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로 십수년을 했지만 경마는 레저로 즐기는 사람은 소액으로 레저로 즐겨야하고 승부사는 경마가어떤 게임인지 부터알아야하고 철저히 승부를 해야하오..진짜고수는 예상을 함부로 올리지 않소,,,유료 예상가는 2류요,,확실하오. 경마를 승부로한다면 당신자신이 예상가가 되어야하오,,그리고 승부할경주를 고를수 있어야하고,,정해놓은 승부경주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면 예정된 베팅을 취소할수 있어야하오,,경마는 이길수있고 직업베터들도 많소..그러나 그수준에 오르려면 스스로깨우쳐야하오,,나는 한달 5경주정도를 승부하오 ,,승율은 40퍼센트정도요,, 절반이 채 않되지만 이게내직업이요,,경마를 소액으로 즐겨야 한다는 얘기는 승부사 이외의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승부가 걸리면 확실한 돈질을 주저하지말아야하오,,유료예상가의 말을 믿지마시오..일류승부사는 말을 고르는게아니라 경주를 고를줄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시오,,,
첫댓글 승부사라면 글쓰신분의 말씀이 백번 옳은말인듯 합니다. 다만 경마 자체를 즐기는사람들은(저같이 모든경주 다 붙는...^^) 예상평을 보는 재미도 있어서 참고를 많이 한답니다. 이건 믿고 안믿고의 문제하고는 틀린 얘기죠^^
제목 크기는 항상 보통으로 맞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게시글 성격상 예상란하고는 관계가 없기에 이곳 자유게시판으로 옮겨 왔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고 승부도 자신이 하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일단. 뭐 예상가의 예상은 참조만 할 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만 하면되는거죠 뭐
승부사 경지까지 가기전에 집말아 먹을꺼 같내요. 잘 맞을땐 다딸거 같은데...댄장,,ㅋ 소액으로 즐기면 좋죠..취미루 ..얼마나 좋은말입니까..하지만..그지댄다는거.. 승부를 크게 함 볼때까지 그경지에 오를때까지..버틸수나 있을려나요...
경마에 승부라 누군들 그런생각을 안하겠읍니까,,,,,하지만 경마란 참 너무도 오묘한 어떤 형식으로도 다가갈수없는 그런 무한에 세계가 아닐까요....그래서 한주 한주 기다려 지는게 아닐런지.....
경마 어렵죠... 예로 6만원이 있을경우 단통으로 6만원사면 안들어오고, 복조로 1-2-3-4 만원씩 4복 엮으면 들어오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언제한번 천배에 단통으로 찔러서 맞쳐볼려나.... ㅎㅎㅎ 꿈 같은 얘기 겠죠.
저의 경우에는 출마표가 뜨면 할경주가 있나 찾아봅니다,,주로 저배당3파전을 공략하지요,,,,승부는 저배당3파전 에서주로하지요,,3파전에서 축을볼수있으면 2구멍 덜보는 말이있으면 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