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콜롬비아 출장갔다왔는데 아기들 인도에서 차도쪽으로 절대 못걷게 한대 오토바이가 아기 그대로 낚아채서 납치해가서 길에서 핸드폰도 만지면 안된대 통화하면서 걸으면 뺨때리고 손에있던 폰 그대로 훔쳐간대 내가 출장간 회사 법인 현지인+한국인 주재원 다 합쳐서 강도 안당해본사람 단 한명도 없댔고 거의 모든 쇼핑몰 문 앞에 총든 가드들 쫙 깔려있고 그사람들이 문열어줌 아 맞아 그리고 저나라 보통 워킹아워가 7 to 4인가 뭐 이런식이었어 해 지기전에 퇴근해야해서 아 맞아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차 밀릴때 잠깐 차 서있으면 무조건 차 문 잠그고 창문 올리고 있으라했음 그 잠깐 사이에 창문 열고있르면 그 사이로 뭐 훔쳐가고 차문 열어서 뭐 훔쳐간대 뭐 개쑈킹한거 많았는데 기억이언나넼ㅋㅋ
첫댓글 자전거 바퀴는 사라지는 나라!
ㅋㅋㅋ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자전거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걸려 있음 안장 뽑아가자나 ㅋㅋ 왤케 자전거에 집착하는거야 ...
진짜 신기하긴 해 ㅋㅋㅋㅋ 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 무서워서 가방 끌어안고 밥 먹던 거 생각하면...
진짜 어찌 이리 남의물건 노관심일까 신기해
근데 택배는...원룸 같은데선 존나 훔쳐가더라..ㅎㅎ
우리 원룸층 하루종일 누가 문 활짝 열어놓고 나갔는데 아무도 안 건드림
근데 나도 미국에서 폰으로 자리 찜뽕하고 화장실가니까 애들 충격머금 훔쳐가면 어쩌냐고.
나는 …? 우리나라에선 자전거 빼고 안훔쳐가.. 하니까 충격2 로 머금
씨씨티비 없으면 쓰러진 여자는 데려가서 성폭행하는 나라;
어차피 내꺼 아니니까
근데 내가 이거 국뽕맞은듯이 아빠한테 얘기하면 다 씨씨티비 있어서 안가져가는거지 그거없던 시절에는 다 가져갔다고 함 ㅜ
히익
근데 여자들 저렇게 혼자 다니다가 죽을뻔한경험 많지않아? 나도 집까지 미행 두번에 또 한번은 나보고 따라오다가 내가 도망가서 숨으니까 소리질렀어 나오라고... 또 한번은 자기랑 얘기좀하자고 따라오라 하고...
볼때마다 저 아이폰11? 내폰보다 좋아 에서 뻘하게 터짐
카드 주우면 전봇대에 붙이고 가는 민족
자전거만 아니면 다 괜찮아
나 콜롬비아 출장갔다왔는데 아기들 인도에서 차도쪽으로 절대 못걷게 한대 오토바이가 아기 그대로 낚아채서 납치해가서
길에서 핸드폰도 만지면 안된대 통화하면서 걸으면 뺨때리고 손에있던 폰 그대로 훔쳐간대
내가 출장간 회사 법인 현지인+한국인 주재원 다 합쳐서 강도 안당해본사람 단 한명도 없댔고 거의 모든 쇼핑몰 문 앞에 총든 가드들 쫙 깔려있고 그사람들이 문열어줌
아 맞아 그리고 저나라 보통 워킹아워가 7 to 4인가 뭐 이런식이었어 해 지기전에 퇴근해야해서
아 맞아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차 밀릴때 잠깐 차 서있으면 무조건 차 문 잠그고 창문 올리고 있으라했음 그 잠깐 사이에 창문 열고있르면 그 사이로 뭐 훔쳐가고 차문 열어서 뭐 훔쳐간대 뭐 개쑈킹한거 많았는데 기억이언나넼ㅋㅋ
읭????어케 사람이 사노..
자전거 며칠 지하철 주차장에 놨는데 바구니랑 안장 훔쳐가고 바퀴 터뜨려 놨더라 씨바것들
카페에서 누군가 물건 두고 자리 비우면 카페에 있는 손님 10명 중 10명이 누가 훔쳐가면 가만 안두겠다고 버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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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체해서 파는 업자들이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