又是一年芳草遍地
阵阵春风柔,
也正是我和你 离别的时候,
青山不改 绿水长流,
我俩要把这句誓言
牢牢记心头,
只等到再相聚首
只等到我俩再相聚首,
又一年春风柔。
又是一年花开似锦
阵阵春风柔,
也正是我和你 相逢的时候,
青山不改 绿水长流,
请信我俩把这誓言
依然记心头,
到今天又相聚首
到今天我俩又相聚首,
又一年春风柔。
[내사랑등려군] |
또 올해 향기로운 풀은 곳곳에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나와 그대가 헤어지는 바로 그때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마음속 깊이깊이 기억할 거에요
오직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오직 우리 둘은 다시 서로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또 한 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올해 꽃은 비단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이따금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또 나와 그대가 서로 만날 바로 그때
푸른 산은 변치 않고 맑은 물은 언제까지나 흐른다는
이 맹세의 말을 우리 둘은
마음에 변함없이 기억한다는 것을 믿어 주세요
서로 다시 만날 그날 이때까지
우리 둘은 다시 만날 때 그날 이때까지
또 한 해 봄바람이 부드럽네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收集在1979年甜蜜蜜专辑/ [파일교체] 2.8M-VBR
번역 수정, 영상음 첨부..
구월초이레날 가을 바람을 맞으며 들어도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역시 찬 바람은 뜨거운 감성보다 뜨거운 이성이 강하군요.... 이별의 아픔을 ~~~
阵阵春风柔 파일복구,http://blog.daum.net/sanguki59/13399040
정말 봄에 들으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