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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와인 선물세트 / 민들레문학상
한이발 추천 0 조회 1,728 15.07.01 11: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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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01 12:05

    첫댓글 작품은 올리지 않은 채 만날 구경만 하고 사라지자니 일방 손님 같은 느낌이 들어 요렇듯 재탕합니다. 요즘 작품을 전혀 못 만들다보니 이렇듯 재탕, 좀 더 지난 후에는 삼탕까지 할 지도.... 꺼2꺼2

  • 15.07.01 14:41

    축하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한이발작가님~~^^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15.07.01 14:49

    전에도 한 벗 읽은 적이 있지만 구성이나 문체 모두 흠잡을데가 없군요. 그런데 지금 농촌에 계시는 줄 아는데 소재는 어디에서 얻으셨는지요. 손달자 씨도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대성하십시오.

  • 작성자 15.07.02 13:57

    @행전 박영환 칭찮이 과하신 듯하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더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행전 선생님.
    소재는 십여 년 전, 와인 및 맥주를 수입하여 프랑스계 대형 마트인 '까르푸'와 거래를 할 때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것에 약간의 허구를 가미해서 그려보았어요. 중심소재랄 수 있는 와인이 전체적인 서사를 이끌어 가는데 큰 역할을 햇어요. '손달자'는 허구 혹은 가공의 인물이지만 마음 고생이 많겠죠. 하하.

    십여 년 전에 수입 주류 사업을 접고 지금은 매일매일 쇠똥을 치우거니와 양파와 벼논에 물을 대느라 고통의 연속입니다. 하하.

  • 작성자 15.07.01 21:09

    @박말이 어르신?
    감사합니다.

  • 15.07.01 21:49

    @행전 박영환 역시 그런 경험이 있군요. 문학상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 작성자 15.07.02 21:49

    @행전 박영환 넵.

  • 15.07.01 14:42

    아녀요.. ㅎㅎㅎ. 선생님 마음 조금은 알거같아요. 저도 가끔 글을 잃어버릴때가 있지요. 그러면 호미를 들고 밭으로 가거나
    흰둥이보러 고당리길을 갑니다. 글을 쓴다는 건 어려운 작업이지요. 선생님 넘 재미있으세요..
    화이팅!!

  • 작성자 15.07.01 21:12

    고맙습니다, 서문순 작가님!

  • 15.07.01 16:2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청도문학신문에서 소설을 읽는 재미도 괜찮은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01 21:14

    감사합니다, 별빛 하나 선생님!

  • 15.07.02 19:39

    ㅎㅎ 저번에 제가 예견 하였 잔습니까? 최우수상 작품될 것이라고.....ㅎㅎ
    또 다시 읽어 보아도 여운이 길게 남네요
    늣게나마 축하 축하 ~합니다. 건필 하시고 대성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07.02 21:33

    감사합니다, 샛별 선생님!
    반드시 소모적인 글이 아닌 생산적인 글만을 쓰겠습니다.

  • 작성자 15.07.05 13:02

    아, 그예 조회수가 천을....
    삭제해야겠구나! 생각하니 가슴이 조이다 못해 엄청시리 아파 온다.

  • 작성자 15.07.08 14:24

    할!
    정말 조회를 하는 걸까? 아니면 누군가가 슬몃 장난을 치는 걸까?
    나는 이 글 앞뒤에 있는 조회수 1000이하의 글들에게 미안해서 차마 고개를 들 수 없을 지경이다. 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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