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럼 지금은 인슐린용 주사기를 사용 안하고 계신건가여?? 저희 둘리는 현재 총용량 0.5cc(ml) 짜리 인슐린용 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사바늘도 굉장히 얆고 손가락 한마디도 안되게 짧습니다. 슈나우쳐는 아무래도 요키보다 크기가 크니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으로는 어차피 강아지들은 등쪽 피하층에 주사를 놓는거라 강아지가 크다고해서 주사바늘이 클 필요는 없을꺼 같은대여.. ^^:;
처음 당뇨판정받고 퇴원후 의사샘이 처방해주는데로 가져왔어요. 인슐린원액 1주일량과 주사기2주일분(7만원) 하지만 나중에보니 인슐린용 주사기가 따로있더군요. 그리고 이병원 검사비및 여러비용이 다른견주님 비용보다 비싼것같고 정신이 들고보니 여러가지 고민이생기네요.
사람도 맞는 주사가 슈나에게 짧다니요~~평생 맞아야하는 주사는 바늘이 얇고 최대한 통증을 줄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맞는 위치또한 매일 번갈아 가며 맞춰주셔야해요...인슐린 주사후 절대 문지르시거나 주무르셔도 안됩니다.. 저혈당으로 바로 떨어질수가 잇습니다,, 약은 빼기 그닥 어렵지 않으세요,,^^
0.1ml 주사하시니까 정확한양 뽑긴 0.3~0.5ml 주사기가 좋겠죠...6키로 푸들인데 bd 31g 주사바늘길이 8mm 쓰거든요...5mm로 써보고 싶기도합니다.....이모네슈나가 9키로인데 등가죽이 두껍던데요..처음엔 안전하게 8mm 로 써보다가 익숙해지시면 바꿔보시던지요..
첫댓글 그럼 지금은 인슐린용 주사기를 사용 안하고 계신건가여?? 저희 둘리는 현재 총용량 0.5cc(ml) 짜리 인슐린용 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주사바늘도 굉장히 얆고 손가락 한마디도 안되게 짧습니다. 슈나우쳐는 아무래도 요키보다 크기가 크니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으로는 어차피 강아지들은 등쪽 피하층에 주사를 놓는거라 강아지가 크다고해서 주사바늘이 클 필요는 없을꺼 같은대여.. ^^:;
처음 당뇨판정받고 퇴원후 의사샘이 처방해주는데로 가져왔어요. 인슐린원액 1주일량과 주사기2주일분(7만원) 하지만 나중에보니 인슐린용 주사기가 따로있더군요. 그리고 이병원 검사비및 여러비용이 다른견주님 비용보다 비싼것같고 정신이 들고보니 여러가지 고민이생기네요.
사람도 맞는 주사가 슈나에게 짧다니요~~평생 맞아야하는 주사는 바늘이 얇고 최대한 통증을 줄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맞는 위치또한 매일 번갈아 가며 맞춰주셔야해요...인슐린 주사후 절대 문지르시거나 주무르셔도 안됩니다.. 저혈당으로 바로 떨어질수가 잇습니다,, 약은 빼기 그닥 어렵지 않으세요,,^^
0.1ml 주사하시니까 정확한양 뽑긴 0.3~0.5ml 주사기가 좋겠죠...6키로 푸들인데 bd 31g 주사바늘길이 8mm 쓰거든요...5mm로 써보고 싶기도합니다.....이모네슈나가 9키로인데 등가죽이 두껍던데요..처음엔 안전하게 8mm 로 써보다가 익숙해지시면 바꿔보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