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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김대중의 시작,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운명, 조국의 사명 그리고 우리들의 시대정신 "검찰개혁" !!!
無我 추천 6 조회 929 19.10.17 13:0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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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7 13:26

    첫댓글 결국 미국이 검찰과 언론,자유한국당 같은 매국노 무리,국정원,군대 같은
    미국의 그림자 정부 예속 하부 기관에 힘을 실어 주는 것.

  • 19.10.17 14:05

    "개구리 소년 실종사망사건"에 대해 재조사를 하겠다고 민갑룡경찰청장이 20일 발표.
    FBI국장이 23일 민청장을 만나고 24일엔 윤총장을 만난 것.
    이것을 연관시켜 보아야 정세판단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9.10.17 15:05

    소설에 비약이 너무 심하네요.

    문통과 윤석열이가
    미국의 협박에 겁을 먹었다면
    그냥 검찰개혁을 포기하면 될 일 이고.

    미국 또한 멍청하게
    조국 사퇴를 명 하기보다
    검찰개혁 당장 멈추라 했겠지요.


    본문 소설처럼
    힘쎈 미국의 개입이 확실하다면

    그렇잖아도 머리나쁜 미국놈들이
    머한다고 복잡하게 조국 사퇴를 명하나

    검찰개혁 대충 시늉만 하고 끝내
    그러면 간단하게 해결 될것을. ㅉㅉ


    고로 현재는
    미국이 개입하지 못하고 있기에
    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봐야 하고.


    조국 사퇴는
    검찰이 때거리로 자택 압쌕 할때
    정경심교수가 졸도까지 한 상황에서

    조국장관이 이성을 잃고
    압쌕 팀장과 통화 할때부터
    예견된 일 이였슴.


  • 19.10.17 16:35

    지소미아건...일본이잇다고 봅니다.한국사회에 역사적배경과 경제적예속을비추어보아..당연 미국도 한일군사협력관계가 필요하기에...문통압박이 필요햇겟죠..안그럼 민주당이 뒤로밀릴 하등에 이유가 업죠..

  • 19.10.17 18:16

    그렇게 조국이를 대통 만들고 싶나?

  • 19.10.17 19:32

    그렇게 쪽발이편들고 싶나?

  • 19.10.17 19:43

    @피양박치기 조국 반대가 쪽발이라는 논리는 뭐니?

  • 19.10.17 20:31

    @한민족통일 니가먼저 대통이라는 대도안는 야글 햇잔냐...

  • 19.10.17 21:18

    당신은 누구를 원하지?
    누가 누구를 원하는 것은 자유아니가?
    혹시 패륜에 퍼렴치한 이죄명 이점명 이제명을 원합니까?

  • 19.10.17 21:33

    @공돌이 누가누굴 원하는지 그걸 왜묻지? 자유를 논하진 않앗느대? 혹시 퍼렴치한 황교활 황고환 황교환을 원합니까?

  • 19.10.17 18:47

    밀어주면 머하노
    지맘대로 잣대 나삐는데
    시발 넘
    잣대 놓면 아웃이야
    잣대를 와 놓는데
    장수가 전장에 나가면서

    마늘

    새끼
    에라이 조가야
    불 쏘시개
    조 불쏘시개
    조 쏘시개
    조씨개
    조개


    멍멍이다

  • 19.10.17 20:18

    ㅎㅎㅎ..
    검찰개혁에 있어서 조국이가..
    조빠지게 싸우다 질 전쟁을 시작한건..
    결코 아니지 아니고 아니 쟈나요?.


    계백장군이 처자를 쥑여뿐건..
    전쟁에서 패할게 너무나 뻔해서..
    처자가 살아있어도 죽느니만 못할게..
    너무나 뻔한 상황이라서 그케한거구요.


    조국이는 지는 싸움이 아닌..
    이기는 싸움을 시작한 것 입니다.

    국민들 누구나가 당할 수도 있는
    검찰권력에 의한 억울한 누명의 사슬을
    끈어내기 위한 싸움에 나선것 입니다.

    즉..
    조국이가 시작한 검찰개혁 싸움은
    국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함 인데

    장수가 지 가족들도 못지켰다. 라면.
    장수로써 면이 설수가 있을까요?

    장수가 쪽팔려 죽으면.
    그 졸개들은... ???
    .^^.

  • 19.10.18 13:07

    @역사나무 동감합니다^^

  • 19.10.17 21:54

    여기는 아직도 동이요. 서요하고 입씨름 하고
    그 속에는 니당 내당 숨기는 듯 뱉어내며
    지랄도 지랄도 해가며. 죽창 날때까지 니편 내편만 가르다
    옳고 그른 것은 어쩌다 생각나는 단어에 정신을 꽂아 놓고 놀아대다
    인성들 모두 홀랑 떠난 후에야 허탈웃음으로 내편 위로 말에 의지하고 있어보지 않던 텅빈 도덕성은
    저만치 멀리 떨어져 그 이름 입밖에도 못내는 미짜 양놈이가 보관하는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이들의' 쌈'뇌를 지켜줄 것인지
    그 해답은 오늘 흰말타고 백두산에 오르며 정리 해 놨겠지요?

  • 19.10.17 22:01

    댓글란이 더러워졋음을 시인하고 죄송합니다...하지만 이곳 남측도 정론이잇음을 그들도 알아야하고 우리스스로도 그래야 그들과 정당하게 만날수잇겟죠..하튼 죄송합니다...바로서는 그날까지.....

  • 19.10.18 06:01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의 가슴속에 이미 부활의
    불꽃이 타오르고있습니다 어느세력이 어느국가가 간섭하건간!

  • 19.10.18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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