 모야! 니 언니가 내 미남까지 가져갔는데 킹카까지 넘봐"
팔을 걷어부친 두 인간,김마리두와 심하..
배를 내논 덩어리..
그 멀리에,, 덩어리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한 킹카.. 이런.. -
다시 킹카살리기 특급프로젝트를 실시해야 하는 것인가? ㅋ 부여주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킹카 옆으로 간후 마가린 정을 소환해버렸다 -ㅁ-!
우리의 소환된 마가린정은 죽은 자신의 남편(?) 미남의 자손 킹카가 죽은 것을 보고 울더니
자신의 손을 칼로 그어......................................................버리는 짓은 하지 않고 -_-
생전 본적없는 갤러리정을 막 밟기 시작했다. "니가 몬데 내아들(?)을 죽여. 너도 함 죽어볼랴."
갤러리정은 "언니 왜그래, 동생두 안보여 ㅇ.ㅇ " 상황이 심각함을 안 심아와 김마리두는 마가린 정을 데리구 다시 부여주에게 갔다.
입을모아 "제발 우릴 현실로 보내조!!" 하는 것이었따.
부여주는 "그래, 너희들의 간곡한 청에 못이겨 이 남부여의 공주 부여주가 특별이 도와주겠노라." 하는 것이였다.
그 넷은 눈을 감구 하나(!) 둘(!)셋(!) 하드니 떨어졌다.
현실세계에 온 김마리두, 심아, 마가린정, 부여주는 다룬사람이 됐다..
김마리두의 이름은 김현아... 심아의 이름은 심현주...
마가린정의 이름은 정현지... 부여주의 이름은 정현희...
이렇게 고 2로 태어난 4명.....
특징을 설명하자면 모두 키 165cm 에 안경을 썻다는 점만 같다.
김현아는 폭력을 사랑하는 소녀이고 심현주는 만화를 사랑하는 소녀이다.
정현지는 예술(?)을 사랑하는 소녀이고 정현희는 현실의 세계와 구분이 안가는(?)아니
너무나 엄청난 상상력의 소유자이다.
ㅎ ㅎ ㅎ ... 넷은 지랄고에 다닌다......
그 곳은 건물도 꾸지고 선생도 꾸진 ㅠ ㅠ 그니깐 ................ㅠ ㅠ
말하기 실타..... 다음 얘길 보면 될 듯...
또 넷은 같이 2학년 4반에 다닌다
그러니" - 정현희
"어제 내가 꿈을 꿨는데 학교운동장에 문이 있는거야"-김현아
"애들이랑 가보자" - 심현주
애들 [4명]은 운동장에 생긴 문을 발견한다 「예지몽」
"들어가자. 멋진 예술작품이 있겠지?"- 정현지
"그래" - 정현희
그들은 그 문 안으로 들어갔다.
그 문은 차원의 문이었다.
그들은 봉명 피보약국 앞에 떨어졌다
갑자기 비가왔다. 그들은 주변에 있는 건물로 비를 피했다.
그 때 우리의 부원장이 그곳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부원장이 "머야?"라구 했다.
그들은
부원장에게 깝치기 시작했다. 성질드러운 영재학원 부원장은
당구채로 만들어진 마봉을 휘둘렀다. 몸이 무거운 심아, 덩어리, 임신중인 마가린 정은 마봉에 맞아 뒤졌다 -_-.. 부원장은 시체들을 보고 어찌할쭐 몰라하고 있는데 덩어리 아빠 원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덩어리의 오빠 뚜띠도 사은품으로 딸려왔다. 당황스럽게 피한 부여주는 미용실에 숨어 그 상황을 보고있었다.
그들은 그 시체를 어찌할 줄 몰라 곰곰이 생각하던 차에 학원 옥상에 숨기기로 했다.
부여주는 황당해서 따라 올라갔다.
그러자 여자국어가 "어떻게 왔니?"라고 했다
그러자 부여주가 땅꽁만한 여자국어를 우습게보고
"잘 왔는데?" 이랬다.
"학원수강하로..?"
"응..?머라구?"
"그럼 일루와"
여자국어가 부여주를 데리고 원장실로 갔다.
"어? 원장 샘이 안계시네."
그 때 원장과 뚜띠, 부원장이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왓다.
"디게무겁네."
"마죠"
그때 여자국어가 "모가요? 아 얘 신입생이요"
"네"
"몇살?"
"그게 무어냐?"
"나이가 몇 살이냐고"
"아, 나는 2465살이야."
"너 장난치니?"
여자국어 - "그래. 시험이나 봐라"
그래서 부여주는 시험을 봤다. 부여주는 마법을 써서 올백을 맞았다.
원장이 놀래서 "신동이군, 푸헤, 너는 공짜로 학원을 다녀도 좋다."
그래서 부여주는 YJ반에 다니게 되었다.
현재 부여자는 여전히 영재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정고수「마가린정?」와 이천재를 친구로 두고있고, 심아와 덩어리, 김마리두도 모두 영재학원에 다닌다..
오늘 부원장이 말한다
"김마리두! 정신 못 차리나 !"
첫댓글 리플환영이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