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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내에서 6명의 양성자 확인, 모두 미얀마에서 입국 후 미격리자
▲ [사진출처/Thaipbs News]
12월 2일 태국 방콕에서 21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었는데, 그 밖에도 5명 태국에서 양성자가 확인되었다.
확인된 양성자는 방콕 21세 여성 1명 외에 치앙마이도 2명, 파야오도 28세 여성 1명, 피찓 25세 여성 1명, 라차부리 36세 여성 1명이다.
이들 6명 전원은 미얀마에서 태국 치앙라이도 메싸이군(Mae Sai District)으로 밀입국했으며, 해외 입국자에게 의무로 되어 있는 격리 검역을 피했다.
이렇게 미얀마에서 밀입국자 중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이들 감염자들의 이동 경로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감염자 중에는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이동한 사람도 있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했고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나 영화관을 방문한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이동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 국내에서 감염자가 확대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얀마에서 불법 입국, 미격리 태국인 여성 6명이 코로나 양성, 2명은 비행기로 방콕 이동
▲ [사진출처/Informationcovid19 Facebook]
미얀마 나이트클럽에서 일을 하기 위해 태국에서 불법 출국했다가 미얀마에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태국에 다시 불법으로 입국한 젊은 태국인 여성 6명이 코로나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태국으로 불법 입국과 해외에서 입국 후 격리를 피한 사례들이 계속적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망에 구멍이 뚤린 것은 아니냐는 의문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Department of Disease Control)은 12월 2일 새롭게 태국인 여성 6명 (치앙마이 2명, 파야오 1명, 피찓 1명, 라차부리 1명, 방콕 1명)의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전원이 미얀마 타치렉(ท่าขี้เหล็ก)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있다가 태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들이다.
이 중 방콕에서 양성이 확인된 21세 태국인 여성은 11월 28일 치앙라이 공항에서 돈무앙 공항까지 DD8717 편으로 이동했고, 라차부리에서 양성이 확인된 36세 여성은 29일 10시 40분 타이 라이온 에어(Thai Lion Air)로 치앙마이에서 방콕 돈무항 공항으로 이동했고, 다시 머칟 버스터미널에서 합승 봉고를 타고 라차부리까지 이동하기도 했다.
이것으로 11월 24일부터 지금까지 미얀마에서 태국에 불법 입국 태국인의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10명이 되었다.
방콕에서 코로나 양성자 확인, 비행기를 타고 이동도
▲ [사진출처/Sanook News]
12월 2일 방콕에서 미얀마에 다녀온 21세 태국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여성은 미얀마에서 일반 입국 경로가 아닌 불법 통로를 통해 태국 치앙라이도 메사이군로 밀입국했으며, 해외에서 입국자에게 의무로 되어 있는 14일 격리도 받지 않았다.
21세 여성의 자세한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11월 17~27 미얀마 타치렉도에 있는 1G1 호텔에 피찓도에 사는 친구와 같이 놀러감
11월 28일 새벽 5시에 불법 통로를 통해 미얀마에서 치앙라이도 메싸이군에 입국, 오토바이를 타고 군내 호텔로 이동, 이후 열이 있고 콧물과 목에 통증을 느낌, 그랩 차량을 불러서 치앙라이 공항으로 이동, 13시 40분 DD8717 항공기를 타고 돈무앙 공항에 도착, 택시를 타고 우돔쑥에 있는 자신의 콘도로 이동(턱스크 상태로 이동)
11월 29일 16시30분 우동쑥 사거리에 있는 클리닉에 검진을 받으러 갔으나 병원으로 가는 것을 권유, 17시 남자 친구와 개인 차량으로 방나 지역에 있는 사립병원으로 이동해서 검진,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
싸타힙에서 미얀마에서 밀입국 여성 발견, 감염 여부는 확인 중
▲ [사진출처/Khaosod News]
촌부리도 파타야 남부에 있는 싸타힙군(Sattahip District)에서 미얀마 여성이 태국으로 밀입국해 체류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12월 1일 파타야 현지 언론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에 따르면, 파타야 남부 싸타힙에서 26세 미얀마 인 여성(Soso Mea) 씨가 불법 통로를 통해 태국에 밀입국했으며, 격리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여성은 현지 경찰서에 불법 입국 혐의로 연행되었다. 또한 코로나 감염 검사도 실시되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태국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억제를 위해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14일 동안의 격리를 의무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불법 통로를 이용해 격리를 피한 사람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주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싸타합에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 외에 이 여성이 머물렀던 곳을 중심으로 소독 작업이 실시되었다.
