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매트로칸 2층에 있는.. 해물찜집이 있습니다....
해물찜집을 추천하고 싶네요...
명칭은 옥돌부대찌개 입니다...
하지만.. 부대찌개는.. 비추하지만.. 해물찜은.. 정말로.. 추천 하고 싶네요....
저는 그건물 3층에서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머 그냥 맛있다기 보다...
딱가셔서.. 드셔보시면.. 추천 할만 한곳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일단 해물찜이 나오고 거의다 먹을시기에.. 우동면사리를 너주심니다...
사리가 부족하다 생각이 드실경우... 사장님한테 사리 한개만 더 너어주세요 하면 더 넣어주시구여...
찜을 먹으면서 누릉지탕이 나옴니다... 누릉지탕과의 찜의 조합.. 정말루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 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주스가 나오는데.. 입안이 껄끄러우신분이 있기때문에 사장님의 배려로 인한.. 주스 한목음 나옴니다.
저도 처음에 친구들이랑 얼떨결에.. 같을때... 정말 맛있구나.. 생각이 들고.. 2번째 찾아 가는데 해깔려서..
무지 헤맨 기억도 있습니다...
글구 양 무지 푸짐합니다...
싸이즈는 중자와 소자 두가지만 있구여...
여자는 5인이 같을경우 소짜 한개에 사리주시고 탕주시는데... 사리 한개 더달라고 하면 충분 할꺼라 생각 듭니다...
남자는 4인이 같을때.. 소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드실꺼구여...
5인이 갈경우 대짜면 무지 푸짐하다 느끼실꺼에요...
아참 남자3 여자2이 먹으로 갈때 대자 시키면 약간 남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소짜는 적습니다.
가격대비 맛대비 양대비 전부 따져보면.. 정말루 환상이란 말뿐이 안나오실겁니다...
광고성 문구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맛있고.. 사장님의 후한 정때문에 올립니다.
아참 가는길은 간단합니다...
범계역에서 건설타워 행단보도를 건너가서 시청방향 마지막에 있는건물이 신안메트로칸 건물입니다...
레져타워 건너편 / 시청 건너편 / 아크로타워 대각선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ㅎㅎ 가격대가 안써 있내요 가격 대좀 적어 주세요^&^
가격은 소 29000원 중 39000원 너무 늦게 올려서 ㅈㅅ합니다.
둘이는 못가나염.??ㅠㅠ
두사람이 가기에는 너무 양이 많습니다.. ㅈㅅ합니다. 아참 그리고.. 두분이서 가실경우.. 저는 둘명이서 갈경우 접시를 한개 달라고 해서.. 미리 덜어 논다음 포장을 해달라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방법외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사진의 부재가 다소 아쉬운 1人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사진을 찍은게 없어서..ㅜㅜ 그리고.. 까페에 저보다 먼저 이곳을 올리신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전에도 사진한번 찍어 가신분이 있다고 하네요.. 다움 까페에서...
빠른시간네에 올리겠습니다.
해물은 뭐가 주로 들어있나요? 아귀도 있나요?
아귀가 머죵..ㅜㅜ? 가서 물어 보구 와야 겠네요..ㅜㅜ
양이 얼마나 만길래 둘이가두 소자가 만다는거져? 아님..2인분 커플메뉴를 하나더 만드는게 좋을듯..다먹지도 못할꺼 쫌아깝네여ㅋ
왕해물찜집이라는 메뉴가 그렇게 떡.. 나와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장님이.. 일부러 안만드시는거 같습니다...
아마 조박사부대찌게를 이야기 하시는 거 같습니다. 건물 2층에 있는데....누룽지백숙 반대편 맞죠 해물찜이 정말 맛있는데 메뉴는 '왕해물찜'이고 왕이다 보니 중자와 소자만 있습니다. 명세기 왕해물찜인데 대짜까지 안가도 된다는 상징적인이야기인거 같네요 실제로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에는 국수사리와 누룽지가 자동으로 나왔는데 지금은 돈을 받습니다. 그 부분은 많이 거슬리네요.....ㅡ.ㅡ;; 맛있는 집일수록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젝일.....내용물은 게, 아구, 새우, 오징어 등등 해물은 푸짐합니다.
산타님 말이 마자요.. 저도 모르고 있었는데.. 5월에 같을때는 무료였는데.. 해물찜을 가격을 올릴수는 없고.. 찜만 먹고 가시는 손님이 너무 많은 관계로.. 어쩔수 없이... 사리와.. 누릉지가.. 이천원씩 유료화 되었다고 합니다.. 몰르고 올린점 죄송합니다.. 유료화 된시점은 2주 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상호는 님이 말한게 맡습니다.. 하지만.. 8월쯤에 간판과 명칭을 바꾼다고 하네요...^^&
아참 여기 가봤는데여, 카페얘기해도 서비스는 없더군요.. 그점만 빼곤 다 좋아요.
부모님모시고 저녁먹으러갔었는데 맛있다고 다들 좋아라하셨어요. 해물이 정말 푸짐하고 카페글보고왔다고 계산하며 말씀드렸더니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같은가격으로 더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는것이 진정한 서비스가아닌가싶어여^^ 오랜만에 만족스런저녁이었네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니.. 다행이시네요.. 부모님이랑 같이 가셨으면.. 누릉지 한그릇 추가 시켜서 드였어도.. 죠았을텐데.. 이번에 누릉지를 안드셨다면.. 다음번에는 누릉지를 꼭 같이 곁들어서 드셔 보세요..
누룽지랑 볶음밥까지 다 먹었지요^^ 매운해물과같이먹으니 더맛있었어요. 자주가려구요.
볶음밥을 드시기 전에 해물 나오고 한 삼분에 일 빠진시점에서 우동사리 물끼 최대한 빼서 한번 비벼드시고 복음밥 먹으면 딱이에요.. 우동도 제맛...
작년에는 해물도 다양하고 푸짐했으나 2월에 갔는데 그 전만 못한것같아 기분이 불쾌했음
제가 생각해도 그렇더라구여.. 저도 이건물 3층에서 일을 하지만 한 2달에 한번 가보면.. 점점.. 음식들이 줄어 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