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금호석유화학: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 보고서: https://bit.ly/3SOEB10
▶️ 2Q26 영업이익 컨센 49% 상회 추정
- 영업이익 2,084억원(QoQ +251%, YoY +220%)으로 컨센(1,401억원) 49% 상회 전망. 합성고무 중심의 실적 개선 덕
- MDI의 강세에 따른 지분법이익 575억원(QoQ +57%)이 반영되며 지배순이익은 2,023억원으로 컨센(1,669억원) 21% 상회 전망
- 합성고무 영업이익 898억원(QoQ +503%) 추정. NBL/BR/SBR 판가 급등 영향. 페놀사업부은 193억원(QoQ +278억원)으로 흑자전환 예상
▶️ 3Q26 영업이익 QoQ -43% 감소. 부정적 래깅효과 영향
- 영업이익 1,197억원(QoQ -43%, YoY +42%)로 QoQ 감익 예상. 전형적인 역래깅 효과 때문
- 다만, 여전히 높은 천연고무 가격과 글로벌 장갑 공급 부족 상황, SBR/BR의 제한된 증설 등을 감안할 때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서 실적의 저점이 확인될 것
▶️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 BUY, TP 18만원 유지
- 2026년 영업이익은 5,183억원으로 YoY +91% 개선을 추정하나, 주가는 YTD -3%로 부진. 유가 급등에 따른 매크로 리스크, BD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역래깅 효과 등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영향
- 하지만, 주요 제품 NBL 94.6만톤, SBR/BR 53.8만톤, MDI 61만톤, 에폭시 34만톤 모두 사이클 회복 국면 진입 가능성이 높아져, 이제는 저점 매수가 가능한 구간
- 특히, 라텍스 장갑은 코로나 이후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이 폐기 처분되며 재고가 대부분 소진됐고, 이에 따라 전방업체의 가동률 대폭 상향
- SBR/BR 마진(Spot)은 연중 최대치를 기록 중인데, 이는 제한된 공급 덕분
- 최근 MDI 수출가격 강세도 눈에 띄어. 한국 MDI 수출가격은 YTD +35% 상승. 미국 Covestro와 Dow의 불가항력 선언, 2026년 중국업체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 관세 85~159% 부과 등에 따른 미국향 수출 확대 등 영향
- 2026년 순현금 규모 확대에 따른 건전한 재무구조 및 추정 ROE 8%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PBR 0.5배/PER 6배) 등을 감안하면 절대 저평가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