태국에서는 미얀마에서 불법 통로를 통해서 입국한 태국인 여성 6명이 코로나 감염자로 확인되면서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쁘라윧 총리 ‘관사 무료 사용’에 '합헌' 판결
▲ [사진출처/Thebangkokinsight.com]
12월 2일 태국 헌법재판소는 쁘라윧 총리에가 육군 사령관을 은퇴한 후에도 방콕 육군 기지 내에 있는 ‘관용 숙소(บ้านพักหลวง)’에 무료로 거주하고 있는 것이 법은 어긴 것이라며 야당 제 1당 프어타이당이 고소한 것에 대한 판결에서 ‘윤리적으로 심각한 잘못이 아니라(ไม่ผิดจริยธรรมร้ายแรง)’며 총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헌법재판소는 판결에서 쁘라윧 총리는 전 육군 사령관이었고 태국 국가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안전상의 필요성을 감안하여 과거의 유사한 사례를 보더라도 은퇴 후 관사를 사용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이해 충돌에 맞지 않는다(ไม่เป็นการขัดกันแห่งผลประโยชน์)’고 판단했다. 아울러 ‘총리직도 계속 수행할 수 있다(ไม่ทำให้สถานะนายกฯต้องสิ้นสุดลง ส่งผลนั่งเก้าอี้นายกรัฐมนตรีต่อ)’고도 판단했다.
태국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2005년부터 계속해서 보수 왕실 지자파와 탁씬파의 정치적 항쟁에서 거의 일관되게 왕실 지지파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려왔다. 이번 재판에 대해서도 태국 미디어와 정치 평론가 대부분은 무죄를 예상하고 있었다.
중고생의 사복 착용 요구, 총리는 "가계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유니폼이 좋다"
▲ [사진출처/Prachachat News]
중고생 일부에서 사복(แต่งชุดไปรเวท)으로 수업을 받는 것을 허용해달라는 요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폰(ณัฏฐพล ทีปสุวรรณ) 교육부 장관은 ”'사회적 압력이 아니라 올바른 것인지 어떤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하는 것과 함께 일부 학교가 사복으로 등교한 학생들에게 수업을 받지 못하게 한 것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학생들이 어떠한 복장을 착용했더라도 교사는 수업을 받게 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 장관 말에 따르면, 교내에서 사복 착용이 교칙 위반이라 할지라도 교사가 학생의 수업 참석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쁘라윧 총리는 ‘긴급 상황에 학생을 식별하기 쉽다’는 것과 ‘학교에서 사복을 허용하면 옷 구매가 늘고 가계에 부담이 된다’ 등의 이유로 학교에서 교복 착용을 의무로 하는 현행 규칙을 지지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화제 "교도소에서 생리대 부족", 교정국은 부정
▲ [사진출처/MGR News]
교도소에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양의 생리대(ผ้าอนามัย)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교도국(กรมราชทัณฑ์)은 할당된 예산은 적지만 감옥에서 생리대가 부족했던 사실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교도국에 따르면, ”현재 44,328명의 여성 수감자를 구금 관리하고 있으며, 그중 월경을 하는 여성 약 40,000명에게 생리대 구매 예산을 통해서 연간 1인 당 120장, 또는 월 10개의 생리대를 제공하고 있다(ในปัจจุบัน กรมราชทัณฑ์ มีผู้ต้องขังหญิงในการควบคุมดูแล จำนวน 44,328 คน แต่เป็นผู้ต้องขังหญิงที่อยู่ในวัยที่มีประจำเดือน ซึ่งจะได้รับการแจกผ้าอนามัย จำนวนประมาณ 40,000 คน โดยในแต่ละปีกรมราชทัณฑ์ได้รับงบประมาณเป็นค่าจัดซื้อผ้าอนามัยแจกผู้ต้องขังหญิง เฉลี่ยคนละ 120 แผ่นต่อปี หรือคนละ 10 แผ่นต่อเดือน)“고 한다.
