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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인협회 회원 시] 요즘, 나는 별책부록으로 산다 - 강원도민일보
영화가 끝난 후 의자 밑에 떨어진 슬픔을 줍는 저녁이거나크리스털와인 잔을 받드는 플라스틱 쟁반으로 사는 일이다나는 하얀 모조지를 꿈꾸지만, 폐지로 만든 골판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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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수님!요즘, 나는 별책부록으로 산다 작품 게재를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교수님!
요즘, 나는 별책부록으로 산다 작품 게재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