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무수꾸리(Nana Mouskouri)는 1935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태어나 오페라 가수의 꿈을 키우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명문인 아테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성악을 전공하고 'Billie Holiday'와 'Duke Ellington'과 같은 재즈뮤지션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포크와 샹송 등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는 다양한 팝음악을 섭렵하며 제 2의 Maria Callas가 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음악원을 졸업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지만 그는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수로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천상의 소리라고 할만큼 아름다운 미성으로 단아한 품위와 청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73살까지 50여년간 뛰어난 가창력으로 세계무대를 섭렵한 그리스의 검은 뿔테 안경을 쓴 미모의 여인.
2005년과 2007년 내한 공연과 송창식 윤형주가 부른 '하얀 손수건'을 불러 세계적으로 히트 시키기도 하였으며 한국을 유난히도 사랑한 가수...
프랑스어, 영어, 독일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히브리어, 일본어 등으로 노래한 음반 약 3억여장을 판매했으며 유니세프 대사 등 인도주의적인 활동에 참여했으며 1990년대 유럽의회의원을 역임했다.
Moon in the sky softly creeping
Over the time from above.
And I lie awake hardly sleeping
So lonely for only your love
하늘 위의 달은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기울어져 가는데
전 쓸쓸히 당신의 사랑만을 그리며
뜬눈으로 밤을 지샌다오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a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When will I see you again,
지금도 저는 매일 밤 기억해요
꽃들이 나뭇가지를 수놓던 그 여름날들을,
차가운 12월의 회색빛 어스레한 날에도,
내 사랑, 난 그대를 아직도 그리워해요
언제 그대를 다시 보게 되나요.
Come to my arms where you belong.
My world will be empty till then,
For you are the words to my song.
내 품 안으로 다시 돌아올 그대를
제 가슴은 그때까지 텅 비어 있을 거예요
그대는 제 노래의 가사이기 때문에요
Even now each night I remember
Days of summer when blossoms filled each bough.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지금도 저는 매일 밤 기억해요
꽃들이 나뭇가지를 수놓던 그 여름 날들을,
차가운 12월의 회색빛 어스레한 날에도,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In the cold grey days of December
My darling, I miss you, even now
내 사랑, 난 아직도 그대를 그리워해요
차가운 12월의 어스레한 날에도
내 사랑, 난 지금도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