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도저(救人救到底), 송인송도가(送人送到家)
중국(中國) 속담(俗談)에
"구인구도저(救人救到底), 송인송도가(送人送到家)"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도울 때는 끝까지 돕고, 사람을 배웅할 때는 집까지 배웅하라."
참으로 단순한 말 같지만, 인생과 조직 생활의 중요한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시작하는 데는 열정적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진정한 배려는 마지막까지 관심을 갖는 것이고, 진정한 책임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
도움도 중간에 멈추면 아쉬움이 남고,
일도 마무리가 부족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잃습니다.
오늘 하루,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따뜻한 관심을 마지막까지 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작보다 중요한 것은 마무리입니다.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습니다.
성스러운 주일 날,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힘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형진 목사 -
<옮긴 글>
첫댓글 己欲立而立人,己欲达而达人 (기욕립이립인, 기욕달이달인) — 자신이 서고자 하면 남도 서게 하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면 남도 이루게 한다. 《논어·옹야(論語·雍也)》
老吾老以及人之老,幼吾幼以及人之幼 (노오노이급인지노, 유오유이급인지유) — 내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남의 어른에게까지 미치게 하고,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남의 아이에게까지 미치게 한다. 《맹자·양혜왕 상(孟子·梁惠王上)》
이 두 구절은 단순히 도움을 끝까지 준다는 것보다, 타인을 자신과 같이 여기고 배려를 실천한다는 도덕적 원칙에 가깝습니다.
좋은 가르침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