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에만 사는 강진 토하 기사
토하(土蝦)는 말그대로 흙새우다
[신팔도 명물] 1급수에만 사는 강진 토하
토하(土蝦)는 말그대로 흙새우다. 1급수의 청정 민물에서 다 자라봐야 3cm 정도인 갈색의 이 새우는 주로 젓을 담가 먹는다. 우선 토하를 잘게 다진 후 천일염으로 염장한다. 숙성 과정을 거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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