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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05,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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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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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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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둑시간에 오목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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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pa-duk class, I was play the om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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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은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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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k is too stra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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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건 아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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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it is very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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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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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some times, it is too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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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긴장하면 오목은 더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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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harder than any other time when I get 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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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이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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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 is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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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긴장을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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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w on, I won't get the tenc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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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긴장을 풀고 오목을 즐겨라. 무슨 일이든 즐기면 더 잘하게 된다. 공부도,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