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최우식 공유 탕웨이 박보검 수지 가캐에서나 볼법한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바탕 뒤집어놓고 아직도 개봉 안한 원더랜드 ……. 2020년 4월 촬영시작해서 보검 군대 가고, 전역하고서도 개봉 안한 그 영화
누구나 마주해야만 하는 영원한 이별의 순간, 일상의 모든 빅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떠난 사람을 가상현실 기술로 구현해내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죽음을 앞둔 엄마, 손자를 잃은 할머니 등 각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서비스에 연결한다. 박보검과 수지는 연인 사이, 탕웨이와 공유는 부부 사이로 나온다. 정유미와 최우식은 원더랜드 서비스 관계자다.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박보검 분)의 AI 서비스를 의뢰한 여성(수지 분)과 세상을 먼저 떠난 아내(탕웨이 분)를 의뢰한 남성(공유 분)은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위로받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AI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차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진다.
22년에는 추석 때 개봉함 최종임! 느낌으로 썰도 돌았었음 약간 개봉들어 개봉내려 개봉들어 내려 급으로 계속 된 희망고문
첫댓글 빨리………. 내놔..
내놔 내놔
진짜 올해는 제발 좀......
제가 나이를 4살이나 더 먹었다고요 올해는 꼭 좀 와주세요
내놔....
아진짜 내놔
언제…언제 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