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011210.KS) - 단기 실적은 감속, 전환 스토리는 가속』
▶️ 신한생각: 주가 조정 이후 다시 보는 미래 성장 동력
- 주가가 9만원대에서 6만원 초반까지 조정되면서 2Q26 쇼크와 방산 매각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판단. 2027년 이후에는 HEV 엔진, 열관리, 로봇 자동화, 방산 구조개편이 동시에 밸류에이션을 결정하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음
▶️ 2Q Preview: 생산차질∙러시아 악재 반영, 하반기 HEV 엔진 회복 기대
- 2분기 영업이익 416억원(-26.1% YoY, 이하 YoY)으로 시장 기대치(576억원) 하회 예상
- 엔진·구동계 가동률 저하(안전공업 화재 영향)와 러시아 법인 손익 악화가 실적 부진의 원인
- 러시아의 경우 지난해 2Q에는 AGR향으로 약 3만대 엔진 공급했으나, 올해는 AGR향 공급이 중단. 이 요인만으로도 전년대비 1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감소 불가피
- 하반기부터 이익 정상화 전망. 3Q부터 멕시코 HEV 엔진 물량 증가, 안전공업 차질 해소 등으로 분기 영업이익이 3Q 561억원(+8.2%), 4Q 676억원(+41.7%)까지 회복 가능
- 멕시코 법인,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 높음
▶️ Valuation & Risk: 실적 저점 이후 로봇∙자동화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을 반영해 97,000원(-2.0%)으로 하향
- 2Q 실적 부진은 구조적 수요 훼손보다는 공급망·지역법인 이슈의 성격이 강함. 현대차그룹의 새만금·영남권 투자와 여기에 파생될 수 있는 자동화 로봇 수혜도 기대해 볼만한 포인트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