‘생리대 부족’은 학생 그룹이 NGO 정보에 따라 인터넷에서 지적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 그룹은 이 정보가 부정확하다는 것을 깨닫고 생리대에 대한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한다.
한편, 태국 국내의 여성 죄수 수는 2008년 26,321명이었던 것이 2017년에는 42,772명으로 늘었다.
국도 최고 속도 120킬로로 끌어올려
▲ [사진출처/Thaipbs News]
태국 정부는 12월 1일 국무회의에서 국도 편도 2차선 이상, 중앙 분리대가 있고, 유턴할 수 있는 장소(입체 교차 제외)가 있는 구간에 대해 일반 승용차의 최고 속도를 시속 90킬로에서 120킬로로 끌어올리는 교통부 성령 개정안을 원칙 승인했다.
자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2톤 이상의 트럭과 정원 15명 이상의 버스는 90킬로 미만
(รถบรรทุกที่มีน้ำหนักเกิน 2,200 กิโลกรัม รถบรรทุกคนโดยสารเกิน 15 คน 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ด้ไม่เกิน 90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정원이 7명 이상 15명 미만의 버스나 트럭은 100킬로 미만
(รถบรรทุกคนโดยสารเกิน 7 คน แต่ไม่เกิน 15 คน 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ม่เกิน 100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다른 차량을 유도하는 소형 4륜 차량 또는 쌈러는 65킬로 미만
(รถในขณะที่ชักจูงรถอื่น รถยนต์สี่ล้อเล็ก หรือรถยนต์สามล้อ 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ม่เกิน 65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일반 오토바이는 80킬로 미만
(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ม่เกิน 80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엔진 출력이 35킬로와트 이상이거나 실린더 용량이 400 입방센티미터 이상인 오토바이는 100킬로 미만
(รถจักรยานยนต์ที่มีกำลังเครื่องยนต์ตั้งแต่ 35 กิโลวัตต์ขึ้นไป หรือมีขนาดความจุของกระบอกสูบรวมกันตั้งแต่ 400 ลูกบาศก์เซนติเมตรขึ้นไป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
ไม่เกิน 100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스쿨버스 또는 학생을 운송하는 차량은 80킬로 미만
(รถโรงเรียนหรือรถรับส่งนักเรียน 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ม่เกิน 80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 위에 열거한 것 이외의 차량은 120킬로 미만
(รถยนต์อื่นที่ไม่อยู่ในข่ายข้างต้นให้ใช้ความเร็วไม่เกิน 120 กิโลเมตรต่อชั่วโมง)
정부 관광청, 격리 호텔 검색 사이트를 개설
▲ [사진출처/TAT News]
태국 정부 관광청(Toursim Authority of Thailand, TAT)은 ‘Locanation’과 공동으로 격리 호텔 검색 사이트 ‘AQS 파라다이스(ASQ Paradise)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ASQ(태국 정부 대체 검역 시설)로 지정된 호텔 요금과 실내 시설 검색이 가능하며, 격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 격리 중 생활과 격리 후 관광 쇼핑 정보 등 제공하고 있다.
몇일전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Agoda)가 태국 보건부와 제휴 ASQ 예약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이 ASQ 파라다이스는 직접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없으나 현재 107개의 호텔 요금 및 시설을 비교 검색하는데 유용하게 설계되어 있다. 등록된 호텔이 요금(15일)은 27,000바트~220,000 바트이다.
■ ASQ Paradise: https://asq.locanation.com/
미얀마에서 귀국 후 14일간의 격리를 거치지 않은 태국인 여성 10명이 코로나 양성
▲ [사진출처/Thairath News]
태국 보건부는 12월 2일 미얀마에서 불법 경로를 이용해 육로로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검역을 거치지 않은 태국인들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11월 26일 이후부터 10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태국 정부는 코로나-19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간의 격리를 의무로 하고 있다.
