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FA 선수 (슈크리니아르, 아센시오, 다음 주에 셰르 은두르)를 영입했지만 우가르테 (60m 유로)와 뤼카 에르난데스 (어제 메디컬 테스트 통과) 영입에 105m 유로 이상을 지출했다.
뤼카 이적료는 45m 유로에서 50m 유로 사이다. 아직 매각하지 않은 파리는 이미 가장 부유한 첼시나 맨시티와 맞먹는 재정력을 과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파리는 여전히 두 명의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최소 200m 유로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
그중 한 명은 잘 알려진 선수다.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는 루이스 캄포스의 타깃이 된 선수다. 이적 교류가 한 번도 없었던 파리와 맨시티는 80m 유로에 합의할 수 있다.
왼쪽은 음바페, 오른쪽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포진한 공격 트리오를 꿈꾸고 있다. 우선순위는 해리 케인이며 120m 유로면 파리의 야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케인은 바이언을 선택했으며, 바이언은 곧 보너스를 제외하고 80m 유로를 제안할 것이다.
만약 케인 영입에 실패하면 콜로 무아니와 래쉬포드라는 또 다른 세계적인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두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두 선수의 몸값은 80m 유로에 달한다. 잉글랜드 소식통에 따르면 파리는 지난 시즌에 아직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래쉬포드 영입 가능성을 검토한 바 있다.
빅토르 오시멘 역시 명단에 있으나 나폴리는 180m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파리가 한 선수에게 공격 예산을 낭비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계획에 없다.
파리가 이번 여름에도 욕심을 부린다면 그것은 그들이 여유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거액의 연봉을 받는 메시와 라모스가 팀을 떠났다. 지난 4월에 보도했듯이 구단 직원들은 현재 축구의 사회적 책임으로 알려진 재정적 페어플레이의 범위 내에 있다고 믿고 있다.
파리의 수익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클럽의 재무 관리자가 2022년 8월 당시 UEFA에 제출한 예측에 따르면, 지난해 15억 유로에 리그의 상업 자회사의 지분 13.04%를 인수한 룩셈부르크 투자 펀드 CVC의 횡재 덕분에 이번 시즌에는 20%가 더 증가하여 기록적인 금액인 800m 유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는 이 계약으로 향후 3년간 200m 유로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이 수입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항상 그렇듯 매각해야 한다.
파리는 이를 염두에 두고 이카르디, 드락슬러, 파레데스와 같은 선수들이 팀을 찾길 바라며 엘 샤데유 비치아뷔의 이적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첫댓글 강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