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운명상담(Q&A) 사주팔자상담 임용고시 합격운 여쭙습니다
valse 추천 0 조회 546 24.07.19 23: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0 05:46

    첫댓글 임용고시..아님

  • 작성자 24.07.20 07:23

    임용고시가 뭐가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 24.07.20 08:05

    이 사주는 23살까지 힘이 드는 사주이고, 24살부터 31살까지 인수운이 들어와 이 사주를 도와주는 시기이니, 이 시기 공부하고 취업하고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 2024년 관인상생운으로 취업가능하니, 최선을 다해보세요.
    11월은 을해월, 내년은 정축월인데, 이 시기는 월지와 대운이 격을 쓰는 시기로 시험운이 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혹시 부모와 떨어져 지냈다 하였는데, 부모중 어느분이 해외나 멀리가신 일이 있으신가요? 부모자리에 천마가 있어 여쭈어 봅니다.

  • 작성자 24.07.20 08:11

    그건 아니고요
    부모님 다 계신데
    1살 어린 동생이 위급하게 태어나
    부모님이 저를 온전히 돌봐주시지 못하여
    할머니(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 사셨습니다)에게 맡겨
    할머니랑 1년정도 살았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2000년 구정에 그런 일이 생겼다는데 사실상 경진년에 생긴 듯 합니다.
    부모자리에 천마가 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그리고 저는 11년전 계사년에 갑자기 성적이 오르고 좋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계수의 영향이라기엔 아닌 것 같고, 불이 들어와서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24.07.20 08:28

    @valse 천마는 기문둔갑용어로 역마살로 생각하면 됩니다. 3살부터 5살까지가 천마운이었습니다.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는 것도 이런 영향이 있을 수 있겠네요.
    癸巳년이 2013년도 인데, 이 시기는 valse님을 괴롭히던 주변 사람들의 기운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면서 주변 신경은 덜 쓰면서 본인 가치관이나 주관은 뚜렷해지고요.
    그래서 지낼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작성자 24.07.20 08:34

    @joyhyun 그럼 을사년, 병오년도 계사년과 같이 화기운이 들어오니 괴롭히던 주변 사람들의 기운이 약해지는 시기인가요?
    임용고시 어렵지만 준비하고 있는 입장인데요
    늦어도 30살 이전에는 붙으려고 합니다만..... 시험운이 받춰줄지 궁금합니다ㅠㅠ
    너무 절박해요.....

  • 24.07.20 08:40

    @valse 실제로 2013 계사년에 주변 괴롭히던 친구들 상황이랑 valse님 어땠는지 피드백좀 주시겠어요?

  • 작성자 24.07.20 08:53

    @joyhyun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공부만 하면 성적이 정말 잘 나왔고
    좋은 반 친구들, 선생님까지 저를 챙겨주던 시기이고
    (현재 임용 준비 중인데 이때 저를 미안할정도로 챙겨주던 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괴롭힘은 초중고 12년 중 가장 적었습니다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요
    제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었고
    초중고 12년 중 가장 좋았던 시기로 기억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을사년~병오년에 계사년과 같이 불이 들어오니까 기대를 하고 있는데
    좋은 시기인가요?
    갑오년도 계사년 만큼은 아니지만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교우관계도 무난했던 것 같아요
    뭔가 화기운이 들어오면 안 들어올때보다는 좋은 일이 있는데 이유가 있나요?

  • 24.07.20 08:57

    @valse 火운이 들어와서 그런건 아니고, 기문으로 2013년 신수국이 그래서 그렇게 답했습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올해 합격운이 들어왔으니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세요.
    내년 하반기 9월쯤 교육연수나 발령을 받으러 갈 수 있습니다.

  • 작성자 24.07.20 08:58

    @joyhyun 그럼 병오년은 어떤가요?
    어머니가 어디서 사주 보고 오셨는데
    병오년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올해라고 해서
    그게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 24.07.20 09:01

    @valse 병오년은 申금을 녹이고, 26년 신수국도 孫 즉 식상이 강해 관을 치니 시험을 보기에는 불리한 운입니다.
    가급적 올해 붙는다 생각하세요.

  • 작성자 24.07.20 09:03

    @joyhyun 그럼 올해 말고는 아예 없나요?
    올해는 준비하기 많이 어려웠는데.....ㅠㅠ

  • 24.07.20 09:05

    @valse 일단 된다 생각하시고 올해 최선을 다한후에, 만에 하나 떨어지면 그때 고민하세요.
    올해는 반드시 된다 생각하고 시험준비에 올인하세요.

  • 작성자 24.07.20 09:06

    @joyhyun 정말 되기 어려운 시험이지만 열심히 노력 해보겠습니다ㅠㅠ
    운이 많이 따라주어야 하는 시험이라.....
    답변 감사합니다

  • 24.07.20 09:07

    @valse 저도 임용고시 어려운지 잘 압니다.
    화이팅하시고 합격 바랍니다.

  • 작성자 24.07.20 09:12

    @joyhyun 대부분 붙은 사람이 재수 이상인 시험이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내야 될 것 같습니다.
    암울하네요... 올해 지나면 기회가 없다니요...
    화기운이 들어올때 나쁘지 않았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시험운으로는 아니라니...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ㅠㅠ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24.07.20 09:29

    @valse 28년 무신년 시험운이 좋으니 걱정마시고 올해 최선을 다하세요.

