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방호 사무총장은 공천갈등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BR><BR>한나라당 공천공방의 주범인 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 없이는 한나라당의 분열이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BR><BR>당 대표와의 약속을 '뒤통수 치기'로 배신하기를 거듭한 행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치사한 짓이다.<BR><BR>더구나 강 대표의 사퇴요구에 적반하장격으로 강 대표의 사퇴까지 운운 하는 것은 토사구팽의 수법에 다름 아니다.<BR><BR>이명박 당선인과 박근혜 전 대표의 약속을 파기하는 이런 행위는 당을 파괴하고 사당화 하려는 시도라고 하겠다.<BR><BR><BR><BR>끝까지 사퇴를 거부하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행동을 계속한다면, 이명박 당선인의 진심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BR><BR>이명박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표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술책이 아닌 이상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이다.<BR><BR>만일 이방호 사무총장의 독단적인 행동이라면 이는 이명박 당선인의 심각한 지도력 부재를 증명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BR><BR>그렇다면 더욱 더 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는 시급하다고 하겠다. 당을 넘어서서 국가 차원의 혼란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BR><BR><BR><BR>강재섭 대표의 요구가 수용되지 못할 경우 강 대표의 대표직 자진 사퇴라는 강수가 예상되고 있다.<BR><BR>만일 강 대표의 사퇴가 현실화 되는 날에는 극심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요, 당은 저절로 깨어질 수 밖에 없게 된다.<BR><BR>이방호 사무총장을 비롯한 친이명박 측이 한나라당을 자신들의 사당으로 만들 의사가 아니라면 즉각 수용해야 한다.<BR><BR><BR><BR>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없이 갈등이 확산되면 다가오는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참패는 불 보듯 뻔하다.<BR><BR>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에는 어떤 이유나 변명이 성립될 수 없다. 즉시 사퇴하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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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운 영 자 일 동-<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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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공지 "만고 역적 이재오를 출당시켜라."부터 지금의 이방호 출당 성명서까지 꼭 3개월이군요.10년 야당 세월을 절치부심하며 견뎌낸 당의 공신들에대한 예우는 없고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를 이재오 이방호를 앞세워 노골적으로 당의 사당화를 획책하고있는 이명박계 인사들의 준동에 더이상 좌시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지금부터 시작입니다.앞으로 사사건건 박대표님의 자리를 지워나가기위한 저들의 작태는 더욱 노골화될 것입니다.토사구팽했다는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면서 당을 접수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고 결국 저들이 목적하
는 것은 박대표님 지지세력들이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라는 것일 겁니다.천막당사의 굴욕부터 지금 한나라당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온 몸 바쳐 당을 지켜내신 근혜님을 흔드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이명박을 등에 업고 이재오와 이방호의 안하무인격인 망동은 당장 징벌을 받아야 하며 당대표에 대한 하극상을 행하도록 내버려둔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첫댓글 이방호 사무총장은 한나라당은 사당이 아닌 공당임을 깨닫고 자신의 말한마디가 당에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으로부터 외면받는다면 총선에서의 결과가 예상될것이다.이방호총장은 즉각 사퇴를 하고 당을 떠나야 할것이다.
이방호의 뒤에는 이재오가 있다. 이방호가 사퇴하지 않으면 이재오의 사당화 전략을 막을 수 없다.즉각 사퇴하라.차기 대권을 노리는 이재오의 포스트 이명박 사욕을 차단해야 한다.
이명박 사당화하기위한 전초전입니다.막아야합니다.
이재오.이방호는 당내에서 세력을 확대하고자 오만한 행동으로 당내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이들을 사퇴가아닌 출당을 해야합니다.
이명박계 선거법 역풍맞을까 말바꾸는 이방호는 사퇴하시오.
재오,방호 지겹다 지겨워.....
이명박 이재오 이방호가 박대표님을 쫓아내려는 수작입니다. 정치라는 칼을 휘 둘으려니 마음대로 못할것 같으니 수작하는 꼴을 더는 볼수가 없습니다. 다행이도 박 대표님이 건제하시니 국민들의 불안이 가볍게 늦겨집니다.
이방호의 실제 조종자는 이재오 입니다..두놈다 출당하는것만이 화합된 한나라당으로 갈것입니다.
맨 아래 공지 "만고 역적 이재오를 출당시켜라."부터 지금의 이방호 출당 성명서까지 꼭 3개월이군요.10년 야당 세월을 절치부심하며 견뎌낸 당의 공신들에대한 예우는 없고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를 이재오 이방호를 앞세워 노골적으로 당의 사당화를 획책하고있는 이명박계 인사들의 준동에 더이상 좌시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지금부터 시작입니다.앞으로 사사건건 박대표님의 자리를 지워나가기위한 저들의 작태는 더욱 노골화될 것입니다.토사구팽했다는 국민들의 비난을 피하면서 당을 접수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고 결국 저들이 목적하
는 것은 박대표님 지지세력들이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라는 것일 겁니다.천막당사의 굴욕부터 지금 한나라당의 승리에 이르기까지 온 몸 바쳐 당을 지켜내신 근혜님을 흔드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이명박을 등에 업고 이재오와 이방호의 안하무인격인 망동은 당장 징벌을 받아야 하며 당대표에 대한 하극상을 행하도록 내버려둔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이방호씨 말장난 그만하세요.
그냥 뇌둬요 싸우게 .. 그래야 이명박 돕지말아야할 명분도 생겨요 !
지금까지 너무많은 양보를 해온 결과입니다.결국 박근혜님은 한치도 뒤로 물러설수 없을만큼 밀려왔을겁니다.이젠 제자리를 찾기위해서라도 이방호.이재오 출당해야 합니다.
이재오, 이방호, 이명박! 좀 비슷하군요, 노명박이란 말은 알고 계시는지요??
사당화하느라 애쓰는군요. 국민을속이지마세요.
우린 정치 아닌 정치에 크나큰 관심거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앞서 분명한 우리의 입장를 관철시켜야 합니다. 다원으로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