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7월 광주 아라봉과 함께해주신 아라봉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춘천에서 와주신 5월아카시아님...두째따님과 막내아들님이랑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마늘을 까고계시네요...눈 매웠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라파엘님 귀한 따님인 예지,예인,그리고 5월아카시아님의 두째따님 이뽀이뽀^^*
라면해체 작업중...이번에 라면 330개 동남...ㅎ
라면담을 그릇과 라면봉지 수거중
이번달엔 라파엘님이 라면을 맛나게 끓여주셨습니다.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배식시작...아이들의 손이 바삐 움직이네요...흐뭇
모두들 자기 맡은 자리에서 애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곱배기를 부르시는 어르신들 때문에 아이들이 허둥지둥...ㅎ
분주하게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울 바바님 내외분께 항상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두 따님과 광주에 큰힘을 실어주시는 라파엘님 감사드리고
항상 막내로써 자리를 채워주시는 재인님 늘 고마운거 알지
그리고 광주의 새식구가 되어주신 5월아카시아님과 소윤이 재복이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며...8월엔 라면과 함께 바자회에 우리가 힘을 보태야 될것 같습니다.
판매물품은 컵라면과 김치전 부추전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뜻깊은 자리 빛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려봅니다.
그럼 광주의 영원한 심부름꾼 씨티보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비피해없으시게 단도리 잘하시고 건강한 얼굴로 8월에 만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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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에 모두 수고 수고 많으셧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면 330개 동이 나면 얼마나 많으신 분들이
드셨다 말입니까 이정도면 엄청 나셨겠습니다
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