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근대 작가입니다
좋은 카페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잘 부탁드려요
<기척 없는 슬픔>
기척 없이 슬픔을 달랜다는 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잔잔한 수면 아래
소용돌이 치며 흐르는 강의 밑바닥을
아무도 모르듯
소리 없이 숨어 우는
가슴 저 깊이에서 흐르는 슬픔의 눈물을
아무도 모르리라
- 베스트셀러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중에서
이근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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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등업부탁드립니다
이근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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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
23.11.23 15:4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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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근대 작가님
반갑습니다^♡^
산야와 한울타리
정회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셔서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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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