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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강연 정모방 따끈따끈한 2차 부산 강연회 후기~!
상선약수 추천 0 조회 814 06.02.25 23: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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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5 23:57

    첫댓글 ^^ 부산강연회 소식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당~ ^^ 근디... 2시간 반이낭... ^^ 부럽부럽~ ^^ 상선약수님~ 사인에 악수에~ 게다가 우슬초님이 기억까지 해주시고~ 플러스님도~ ^^ 앞으로 대박이네요~ ^^ 함께 대박 맞아 보아요~~~ ㅎㅎㅎ

  • 06.02.26 00:01

    근디 자리가 많이 남을 줄 알았으면 제 쫄개들 가도 된다고 했을텐데 자리가 부족할줄 알고 가지 말라고 했거든요... ㅋ (앗~ 쫄개들 다 오데갔징... -.-;;;)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상선약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투하세요~ ^^*

  • 작성자 06.02.26 00:14

    야심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역쉬 1번 댓글은 레드 정님이 달아주셨네요. 괜히 저땜에 못가게 말렸다고 쫄개들(?)한테 욕먹는 거 아닙니까? ㅋㅋ 담에는 쫄개들(?) 데리고 직접 오시기 바랍니다. 싱싱한 바다회 대접해 드리지요. 단, 대박 맞으면 말입니다. ㅋㅋ 레드정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성투하세요~! ^^

  • 06.02.26 00:21

    앗~ 싱싱한 바다회~~~ ^^ 저 이런 것은 절대루 안잊어 먹어요~ ㅋㅋㅋ 오늘부터 상선약수님 대박 맞으시길 맨날 빌어야쥐~~~ ㅎㅎㅎ

  • 06.02.26 02:44

    레드정님의 충실한 졸개(= 절차탁마), 분부 받들어 부산에 댕겨 왔심니더...^^ 레드정님 저 많이 이뻐해주세용^^ 늘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도...같은 느낌과 감동으로...우슬초님 박종재님 플러스님 많은 횐님들... 수고많으셨구요...너무 감사합니다.

  • 06.02.26 02:48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우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 존중감이라고나 할 까요...머 아주 좋은 것들이 마음속에 뭉게뭉게 솟아 올라 퍼집니다. 이 맛에 강연회 폐인이 되는건가 봅니다.^^

  • 06.02.26 02:56

    귀경길에 맘 속으로 외쳐본 말입니다."원칙을 지키자! 단 한번이라도 지키지 못한 원칙은 더 이상 원칙이 아닌 변칙이다!!" 변칙자가 되지 않도록 정신수양..절차탁마 할 것을 굳게 다짐해 봅니다.^^ 거듭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2.26 09:49

    절차탁마님 밤차로 올라가시자마자 까페부터 오셨나보네요. 역쉬 강연회 폐인(!)은 뭔가 다릅니다. ㅋㅋ 저 역시 이번 강연을 통해 투자와 원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얼굴만 뵙고 인사는 못 드렸네요. 내려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

  • 06.02.26 22:13

    ㅋㅋㅋ 실은 제가 쫄개예요~ ㅎㅎㅎ 정말 대단하시네요~ ^^ 제가 많이 배워야겠어요~ ^^ 암튼 많이 이뻐해 드릴께요~ ^^ 상선약수님과 더불어 절차탁마님도 대박 기원 나갑니당~ ^^ 근디... 최근에 제가 세운 원칙을 지키지 않은게 하나 있어서 절차탁마님의 글을 읽으면서 뜨끔뜨끔~ 따꼼따꼼~ 하네요~ @@~ 흑~

  • 06.02.26 22:17

    다음날 실행에 옮기기는 했쥐만... -.-;;; 정말 조그만 수익 앞에서 원칙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스스로 놀랐습니다. -.-;;;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 (__) 절차탁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투하세요~ ^^*

  • 06.02.26 12:04

    아~ 그렇네요..이렇게 열정으로 카페를 지키는 분들이 있어서 카페가 매일매일 새롭게 느껴지는 거군요. 지난 주 영풍문고에서 듣고, 2차 강연도 갈까 했었는데,, 괜히 자리 빼앗는 것 같아 안갔어요.. 저도 여러분 처럼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참,,우슬초님이 글 하나하나 다 읽으신다는 사실에 충격먹었습니다.~

  • 작성자 06.02.26 13:09

    그러셨군요. 내려오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어쩌면 나를알자님도 우슬초님이 기억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시고 성투하세요 ^^

  • 06.02.26 12:41

    상선약수님글멋지게적어주시네요 ~~절차탁마님같은 열정이라면아마 성공하고도 남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06.02.26 13:07

    절차탁마님은 이미 성공하고 계시답니다. 들리는 후문에는 요즘 스포츠를 즐기고 계시다는데...더 이상 말씀드리면 돌(?) 맞습니다. ㅋㅋ 화이트필님도 성투하세요~! ^^

  • 06.02.26 15:31

    ㅋㅋ 닉네임 변경까지 알고 계신걸 아셨을때 정말 띵하셨겠어요...깊은 애정이 팍팍 느껴지네요..

  • 작성자 06.02.26 20:15

    네..정말이지 당해본(?) 사람만이 그 때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까페에서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야겠습니다. ㅋㅋㅋ

  • 06.02.26 20:53

    모두 부지런들 하십니다..후기에.. 꼬릿말에..ㅎㅎ 절차탁마님 요즘 스포츠덕에 얼굴에 화색이..ㅎㅎ 상선약수님은 우리카페에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모르는분이 없죠~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6.02.26 22:18

    플러스님 드디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ㅋㅋ 서울까지 무사히 잘 올라가셨는지요? 까페 운영하랴 우슬초님 옆에서 보좌하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얼굴도 알았으니 담에 부산오시면 연락주세요.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7 11:07

    달린다님 계속해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보기 좋습니다. 달린다님도 게시판에 대~충(?) 글 몇개 적어놓으면 많은 분들이 알아본답니다. ㅋㅋㅋ 상선약수의 의미가 궁금하시다구요? 인터넷 지식검색에서 찾아보세요...심오한 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 06.02.27 23:28

    노자의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06.02.27 23:41

    스테이크아웃님은 알고 계시는군요. ^^ 우슬초님이 강연회때 말씀하신 물처럼 유연한 사고를 하자는 맘으로 지었으나 아직은 한겨울 얼음이라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

  • 06.02.28 08:59

    ㅋ 따끈따끈한 후기를 너무 늦게 읽어버렸네요~에구 ㅋ 우슬초님의 기를 받으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ㅋ

  • 작성자 06.02.28 11:28

    그러게요..첨에 따끈따끈했는데 지금은 많이 식었네요..ㅋㅋ AURA님도 요즘 활발히 활동하시던데 조만간 우슬초님의 기를 받으실 듯 합니다. 성투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2.28 21:41

    제가 은퇴할 때라면 달린다님도 은퇴하실 때라고 생각되는데..아닌가요? 저 아직 청춘(?)이랍니다. ㅋㅋㅋ 별명이 중요하겠습니까? 누가 실천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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