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백영옥의 말과 글] [387] 나만의 활 쏘는 법(조선일보) / [빛명상] ​성공을 향하여 / 행복 패턴 2 / 삶의 오르막 내리막

[운.영.진]

[백영옥의 말과 글] [387] 나만의 활 쏘는 법

출처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5/01/03/HI5QTXQJY5AHFJOKT4HZTEXR5Q/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Midjourney

흔히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갔다”고 말한다. 한번 쏜 화살은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 경기를 자주 보는데, 한 양궁 해설자의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지고 있던 선수들에게 아직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며 “바람은 불다, 안 불다 하기 때문에 자기 활을 쏴야 한다!”고 격려하듯 외치던 말이다. 눈에 비슷해 보여도 선수들의 화살 길이는 제각각이라고 한다. 선수들의 팔 길이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좋은 화살도 자기 것이 아니면 쓸모없고, 남을 흉내 낼 게 아니라 자기 활을 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다.

양궁을 보며 내가 배운 또 한 가지는 과녁에 명중시키려면 목표보다 조금 더 높은 곳을 겨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내가 예상하고 노력한 것보다 나를 낮게 평가하기 마련이다. 세상의 질투와 시기가 중력처럼 우리를 끌어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을 이루려는 사람에겐 늘 여분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70m 거리에서 지름 12cm에 불과한 골드 존을 향해 하루 1000여 발의 활을 쏜다고 한다. 하지만 소수의 선수는 훈련이 끝난 저녁 시간 이후에도 남아 200발을 더 쏜다. 메달리스트들의 유달리 가뿐해 보이는 활시위는 그렇게 단련된다. 말하듯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 바람처럼 가벼운 점프, 쉽게 읽히는 단순한 문장이 역설적으로 반복적인 연습과 수많은 퇴고로 완성되듯 말이다.

제주의 올레길에서 갈림길에 들어설 때마다 방향을 알리는 화살표를 만났다. 하지만 인생에는 이런 화살표도, 내비게이션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흔들리지 않으려 해도 세상은 수시로 나를 흔들 것이다. 올해 역시 우리 삶에 수많은 바람이 불다 멈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바람 속에서도 과녁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바람의 유무보다 중요한 건 예상치 못한 바람 속에서도 끝내 중심을 잡으려는 태도, 그리고 나의 화살을 들고 과녁에 명중시키겠다는 그 마음이다.

백영옥 소설가

빛명상

성공을 향하여

같은 자리 같은 씨앗도

먼저 피고 늦게 피는 꽃이 있습니다.

늦게 핀 꽃은 출발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활짝 핀 꽃에 움츠러들지 않고

언젠가 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도 내 저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성공을 향하여

꽃처럼 나를 활짝 피운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14-115

행복 패턴 2

보통 남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성공과 출세, 이룩한 업적에 뭔가 특별한 점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그 비결을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들이 이룩한 삶의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비결을 찾기 위해 곁눈질을 할 때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본에 충실한 삶을 주도적으로 해나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 정도 목표를 세우고 나름대로 기본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엇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 그건 바로 ‘절실함’이다. 꼭, 반드시 목표를 이루어야겠다는 ‘절실함’은 기본에 계속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추진력을 주고 그런 마음은 생활화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내가 목표한 대로 결국 된다는 확신‘이다

행복 패턴 2 안빈락도安貧樂道 빛VIIT마음은 내가 목표한 대로 결국 된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88-289

삶의 오르막 내리막

성공과 기쁨, 행복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슬픔, 불행의 시기도 있다. 좋은 일로 교만할 것도 없고 좋지 않은 일로 좌절할 것도 없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림막 자체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을 만난다면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이된다. 그 힘은 우리 생명을 만든 우주 최상의 에너지이다, 빛VIIT이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근원根原 빛VIIT터의 움직이는 근원의 힘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8-279

[정복희(풍요9기)]

빛과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
신념과 절실함, 확신으로,
감사합니다 .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박유희 (풍요22기)]

감사합니다.

[최운겸(풍요13기)]

감사합니다

[강성건(풍요19기)]

감사합니다

[김혜옥 (풍요 18기)]

감사드립니다.*

[김병숙(풍요19기)]

감사합니다.

[안수현 풍요22기]

절실함
최상의 우주근원 에너지와 함께
올한해 절실함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프랑스 김지연]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목표와 신념으로
나를 활짝 피워갑니다.
성공을 위하여.
귀한 빛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채임(풍요8기)]

감사합니다.

[박정자( 풍요20기)]

성공을 위한 귀한 빛글들 감사히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은선(풍요10기)]

삶의 오르막 내리막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향례(풍요22기)]

감사합니다.

[배서현(풍요22기)]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배향임(풍요19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표와 신념, 절실함과 확신을 가지고 제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하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인생의 오르막과 내리막 자체를 움직이는 생명원천의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이준서(풍요22기)]

시련과 고난은 신이 주는 선물이다. 감사합니다.

[전윤희(풍요회22기)]

귀한빛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황채영*]

감사합니다

[김 일 호(풍요회1기)]

꼭 이루고만다는 절실함과 믿음...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구유주(풍요17기)]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신진희(풍요18기)]

빛의 글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장원교(풍요8기)]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신동건]

귀한글 감사합니다

[마서영(풍요19기)]

빛의글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감사합니다.

[나하미(풍요19기)]

감사합니다

[양상연(풍요11기)]

감사합니다

[유창명(풍요17기)]

감사합니다.

[박선영/대구]

감사합니다.

[오윤정(풍요4기)]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영(풍요21기)]

우주 최상의 에너지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이 끝이 없습니다. 귀한 빛의 글 새깁니다.

[최귀녀(풍요14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