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이 결별할지 함께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가룟 유다와 산헤드린의 회원들은 예수님과의 결별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과 결별할지 아니면 함께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은 사실 우리 일생에 걸쳐 매일 수 없이 반복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은 이렇게 매 순간 함께 할 것을 반복 결정함으로써만 가능합니다.
첫댓글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이 결별할지 함께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가룟 유다와 산헤드린의 회원들은 예수님과의 결별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과 결별할지 아니면 함께할지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은 사실 우리 일생에 걸쳐 매일 수 없이 반복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은 이렇게 매 순간 함께 할 것을 반복 결정함으로써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