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godgunpear
평화롭게 지하철을 탑승한 나 여시.
갑자기 지하철이라는 걸 깨닫자마자 나도 에어드랍을 하고 싶어! 라는 뽐뿌에 사로잡혀 급하게 에어드랍을 켰다

콧김을 내뿜으며 사진 저장
두근두근

사실 사람이 많았고 내가 탄 칸엔 임산부석도 없었지만 그냥 보내보았다

3호선으러 갈아타고 재도전
갈아타는 길에 만반의 준비를 하기 위해 존나 세보이는 "곽두팔"로 이름도 바꿈
두근두근
"윤병호" 이름이 딱 봐도 남자길래
세 번의 요청을 시도.
계속된 거절...
속상해하며 고개를 들었는데 눈앞에 머리 샛노란 냄저가 지나가서 봤더니 그 윤병호가 진짜 윤병호였다;


바로 여시에 글 씀;
그리고 그냥 뭐 아닐 수도 있겠지~~ 하고 놀았는데
다음날 윤병호 인스타에 내가 박제됐다는 이야기를 들음 ㅋ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존나 웃기
여시들도 안 믿는 분위기였믄데 ㅋㅋ 개반전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ㅠㅠㅋ
저거 자기가 무섭다고 쓴 게 너무 웃김 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캡쳐도 해옴
쩌리에 올라갔던데,,, 메바여로 다시 올립니다,,, 이것도 보고 웃어줘 그럼 20000
아,

이날 만나자 ㅋ 내가 또 에어드랍 보내본다 ♥
아 이거 내 인스타에도 올렸던 거라 ㅠㅠ 여시에서만 봐줘 ♥
문제시 병호에게 디엠 보내서 뭐가 무서웠는지 기자회견하겠음
아시발ㅋㅋ진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