  • 작성자 24.07.20 09:36

    @joyhyun 형편상 올해 올인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데 올해 놓치면 31살까지 백수로 사는게 맞는거죠?
    정말 팔자 기구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다 취업하는데
    저는 32살에 넘어서나 취직한다니 정말 왜 7월 6일날 태어났는지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어차피 30살 안에는 취직이 안되는 사주라면 그냥 백수로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며 살아야겠네요
    을사년~병오년은 강한 화기 때문에 안 되니까 쉽지 않은 인생이네요

  • 24.07.20 09:35

    제 주변의 선생님을 보면 갑목일간에 식상이 천간에 투한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천간에 인 재만 투해있으며 구조상 토생금보다는 토극수가 되어 인성의 손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운은 재운 편관운 정관운 30년이 이어져오고 있는데 재왕한데 재관살운이라 불리해보입니다
    계사는 무계합 사신합하니 재살의 세가 줄어 좋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그냥 제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7.20 09:38

    그냥 포기할까요?ㅠㅠ
    이미 나이도 27살이나 되어 포기하기도 너무 아까운데.....
    정말 팔자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대운도 엉망, 세운도 엉망
    그 날짜에 태어난게 원망스럽습니다.

  • 24.07.20 15:48

    @valse 올해 내년 운이 좋고요

    그 뒤로 한 오년 운이 좋지 않아요

    계획을 잘 짜보시기 바랍니다

    올내년 운이 좋을때 교직을 포기 하시고 다른 곳을 취직해 보신다던가

    꼭 교직이 목표이면 올내년 합격못하면 오년후에도 각오를 하신다던가

    34세부터는
    좋은 운이 30여년 길게 오니까요
    자신이 알아서 알차게 계획을 짜보시기 바랍니다

    사주 나쁘지 않습니다
    자식복이 아주 좋습니다

    자꾸 친구들로부터 왕따가 되는것은 본인의 말과 행동에도 원인이 있어요

    본인이 잘 삐지거나 말실수를 하거나
    원인 제공을 하게 되죠

    어른되면서 고처질 겁니다

  • 작성자 24.07.20 21:17

    @채은(무한도전) 긴 글 감사합니다

  • 24.07.20 18:39

    이사주를 제대로 풀지 못해 내사주에 대해 불평이 하는데 이제부터는 자신감을 가지고 사세요. 어렸을때는 무토가 무무로 겹쳐와서 첩첣산중으로 힘들은 거예요. 또한 이사주는 갑인 일주로서 힘있고 기가 강한 양팔통사주입니다 . 양팔통사주는 어디에 내놔도 자기 할일은 다하고 사는 사주입니다 . 그런데 갑목이 제일 힘들어 하는것은 갑목을 자르는 경금입닏다. 경신금이 오는 11대운이 이사주에서는 제일 힘듬니다.. 경신금은 뿌리까지 힘이 강해 나의 일간인 갑목을 잘라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대운입니다. 그리서 경금편도선 수술도 햇습니다. 계운이 올때는 첩첩산중이 무를 무계합으로 하나를 잡아 주어서 좋은 겁니다.. 사주를 풀어 줬네요,

  • 24.07.21 09:39

    덕분에,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8.04 20:46

    저도 공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7.20 18:49

    상담자사주는 갑인일주로 이제부터는 좋은 일만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시지에 임신을 가지고 있어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또한 갑목의 사주는 나무를 성장시키는 사주라 선생님 직업이 천생 연분입니다. 저는 수학을 잘하는 선생님으로 봤습니다.
    내년 을사년 병오년 합격운이 들어 오고 있어요. 열심히 하세요. 참 11대운은 경신대운은 숙살지기 대운은 힘든 대운인데 잘념겼어요. 갑인일주로 내 일줄가 뿌리가 든든한 건록격인 갑인일주라 살아남은 거예요. 좋은 사주입니다.. 나중에 큰돈 벌거예요.

  • 작성자 24.07.20 21:14

    왠지 2027년 정미년은 신유대운의 마지막 세운이라
    임술대운의 느낌을 받을 것 같은데
    다음 임술대운은 신유대운보다는 좋은 편인가요?

  • 24.07.20 19:24

    근성이있네요....30대부터 좋아지고 일이 잘 풀려요..여유를 가지면.. 원하는 시험 잘됩니다..

  • 작성자 24.07.20 21:15

    임술대운부터 잘 풀리는 사주인가요?

  • 24.07.20 22:15

    @valse 그렇다고 봐야죠 ,,,,운이 좋아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는 사주는 없어요...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되요

  • 작성자 24.07.20 22:45

    @일송! 이제 30년간 지긋지긋한 나쁜 운기하고 이별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 을사년 지나면 아홉수인 병오년인데
    병오년부터 좋은 일이 있을 것 같고
    정미년부터는 임술대운이 어떤 대운인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24.07.21 14:08

    초학인입니다~
    저는 을사,병오, 정미년 중에 좋은 소식 있을거라 예측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실 것 같으니 용기 잃지 마시고 화이링 부탁해봅니다
    저도 기도해드릴께요~~^^::

  • 24.07.21 14:57

    사주가 임용고시보다는 경찰처럼 생겼어요

  • 24.07.22 15:41

    인수 강하여 할말 많고 상관 강하여 학생들 많고 그래서 선생적성인데 28년 합격수 강하게 들어 옵니다.
    원래 11세 부터 공부 잘하게 되고 21세 부터는 비슷한 운이나 원진살 껴서 운이 꼬이며 쉽지 않으므로 어렵겠지만 노력으로 버텨야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