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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전까지만 해도...조선 선비들의 갓은...상투로만 고정시키고 상투만 보관하는 폭이 좁고 긴 갓이며...
채양은 구한말의 유다인들 식의 갓보다 훨 넓습니다.
저 선비들의 뒷통수를 보십시오.
동이인들의 대다수 두상인 납작머리입니다...중앙아 백인 혼혈 조선(?)인들이 아니란 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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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부터 급작스레 극진히 모시기 시작한 단군님 초상입니다.
위의 유다인 랍비복장과 똑 같습니다...수염과 꼽슬머리까지여...
선비조선인들을 구분하는 고유 복색인 상투가 없으십니다...?...환웅(산신)님...심지언 서방정토의 석가도 달고 기셨던 그 상투가 없으십니다...?
위의 단군초상은...구한말에 서역에서 밀려 들어온 차이나(화교=이조)조의 복장였던 것이며...
극동의 동이족 지역으로 몰린 북방의 청조나 남방의 이조(차이나)모두가...그 지역의 안전한 정착을 위하여...모두 단군을 자신들 직계 조상님으로 말해야 했단 절박감도 보이는 대목입니다.
사실상 이조는 단군보담 기자를 모셨던 나라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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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산신으로 모시는...
석가 이전의 한민족 토속신앙 속 인물로 사료돼는 환웅으로 예상되시는 분 초상엔...분명 상투가 있으십니다.
물론 달마대사님 식으로 대머리라 상투가 없는 산신인...몽골의 복두산 차간노공(白 할아버지)식 산신도 인정하겠아오나...
역시, 압도적으로 많은 산신은...상투있으신 산신(환웅)이십니다.
평창동보현산신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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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모잡니다.
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자이나...타타르 청나라나 몽골이나 원체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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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릉신영도(安陵新迎圖,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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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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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북유럽의 모자...마녀모자가 이 몽골모자와 같은 형태입니다.
모자창을 걷어 올리면 위의 모양이나...모자창을 내리면 영락없이 같습니다.
모자챙이 있든 없든...산타클로스식의 고깔형태가 서북도인들과 그의 영향을 받은 서북유럽,,,
대나무와 말총을 섞었든...양모로 짯던지간에...끝이 반듯하게 잘린 중절모(이조 갓)형태가 중원 서남부와 서남유럽...즉 유대...
이조의 갓 형태이나...상투에 쓰는 갓인..채양이 넓으나 통은 좁고 긴 선비갓은 대륙 중동부...
요게 아닐까 싶은데...
중세의 유럽 복식을 좀 검색해 보려 해도,,,영 자료가 않 뜹니다.
중세 유럽엔 예수와 마리아...그의 제자들..그리고 마녀들만 살았었나 봅니다.
일반 복식이 기록됀 기록화가 영 않 뜹니다.,,ㅡ. .ㅡ
어쨋거나 저쨋거나...
당 연구회의 연구대로면...중앙아는 영락없는 이조와 청조(타타리)의 서역 속지거나 중심지이니...
그 곳에 살고 있었고...그 곳에서 장사를 했었던 유다 상인들 카르텔은...이조나 청조의 유대 카르텔들이요...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현재까지도 지 직계 조상님들의 성지인 한반도와 만주를 못살게 구는 유대 프리메이슨 류 들이라는 결론이 됍니다.
유대조선(차이나=이조=명조=화하=호라즘)의 극동 이식이 아직 완성돼지 못 해서인가..?...하는 제 추측이고...
그 절대적 방해물은...
말갈과 청..몽고의 유민들로 의심돼는...잔존 선비조선 직계세력들인 현 북조선 인민들과 정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조 황가의 잔존세력들 중 친미파들은...
현재에도 미국에서 암암리에 행세꾀나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메이슨 류들은 이 이조의 잔존 망명세력들 중...서양인들과의 튀기들이 아닐까 하는 제 소견입니다.
노비들 외엔 이조의 최하층 집단 보부상들이 호라즘(차이나=화하)의 유다 상인카르텔 아닐까 싶고여...
