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품종묘마저'..잇딴 동물 유기, 왜?

[진짜어른]

https://youtu.be/6GYR6tnu5tw

[진짜어른]

반려동물은 가족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봤자........
본인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면 어쩔수 없지....

[그놈참]

개 도축금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인데, 유기견은 먹이사슬 상 들개화 되면 사람보다 경우에 따라 우위에 있게 되거든... 특히 어린아이와 노약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하지. 언젠지 모르겠는데 제주도에서 들개들이 소를 공격해 살상하거나 잡아먹었다는 뉴스 보고 충격이었다. 유기견 죄다 잡아서 안락사를 시키던지 동물보호센터에서 잡아다 보호를 하든지 빨리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개는 사람보다 더 많이 낳거든...

옛날에는 고양이가 신경통에 좋다고 고양이를 중탕해서 파는 집도 있었는데...

동물을 학대하고 무분별하게 도축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유기동물, 특히 들개화 되는 개들은 솔직히 안심이 안된다. 그리고 삼겹살 먹으며 회식하면서 동물 보호 외지는 것도 X같고...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을 죽이지 않아야 한다면 풀만 먹고 살든지. 멸치도 동물이야... 사람들이 먹는 것들 중에 동물을 빼면 뭐 먹을 거 있냐? 치킨으로 회식하면서 개를 먹는 것이 큰 문제라고 떠드는 게 동물보호냐?

쪽바리새끼들 하는 짓도 지랄같고...
몇년 전에 한글로 피켓 만들어 "한국인들은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시위도 하고 그러더니, 일본에서도 1년에 8만톤씩 개고기 수입한다.

[그놈참]

단, 일본에서 직접 도축하지는 않지... 개고기 8만톤을 얻으려면 개를 몇마리 도축해야 할까?

일본인 지들도 먹는 것을 왜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지 말라!는 시위를 했을까나? 더구나 한글로 피켓 만들어서....? 얍삽한 쪽바리 새끼들 고자질이라고 생각하는데, 탈아입구를 외치는 일본이니 지들이 백인인 줄 착각하면서 사는 중에 하필이면 미국 유럽 등에서는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활용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필이면 대한민국의 위상이 부상하고 있는 시기에 절묘한 고자질(?)이라고 추측된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개고기를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는 음식이고 중국에서는 3000년도 더 전부터 개고기 먹었다고 기록에도 적혀 있어... G2 중국에는 아무런 소리 못하고 베트남에도 아무런 소리 못하냐?

중국인들은 개고기를 먹지 말라
베트남인들은 개고기를 먹지 말라

처럼... 터키에서 고양이 잡아먹은 일본인 뉴스도 있었는데, 위 뉴스를 보고 있자니 어쨌거나 일본이 하는 짓이 참 야비하다는 것까지 생각이 미치네...

[진짜어른]

요즘은 반려견이 사람 물어서 피나는건 괜찮고......
사람 물어서 반려견 때리는건 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