이들 10명은 모두 여성으로 귀국 후 이동한 곳은 치앙라이도 3명, 치앙마이도 3명, 파야오도 1명, 피찓도 1명, 서부 라챠부리도 1명, 방콕 1명이다.
방콕의 여성(21)은 11월 28일 새벽에 국경을 넘어 치앙라이로 들어가 오토바이 택시와 그랩으로 승용차를 이용해 치앙라이 공항에 도착했다. 또한 이날 오후 녹에어 DD8717 편으로 방콕 교외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 택시로 방콕 시내 우돔쑥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오후에 방콕 도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았다.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12월 2일까지 보고된 태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총 4026명이었고, 이 중 60명이 사망했다.
한편, 태국은 코로나-19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또한 태국 국내에는 돈벌이를 위해 미얀마에서 입국한 사람이 정규와 불법을 포함해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경이 육로로 이어져 있다보니 국경 검문소를 통하지 않고 오가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있어, 현재 대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는 미얀마의 코로나 감염이 태국으로 확산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국 남부에서 홍수 피해 확대, 역과 선로도 침수
▲ [사진출처/Thaipbs News]
태국 남부 일부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11월 25일부터 12월 1일에 걸쳐 쑤랏타니, 나콘씨타마랏, 팟타룽, 뜨랑, 싸뚠, 쏭크라, 빧따니, 야라, 나라치왓을 포함한 9개도에서 약 67,000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태국 국철 (SRT)은 선로와 역이 침수되거나 산사태로 선로가 끊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해, 12월 2일 남부선 열차 12편이 열차 운휴했다.
태국 기상청은 3일에도 남부 일부 지역에서 강한 비가 내릴 우려가 있다며 경계를 호소하고 있다.
10월 산업 생산 지수 0.5% 하락, 태국 중앙은행 경제 보고
▲ [사진출처/Khaohoon News]
태국 중앙은행이 집계한 월간 경제 보고에서 10월 산업 생산 지수(MP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0.5% 감소했다.
업종별 10월 MPI는 ’식품, 음료‘가 마이너스 1.4%, '자동차'가 마이너스 2.6%, '석유'가 플러스 8.4%, '화학'이 마이너스 2.4%, ’고무 및 플라스틱‘이 마이너스 1.8%, ’시멘트, 건설‘이 마이너스 3.3%, '집적 회로, 반도체’가 플러스 6.1%, '전기 제품'이 플러스 5.5%, '섬유 의류‘가 마이너스 16%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가 플러스 0.4%였다.
10월 민간 소비 지수(PCI)는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1% 하락, 민간 투자 지수(PII)는 4.9% 하락했다.
10월의 명목 농업 소득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2.2% 증가했다. 농업 생산이 0.2% 감소, 농산물 가격이 12.4% 상승했다.
10월 수출은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5.6% 감소한 192억8200만 달러, 수입은 12.1% 감소한 161억1100만 달러로 경상 수지는 9억8500만 달러 흑자였다.
타이항공, 크리스마스부터 국내선 운항 재개
▲ [사진출처/Kapook News]
타이항공(Thai Airways)는 코로나-19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이미 9개월이나 국내선 운항을 중지하고 있었으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방콕~치앙마이,방콕~푸켓 노선의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타이항공이 ’출입 제한(Lock Down)‘으로 인한 운항 정지로 인해 마지막 국내을 날랐던 것이 올해 4월 1일이었으며, ’출입 제한‘이 해제된 후에도 다른 항공사 속속 국내선을 재개했지만, 타이항공은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자회사인 타이 스마일 항공(Thai Smile Airways)이 운항을 했다.
다시 재개하는 방콕~치앙마이와 방콕~푸켓 노선 운항은 모두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로 주 3회 왕복 운항이며. 사용 기재는 보잉 777-200ER 이며, 로얄 오키드 플러스 회원은 기내 풀 서비스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 계획은 2021년 2월 28일까지이다.
한편, 타이항공 국제선은 2021년 1월 1일부터 운항 개시가 발표되고 있다.
