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경기에서 종종 논란을 일으키는 밀리미터 오프사이드 혐의를 피하기위해 오프사이드 대한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습니다. 선수의 전신이 상대 수비수 앞에 있을 경우에만 오프사이드가 부과되는 방안입니다. 이 방안의 설계자는 전 아스날 감독이자 현재 FIFA 개발책임자인 아르센 벵거의 아이디어입니다. 즉, 선수의 어깨나 무릎처럼 신체일부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을것입니다. 현재 FIFA는 스웨덴, 이탈리아, 네덜란드에서 이 새로운 모델을 테스트합니다. 테스트는 3개의 국가 주니어 대회에서 시작됩니다. 스웨덴 축구협회 관계자는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칙 적용대해 긍정적인 반응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직접 실험에 참여한 사람들이 새로운 시스템 대해 만족했습니다."
첫댓글 와 이건 큰데.. 손만 저 뒤로 뻗고 몸은 수비 앞으로 나가있으면 그만인데? 모양새가 유치해질것같은데
진짜 아닌것 같은데 손가락으로 다 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