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안 영입 이후 이니고 마르티네스 영입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바르셀로나는 23/24시즌을 위한 계획을 계속 작업 중이다. 그 중 RB에서 이반 프레스네다의 이름이 테이블 위에 있다.
스포츠 부서에서는 귄도안을 영입한 후 선수단의 상황이 평가되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최고의 CDM 영입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구단은 초기 빅 타깃(요주아 키미히, 마르틴 수비멘디)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CDM에서 그리 높은 돈을 쓰고 싶지 않다. 따라서, 현재 CDM 영입은 '저비용'일 경우 고려되고 있으며 선수단에는 프렝키 더 용, 귄도안, 에릭 가르시아, 심지어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같이 CDM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고려 중이다.
선수단에서 커버해야 할 중요한 구멍이 감지되는 곳은 RB이다. 쥘 쿤데는 이미 사비 감독에게 RB보다 CB로 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비 감독이 좋아했던 주앙 칸셀루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선수는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임박한 미래에, 칸셀루 옵션은 분석돼 왔다.
그리고 몇 달 동안 바르샤에 의해 통제된 프레스네다의 이름이 현재 나타난다. 그의 바이아웃은 레알 바야돌리드의 2부 리그 강등으로 €40m에서 €20m로 낮아졌다. 도르트문트도 그를 원한다. 바르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대리인과의 만남이 이미 있었고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스포츠 부서와 코칭 스태프에서는 RB에 있는 명백한 구멍과 그 구멍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