카오따벡 사원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스카이워크'가 인기
▲ [사진출처/Sanook News]
계율이 엄격하기로도 유명한 태국의 불교이지만, 태국의 사원들은 사람들의 눈을 끌어들이는 아름다운 장식이나 이승의 엄한 모습, 또는 화려한 환상의 세계를 그림으로 그린 특별한 사원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다.
촌부리 씨라차에 있는 ’카오따벡 사원(Wat Khao Tabaek, วัดเขาตะแบก)‘이 최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사작하면서 현지인들 사이에서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 상위에 올라섰다고 한다.
’카오따벡 사원‘이 유명해진 이유는 이 사원 부지에 정글 위를 통과하는 '스카이워크(Skywalk Wat Khao Tabaek)'가 있기 때문이다. 이 스카이워크 일부 구간은 유리 위를 걸으며 발아래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짜릿한 풍경도 맛볼 수 있다.
이 스카이워크의 높이는 25미터이고, 유리 위를 걸으며 아래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의 길이는 226미터이다.
이곳은 12월 5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스카이 브릿지 입장료는 1인 40바트이다.
태국에서 ID 카드 휴대가 불필해져?, 모바일 ID가 새해부터 스타트
▲ [사진출처/Siamrath News]
태국에서는 국민 모두에게 13자리의 주민 번호가 주어지고 있으며, 7세 이상에게 ID 카드 '시민카드(บัตรประจำตัวบัตรประชาชน)’가 발행되어 휴대가 의무로 되어 있다.
그런 ID 카드를 앞으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2021년부터는 ‘모바일 ID(Mobile ID)’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모바일 ID 희망자는 스마트폰과 ID 카드를 휴대전화 회사에 가지고 가기만 하면 된다. 얼굴 인증 및 QR 코드 사용 방법 등도 안내해준다고 한다.
고래 배설물 '용연향' 약 100킬로를 어부가 발견
▲ [사진출처/Thairath News]
지난달 하순경 태국 남부 해안을 산책하던 어부가 ‘용연향(龍涎香, อำพันทะเล)이라는 매우 귀중한 돌덩어리 여러 개가 육지로 밀려온 것을 발견했다. 이 ’용연향‘은 총 약 100킬로에 달했으며, 사상 최대 규모라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태국 남부 나콘씨타마랏도(Nakhon Si Thammarat Province)에 사는 나릿(นริศ สุวรรณสังข์) 씨는 지난달 23일 해변을 걷다가 하얗고 노란 큰 돌덩어리 같은 것을 발견했고, 이후 조그마한 2~3개를 더 발견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그것이 뭔지 몰라 일단은 이것들을 차에 싣고 집으로 와서 이상한 돌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고 한다. 결국 냄새와 안의 모양 등 다양한 인터넷 정보에 따라 이것이 고래가 토한 배설물 ’용현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 ’용연향(ambergris)‘은 향유고래가 삼킨 오징어의 부리 등이 창자 벽에서 나오는 분비액에 싸여 굳어진 것으로 이전에는 고래의 구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항문에서 배출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물보다 비중이 가볍기 때문에 해면에 떠올랐다가 사람에게 발견되게 된다.
이것은 오랫동안 표류 숙성되기 때문에 독특한 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샤넬 No.5’ '등 유명 브랜드 향수 원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향기를 지속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고 한다.
이날 나릿 씨가 발견한 덩어리는 전부 합하면 무게가 약 100킬로로 사상 최대 규모이다. 또한 이것의 가격은 질에 따라 다르지만 최상급이라면 1킬로에 96만 바트(약 3474만원) 정도라고 한다.
한편, 용연향이 해안으로 밀려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을 해변가에서 주운 나릿 씨는 정말 운이 대단히 좋은 사람이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12월 3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13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4,03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60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것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1명, 미국에서 입국한 1명, 멕시코에서 입국한 1명, 스웨덴에서 입국한 1명,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1명, 네덜란드에서 입국한 1명이다. 또한 미얀마에서 밀입국해 격리도 피한 태국인 여성 6명의 감염도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4,039명 중 3,832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47명이 치료 중이고, 6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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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성자는 방콕 21세 여성 1명 외에 치앙마이도 2............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