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이 좁다고 겨울은 다가 오는데 어쪄나~~~그말이 거짓말 처럼
꽃만보면 계속 사들이고 죽이고
또 사들이고. 큰병 입니다.
이름이 맞는지는 검색해 보아야 되는데
이뻐서 못넘어가고 가저 왔어요.
콩고 가 무늬가 있나 생각 했는데
이름은 버킨이라고 하네요.
이 난도 보고 돌아서고 또보고 돌아서고
하다가 추가 했네요.
비덴스는 노지에서 계속 피다가 지븜 삭발해서 새순 받고 있는데
작년에도 온실로 들이면서 가버려서
새것을 온실용으로 들여 왔너요.
펜타스는 4종이 있는데 흰색이라서
또 추가
익소라는 미련이 많아서
죽이고들이고
야는 이름이 생각이 나다 잊었다
하는 아이
온실을 늘릴 공간이 없는데 새로 지어야 하나 걱정 입니다.
새로 지을려면 최소 돈천.
돈천이 껌값도 아닌데 큰일 입니다.
첫댓글 큰보물님은 고목전문이라 안죽이시는거 아닌가요?^^
온실 지하도 있으실듯ㅎ
죽이는게 더 많은듯 합니다.ㅎㅎ
ㅋㅋㅋ.
미쳐요
무늬종 몬스테라종류에 빠지심 재산탕진합니다
하우스좁다는말은 거짓.
파도님이 오셔서 확인 하시면 저보고 미첬다 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큰보물111 지금도 미친거 알아요
ㅎㅎㅎㅎ 곱네요!
잊었다 하는 아인 포인세티아요.^.^
보면 이쁜애들 천지인데 겨울생각해서
참고 또 참고,ㅎㅎㅎㅎㅎㅎ
저는 병이 나아가는듯 한데 아직 젊으십니다 나이를 한살한살 먹다보니 이젠 화분들
다 없애고 싶어져요
나쁜병 아니니 걱정 마세요
아직은 건강하고 활기 넘치시니 그냥 자연적에 맡기시면 될듯 싶네요
57년 환자가 젊으면 언제가 다된것 일까요?
ㅎㅎㅎ
지금도 진통제로 살아요.
우리 모두 앓고 있는 병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네
감사 합니다.
많이도 들이셨네요
칼라데아는 겨울엔 아마도 거실에서 추위에 약해요
죽으면 내년에는 또 들이고 있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