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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를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서사모)
 
 
 
카페 게시글
【…·정책발언토론장·…】 우리는 이번 총선에서 꿈이 없는 정치인은 필요없습니다.
보좌관 추천 0 조회 75 12.04.03 23: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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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4 01:59

    첫댓글 그럼 질문 하나! 아시아경기를 포기하려했을정도로 시의 경제파탄 지경으로 끌여놓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시장 바뀔때 언론에서 밝혀진것만 7조였습니다. 그 후 추가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 적지 못합니다만 훨씬 많겠지요?

  • 12.04.04 09:13

    꿈많은 이학재가 서구에 발 담구고 있던 세월에 이루어진 결과를 남에게 전가하는 꼴이네요

  • 12.04.04 11:45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진흙탕 싸움에 끼어들고 싶지 않았는데, 사실 인천 경제특구의 실패는 중앙의 여야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국가전략가들이 낸 아이디어를 실행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여야 정치꾼들이 과실송금, 노동법 정비 등 외국자본을 유인할 후속조치를 취해 하나라도 제대로 해 볼 생각은 않고 전국 각지에 특구지정을 남발해 갈등만 유발하고.. 뒤늦게 시작하여 번영하는 중국 텐진 빈하이 경제특구를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 12.04.04 18:07

    인천은 정말 꿈이 없는 광역시가 맞는것 같네요 한회사를 운영 할려면 투자도 해야하고 연구도 해야하고 실수도 있고 그러다가 발전도하고 해서 성공도 하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인천은 끝난것 같네요 생산을 유발해서 자금도 만들어야 되는데 참참참.........................................

  • 12.04.04 22:27

    참 꿈같은 소리 떠들고 있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책을 세워야지요. 꿈 쫓다 패가망신합니다. 짜리시인 조선일보 마저도 떠들고 있는 인천 부채 문제입니다.

  • 12.04.06 19:51

    보좌관님 참 밥먹고 살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드림니다. 하나만 알려드릴께요. 동의 행사에서 자주보면 대개는 통반장이나 구의원 또는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 노숙인들이나 동네의 어르신들임니다. 만일 국회의원 중 1인이 그들과의 행사에 낮에도 수시로 보인다면 이미 구의원이거나 굼주린 노숙인 이거나 국회에서 능력이 없는 왕따 의원이겟지요. 진정 서구를 위한다면 서구 다음에 자신의 영달임니다. 상식을 너무 초월하면 나빠요.

  • 작성자 12.04.05 11:12

    촛불님....국회의원은 국회활동도 중요하지만...지역의 주민들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그분들의 생각과 형편을 챙기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의 대변자 아닌가요?

  • 12.04.05 13:17

    보좌관님의 말씀에 동의하며 상식을 말씀드림니다. 현직 서구갑 국회의원인 이학재의원이 14개동의 세세한 소리를 듣는 것과 현재 검단을 제외한 14개 동의 구.시의원들이 동민들의 소리를 듣는 것과 어떤 것이 쉬운가요. 미안함니다만 제가 안타까워하는 것은 이학재의원이 국회에서 정책반영을위한 행보였다기 보다는 일종에 미래를위한 자기홍보성이 강했다는 것이며 그에게 배웠는지 기초의원 중에도 유치한 여론몰이로 구정에 임하는 것도 있었담니다. 그리고 지역주민의 대변자라면 구민과의 목슴을 건 약속을 먼저 지켰어야지요.

  • 12.04.05 13:22

    진심어린 부탁을 드릴께요. 누구도 장담은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님들이 원하는 결과를 찾았을때 더이상 동장처럼 각 동의 행사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그들을 골목대장이 아닌 정치인 이학재로 다시 태어나서 사람경영을 하시기 바람니다. 한집의 가장은 자기집에 수저의 수량을 정확히 알 수 있으나 동네 이장이 한 가정의 수저와 세세한 부분까지 알고 관여한다면 그집의 가장을 무시하는 것이고 사생활침해가 되듯이 동네 이장은 가장들을 중심한 효과적인 마을 운영을 해야하는 것이람니다. 힘내시라고 전해주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2.04.05 17:29

    촛불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12.04.06 19:28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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