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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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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아름다운 탁구회 가을 나드리 입출금 내역서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222 08.11.19 15: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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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9 17:38

    첫댓글 하늘사랑총무님과 젊음이온다님 수고하셨습니다.국순당에서 맛있는 술도 먹고 회도 풍부하게 먹고 낙산사와 겨울 바다 바람도 잘 쐐고 재미있었습니다.여행은 버스에서 시간을 많이소모하는데 재미있게 오손 도손이야기도하고 술도한잔씩해서 줄거웠는데 전자공해가 좀 있는것 빼고는 추억에 남는 여행이였습니다.방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탁구방에 앞날에 더욱 잘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내외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 08.11.19 16:30

    온다님, 하늘사랑님! 수고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몸살이라도 나시지 않았는지요? 너무 힘 들게해 드린 것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멋지게 잘 보냈습니다. 금요일에 만나요.

  • 08.11.19 16:37

    빅투방장님, 하늘사랑총무님, 그리고 온다님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겨울여행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깊이 깊이 간직하리다, 함께 하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 08.11.19 17:40

    아침부터 여행 먹거리 까지 모든 사항을 차질 없이 잘 준비 해주신 총무님 과 온다님에게 머리숙여 OTL 감사 함을 전해드립니다.수고많이 하셧습니다.넉넉하지도 안은 재정으로 알뜰쌀뜰지출 하시느라고 정말 고생많이 하셧습니다........^&^.

  • 08.11.19 19:31

    탁구방 방장님을 비롯하여 헌신적봉사하신 하늘사랑님...온다님 머리숙여 정중히 감사의말씀드립니다~~~~~ 여러회원님들 덕분에 즐겁고 감동받는하루였습니다 . 감사합니다~~~모두 건강하시고....탁구방의 무궁한발전 기원합니다~~~~~~~화~이~팅 탁구방!!!!

  • 08.11.19 19:32

    몸살이라도 안났는지요? 걱정되었습니다. 빅투방장님, 온다님, 하늘사랑님~ 고생 많았습니다.

  • 08.11.19 21:51

    탁구방을 위하는 ,아니 아름다운 50-60을 사랑하시는 하늘사랑님 의 깊은 사랑의 마음에 감명받은 날이었습니다..물론방장님이하 온다님모두가 한결같지만 ...하늘사랑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감사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회원님들 반가웟구요..날마다 좋은 일들이 함께하시기를...

  • 08.11.19 22:53

    글도 참 맛깔스럽습니다.나들이도 즐거웠겠지요. 여러 식구들 뒷바라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을겁니다.술은 온다님이 다 드셨을테고요...ㅎㅎ

  • 08.11.20 00:09

    하늘사랑님 ~ 어제 하루여행내내 베풀어주시던 사랑 정말 감사 드립니다 몸져 눕지는 않으셨는지요 ... 모든회원님들 뵙게 되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08.11.20 07:42

    너무나 많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완벽한 준비에 얼마나 힘 드셨을까... 건강 챙기십시요~~~

  • 08.11.20 09:42

    나드리 결산 보고서를 매번 이렇게 정성 드려 올려 주시는 하늘 사랑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기로 본의 아니게 참석치 못해 미안하고 섭섭했습니다. 하늘 사랑님 온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싸늘해지는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

  • 08.11.20 11:07

    하늘사랑님 후기에 수고가 몽땅 보입니다요~ 모든님들 잘 다녀오셨네요~~ 빅투님,하늘사랑님, 온다님등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며칠 혼줄나고(감기에) 조금 추스러진듯 합니다. 낼 만나요~~.

  • 08.11.20 15:55

    하늘사랑님 그 많은 음식 혼자 만드시느라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따듯한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정겨운 여행 이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08.11.20 16:25

    남을 위한 봉사가 마음만 가지고는 하기 힘든 일, 마음 고생에 육체적인 노동까지...행사 있을때 마다 호되게 고생을 하는데..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만 크네....수고한 만큼, 건강의 축복도 함께 받길 기원해..수고 마나써....지금, 지방에 내려와 있어서 답글이 늦었구만.....고마워

  • 08.11.20 21:46

    방장님과 더불어 하늘사랑님과 온다님의 넘치는 사랑에 감격 또 감격한 날이었어요. 종일 몸바쳐 먹여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시는 그 모습 너무나 아름다웠답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며,덕분에 풍요롭고 흐뭇한 여행이었어요.

  • 08.11.21 20:37

    그날 준비해 주셨던 찰밥과 맛난 반찬만큼이나 맛있는 후기입니다.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8.11.22 10:50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총무님 살림 잘 하셨군요 . 감솨르~~~~~~~

  • 08.11.22 15:48

    알뜰살뜰한 하늘사랑님의 솜씨 덕분으로 적은 돈으로도 풍족하고 넉넉한 먹거리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도와주시는 온다님과 하늘사랑님의 수고와 사랑과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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