타타리아(북조)나..이조(남조)나...모두
그 시원은...후기엔 고려 (탕구트)령이 됀...차가타이한국(차가태한 고려(오르스=~울시))인 듯 합니다.
첫댓글 그렇네요... 전형적인 동양인의 골상이죠.... 1차 세계대전 시절, 아르메니아 대학살이라는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중 '코카서스 산맥' 부근의 아르메니아 인들을 대거 강제이주 시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 삽화에서 나오는 인물도 역시 윗사진과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 즉, 동유럽의 유대인은, 오스만투르크의 후예들인 몽골로이드 계통이라는 것이 점점더 신빙성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즉, 이들은 대 타타르제국의 영토안에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조선의 초기 성립시 공헌을 하였던 명의 주요세력은 이들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어계획을 통해서도 나타났듯이, 이들 유대인 세력이 China의 현재의 동북삼성에 자리를 잡지못하고 다시 '이스라엘'로 이동되게 됩니다... 처음 동북삼성으로 이주시키려 했던 것은 당시 청나라의 후예들일 수 있기 때문이죠... 명조와는 인종적으로도 차이가 분명히 있다라는 것입니다...
즉 중앙아시아, 및 현 러시아의 고려인들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현재의 명을 계승한 Chinese인종이 절대 아니라 상대적으로 북방의 몽골로이드 계통의 인종이라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Chinese는 이들을 이민족으로 규정하고 있죠... 그리하여, 그들의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역사는 '바로 이것'이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명황제'도 붉은 모자를 썼었던 것이 확실한가요?...
주원장의 영정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검은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붉은 모자가 아니에요...
즉, 우리가 찾아아할 역사는 현재의 China의 영토가 아니라, China의 윗쪽, 즉, 북한->동북삼성->몽골->카자흐스탄->동유럽의 라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Korean Road(or Route)입니다...
글 작성중 트로이에서 보낸 목마늠들이 14마리나 겨 들어와 방해하고...계속 에러가 나서...작성이 느려집니다...유대 얘기만 할려면 이런답니다...더 땡기게 스리...ㅡ. .ㅡ
빛자루 깔면 자연스럽게 차단 됩니다... ^^...
위의 모자는 중절모하고도 비슷하네요... 유대인 뿐만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도 많이 유행했었죠... 일제시대 한국의 주먹패도 많이 쓰던 그 모자형 아닌가요?... 전세계 유행 Fashion입니다...
멕시코 몽골등도...양키들 영향 받기 이전 부터도 중절모나 멕꼬모자(밀짚모자)는 원래 쓰던 모자같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의 요점은, 실체가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와 인종적으로 유사할 가능성이 있는 유대인'들이 '대륙의 왜인'들로 둔갑이 되어서는 안된 다는 것입니다...
확대해서 보니 완전(?)몽골로이드 형태의 사람들이 다수 보이는군요. 얼굴윤곽과 광대뼈 눈과 코 입주변이 몽골로이드 그 자체네요.
저는 저희 삼촌이 어쩌다 아우슈비치에 끌려 가셨나 깜짝 놀랐답니다.
유대인은 신강성 호딴(화전)에 살았던 단군조선의 백성으로 추정합니다. 이들의 사상을 훑어보면 고조선이 가지고 있던 사상을 빼 닮았습니다. 가짜 유대인들이 유태교를 변질시켰습니다. 유대교는 브라만교=바라문교와 닮은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유대인 관련 글을 쓰면 실시간으로 검색되어 미국 정보부로 자료가 수집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자료를 읽어가는 과정 중에 컴퓨터에 약간의 장애가 있습니다. 워드로 긴 글을 작성할 때에는 수시로 저장을 해야 합니다.
그렇져...?!!!...그럴 줄 알었습니다...ㅡ. .ㅡ
미국 사이트가 그런것이 간혹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찾아본 것인데, 다시 찾을려면 잘 안찾아 진다던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어떤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애요...
