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5>
첫댓글 간몬대교(関門橋, 칸몬쿄)는 일본 혼슈(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와 규슈(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사이의 간몬 해협을 가로지르는 길이 1,068m의 현수교이다.
역사적 격전지였던 단노우라와 모지코를 잇는 이 다리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일본 육상 교통의 핵심이자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1968년에 착공하여 1973년 11월 14일에 개통했다. 당시에는 동양 최대 길이의 현수교로 이름을 떨쳤다.명칭의 시모노세키의 옛 이름인 하관(下関)의 '간'과 모지(門司)의 '몬'을 한 글자씩 따서 '간몬(関門)'이라 명명되었다.총길이 1,068m, 폭 26m이며, 주탑의 높이는 약 141m에 달한다.
해수면으로부터 상판까지의 높이는 61m로 설계되었다. 이는 건설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영국 크루즈선(선체 높이 57m)이 아래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어 계산한 높이이다. 덕분에 지금도 웬만한 대형 선박들이 막힘없이 해협을 드나든다.
간몬 해협을 건너는 방법은 신칸센, 일반 철도, 국도 터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상 위로 당당히 드러나 있는 육상 교통로는 간몬대교가 유일하다. 나머지 교통망은 모두 바다 밑 해저 터널로 통과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간몬 자동차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오직 자동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국제 도로망인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H1)의 중요한 관문이기도 하다.
간몬대교는 주변의 푸른 바다, 산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녹회색(Greenish Gray)으로 칠해져 있어 그 자태가 매우 단아하고 아름답다.
첫댓글 간몬대교(関門橋, 칸몬쿄)는 일본 혼슈(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와 규슈(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모지구) 사이의 간몬 해협을 가로지르는 길이 1,068m의 현수교이다.
역사적 격전지였던 단노우라와 모지코를 잇는 이 다리는 단순한 교량을 넘어 일본 육상 교통의 핵심이자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1968년에 착공하여 1973년 11월 14일에 개통했다. 당시에는 동양 최대 길이의 현수교로 이름을 떨쳤다.
명칭의 시모노세키의 옛 이름인 하관(下関)의 '간'과 모지(門司)의 '몬'을 한 글자씩 따서 '간몬(関門)'이라 명명되었다.
총길이 1,068m, 폭 26m이며, 주탑의 높이는 약 141m에 달한다.
해수면으로부터 상판까지의 높이는 61m로 설계되었다. 이는 건설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영국 크루즈선(선체 높이 57m)이 아래로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여유를 두어 계산한 높이이다. 덕분에 지금도 웬만한 대형 선박들이 막힘없이 해협을 드나든다.
간몬 해협을 건너는 방법은 신칸센, 일반 철도, 국도 터널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상 위로 당당히 드러나 있는 육상 교통로는 간몬대교가 유일하다. 나머지 교통망은 모두 바다 밑 해저 터널로 통과하기 때문이다.
고속도로(간몬 자동차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오직 자동차로만 통행이 가능하다.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국제 도로망인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AH1)의 중요한 관문이기도 하다.
간몬대교는 주변의 푸른 바다, 산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녹회색(Greenish Gray)으로 칠해져 있어 그 자태가 매우 단아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