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원 입학 취소가 결정된 뒤 청문 등의 행정 절차만을 남겨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0)씨가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지원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조선닷컴 취재 결과, 조씨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한 중학교에서 열린 2022년도 레지던트 필기 시험에 지원했다. 조씨는 자신이 졸업한 부산대가 지난 8월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고, 청문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레지던트에 지원한 것이다.
부산대가 청문 등 최종 절차를 마무리하면, 보건복지부는 이에 따라 조씨의 의사 면허를 취소하게 된다. 다만 조씨의 의사 자격이 즉시 박탈되는 건 아니다. 조씨가 이번 결정에 불복해 국립대인 부산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의 판단이 내려지기까지 의사 자격은 유지된다.
첫댓글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 낯짝도 두껍네
가족이나 쟤나 왜케 의사에 집착하지? 뭔가 정신병적인 이유 있을거 같다
보통 멘탈이 아니네
응급의학과 1대1이라 뽑아줄듯 ㅋㅋㅋ 응급실 갔는데 의사가 조민!!! 사람들이 명지병원 응급실 안갈듯 ㅋㅋㅋ
@의전충 저거 중도퇴사하면 충원도없을거아냐 진짜 조옷나빡칠듯 ㅋㅋㅋㅋㅋ
응급실 ㅋㅋㅋㅋㅋ
내가 자주찾는 좌빨사이트가보면 조민은 믿을만하니 조민있는 병원만가겠다는 저능아 개많음. 우리가 머라해도 저쪽동네는 종교라 갱생이안된다
애초에 정경심이 무죄라고믿고 유시민의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존이다 이걸 믿는 순간 뇌가썩어버림
사이트 어디임?
@일침전문가 slr
제발정권교체후 심판
취소당해도 타격없는과 (FM) 를 가야지 EM을 쓰노 민폐그자체네
이멀전시로 갔다고? 개씨팔년이네 ㅋㅋ
그리고 ER은 힘들어 뒤지는 과 아님?
뭐저런게 다있노 ㅋㅋㅋ
저 집안은 부끄러움이란게 없나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