대륙조선을 멸망시킨 유대인이 그럼 단군조선족의 후손들이란 결론이 나오네요 그런데 가짜 유태인이 도대체 뭔가요?
마지막 사진은 나름대로 논리가 된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부터 단군의 모습과 복장이 참 신기하다고 느껴오던 차였었죠...
이 단군의 관상도 남방계형 인물의 모습인데요... 남방계 version인 모양이네요... 회교도의 모습 아닌가요?..
구한말에 동으로 쫒겨들 오신 분들에 의해 급조됀 남방계 단군님 관상같습니다...그 이전과 현재의 무속엔... 여전히 산신도의 상투트신 환웅님이 단군이십니다.
역시 모두 붉은 색이 들어가죠...ㅎㅎㅎ...
빨강에 집착하지 마십시오...노랑,,,파랑...검정 다 들어 갑니다...ㅡ. .ㅡ...조선의 왕들은...고구려와 마찬가지의 검은 관으로 아는데여...?...싼타클로스 교황...초기 타타르...빨강의 선호지는 대부분 파미르 이서입니다...동남아 왜족들도 잘 사용했을 것이고여...
유태인의 음모관련 책에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본원을 둔 우리 유태인은..." 라고 랍비가 말하는 구절이 있더군요 저도 유태인이 중국대륙에 본원을 둔 종족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희안하게...북유럽만 빼곤...중원과 그 상고대 문명이 같은걸로 보면...북유럽은 분명 흉로라 불리우던 자들의 서방영토요...라틴의 남부유럽은 차이나 영향권이였음은 자명해 보입니다...라틴엔...지중해 연안린 이집트등의 북아프리카도 포함됀다 하겠습니다.
예수교 경전(신약)을 언약으로 풀게 되면 이원론과 일원론의 사상이 역사를 대결국면으로 이끌어 오고 있음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700년대 이후의 조선에서의 투쟁의 역사는 필히 유대인의 이원론 사상이 지배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천주교와 기독교는 일원론(일신론)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가운데 아주 제한적인 언약을 신앙으로 삼고 있는 자들만 일원론의 신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원론은 신을 믿는 신 그자체의 신앙이지만 이원론이란 신에서 유출된 또다른 외적인 존재 예를 들어 종교 조직 민족등등의 인간의 손으로 정통성을 스스로 부여하는 사상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天의 개념을 근원으로 수용하고 있는 조선의 역사의 근간은 일원론의 개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인을 역사의 현실에 주체로서 부각시키는 세력은 로마 카톨릭 그리고 조선후기의 동학사상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에서의 인간 이성을 강조하는 팽배된 신학의 양상등은 분명 전통 유대주의자(시오니스트)와 연관성을 맺는 이원론의 사상임에는 분명하게 보입니다. 근본이 그런지 아니면 이원론자에 의해 조선이 이용당하고 있는지는 이 대륙조선사에서 학문적으로 접근해 나가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 후미에 홍선생님께 인사드립니다. 구속되지 않는 학문적 천재성에 존경을 전합니다. 저희같은 유대세력에 쉽게 놀아나는 존재들을 위해 대륙조선사가 어떠한 한계에 갇힐수 없는 진실로 접근하기 위한 길이라는 사실을 지식을 통하여 배울수 있는 기회가 오래 지속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김선생님...김선생님 댓글 쓰신 바로 그날 답글 드리려 했었는데...컴이 바로 망가졌었습니다...찐잡니다...특별한 치료도 않 했는데...오늘은 컴이 됍니다...?...뭔 조환지...^. .^
일원론과 이원론에 대해 제가 지식이 전무합니다만...유일신 사상과 다신사상은 좀 아는데...대체적으로 천자를 직통으로 섬기는 번국들과 본국이 유일신교요...아직 천자의 통치가 섬세하게 미치지 못하는 변방들이 다신교가 아닐까 싶습니다...또한 유일신앙인라해서 여타 종교를 인정치 않는게 아닌...모든 종교의 최고 지향점은 결국 한(韓,漢,桓)으로 일컬어지는...한 뿌리에서 만난단 것에서의 유일신앙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