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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글스키[이미지] [이미지] 웰팍 모글코스 슬루프 운영 답사 다녀왔습니다. 2013년 9월 8일 (일)
서준호 추천 0 조회 1,263 13.09.09 04: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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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09 04:18

    첫댓글
    2014 모글스키팀 무료강습 운영계획(안)은..

    매주 수요일 - 지산리조트 수요모글크리닉 운영 (예정)
    격주 토요일 - 웰팍리조트 토요모글크리닉 운영 (확정)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추가 게시하겠습니다.
    모글스키팀 무료강습을 이용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인터넷 모글제국 - 모글스키팀
    www.mogulski.net


  • 13.09.09 09:04

    시즌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는데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즐겁습니다ㅎ

  • 13.09.09 11:01

    성우는 비브 착용시 급행이 가능할 것 같네요. 토요일 리프트 대기 장난 아닐텐데... 시원하게 후려쳐서~ !! 고생이 많으십니다~

  • 작성자 13.09.09 16:47

    아.. 토요일은 그게 문제가 되겠군요. 검토하여 스포츠영업팀과 협의해 보겠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 13.09.10 10:29

    웰팍의 스키강습팀도 일반인과 똑같이 리프트대기줄에 줄서서 들어갑니다.
    다만 일부 승차장에 일인용 라인이 따로 있습니다.

  • 13.09.09 13:05

    철근형하고 상훈이 올만에 사진으로 보네 ㅎㅎ
    두분다 정말 친해요 ㅎㅎ

  • 작성자 13.09.09 16:49

    선표가 웰팍 스포츠영업팀 최철근 팀장님과 호형호제하는 사이구나.. 정말 부럽다.^^
    둘 다 멋진 분들같던데.. 시즌에 얼굴 좀 자주 보자구. 웰팍 많이 바뀌었더라.

  • 13.09.09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웃겨요 .. 철근이형은 친해요 .. 박상훈제가 스키좀 때리면서 알려줬고 ㅎㅎ

  • 작성자 13.09.09 16:51

    몇일전부터 특정 게시물의 조회수가 방문객보다 많아서 의아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허준님께서 알려주신 페이스북 자동 링크가 조회수를 올리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여러모로 유익하네요.^^

  • 13.09.09 17:24

    ^^v

  • 13.09.10 08:24

    정말.. 연중 겨울엔 모글타고 겨울이 아니어도, 모글타거나 준비하고...ㅋ.. 정말 모글에 ㅁㅊ 멋진 싸람들임다..

    성우는 97/98 한시즌은 정말 주말마다 그리고 평일에도 휴가내서 거의 살다시피 스키탔던 곳...
    요즘은 심야스키가 있는 것 같은데, 그땐, 새벽스키가 있었거든요. 그 추운 한겨울에 새벽스키 타고, 아침 먹고, 오전 타고, 점심 먹고, 오후 타고, 저녁 먹고, 야간 타고, 맥주 한캔하고 잠자고... 이렇게 일주일 내내 혼자 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미향 데몬이 대학교 1학년마치고 2학년 올라가는 아주 파릇파릇 할 때. 스키스쿨에서 새로 만든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줄기차게 강습받고 연습하고... 그랬었죠.

  • 13.09.10 13:45

    등록한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1대일 또는 가끔 다대일 (강사 둘 또는 셋에 저 하나) 강습을 시즌 내내 받는 특혜를.
    덕분에 강사들하고 친하게 놀고, 가끔 숙소가서 밤새 스키얘기하며 놀기도 하고...새벽스키타다 귀에 동상걸려서 한동안 가려워 애먹었죠. 한마디로 성우 죽돌이였는데...

    토요 모글 클리닉 축하하려다 또 제 추억얘기로 흘렀네요. 죄송함돠...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쩝.

    아... 올 겨울엔 정말 가고 싶어요. 수욜엔 지산 모글 클리닉, 토욜엔 성우 클리닉, 음... 스따힐은 박사님 안가시는 날..ㅋㅋ
    이번 시즌엔 모글클리닉 효과로 지산과 성우 시즌권 같이 사는 사람이 많겠는데요.

  • 작성자 13.09.12 18:15

    성우에대한 추억이 많군요. 저 처럼. ㅋ

    저도 10년전 성우 시즌권을 세 번 정도 발급받았으니 꽤 오랜시간 성우에서 모글을 탔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는 델타에 모글이 있었죠. 곤도라 탑승장 바로 앞이라 보는 사람도 많았고요.

    김태일 감독님도 그 때 모글을 같이 탔었습니다. 사실 서로 얼굴도 모른채 탔으니 같이 라고 하기도 좀 그렇네요. ㅋ
    윤채린 선수 아버님 윤석봉님도 그때 만난사이입니다. 이소장님, 김소장님.. 모두 보고싶군요.

    최인식 박사님의 자제인 준영이와 자현이도 주말이면 늘 성우모글에서 만나곤 했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벌써 10년..

  • 13.09.12 23:36

    그러셨군요. 그때 당시 큰 웨이브와 모글코스도 있었는데, 초창기였지만, 제대로 빠르게 타는 분들을 가끔 봤어요.
    저도 그때 첨으로 밴딩턴, 웨이브, 모글을 배웠지만, 그당시 모글은 강사들에게도 생소했던지라, 다들 천천히 스키딩으로...

  • 13.09.10 10:25

    저도 웰팍이 베이스인데 이젠 모글스키팀을 더 자주 뵐수 있겠네요.. ^^*

  • 13.09.10 11:52

    웰팍에서자주자주뵈요^^

  • 13.09.10 20:36

    바비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9.12 18:23

    반갑습니다. 바비님을 드디어 만나는 군요.^^

  • 13.09.13 09:02

    이번시즌에는 스프링때까지 안기다려도 바비님 뵙겠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당

  • 13.09.10 13:17

    영찬씨가 선수반에 들어갔군요.
    의리 없이 소문도 안내고...
    또 추월당할 사람이 생겼네요.
    아닌가 이미?

  • 13.09.10 14:55

    에이...설마요~ 아직 아주~~~~멀었죠. 열심히 해서 부지런히 쫒아갈께용^^. 웅풀 상단 채우고 있다니 곧 뵈어요~

  • 작성자 13.09.12 18:18


    황박사님.

    아니다.. 이제는 황원장님으로 불러야겠네요.
    모글스키팀 SMX 선수반 가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황박사님께서 선수반에 합류해 주신다면 저로써는 더 없는 영광입니다.^^
    연락바랍니다.

  • 13.09.13 09:02

    요즘 바쁘시죠? ㅎ 이번시즌 어떻케요?

  • 13.09.13 11:40

    선수반에 들어가고픈 마음은 늘 있지만 시간에 얽매여 있으니 정기 모임 참석하기가 어려워서 힘들 듯 합니다.
    이번 시즌이야 당연히 지산에 자주 가려고요. 퇴근시간을 좀 앞당겨서 주중 야간도 자주 가고 주말에도 웬만하면 가려 합니다. 이렇게 겨울이 아쉬운데 또 그때가 오면 다시 게울러지니...
    성우는 갈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데 모르겠네요.

  • 13.09.12 00:11

    서 대장님,

    위 사진 중에 골퍼 뒤에 핀 꽃 - 그게 웬 코스모스랍니까?
    야생국화의 일종인 "벌개미취"란 꽃입니다.^^

  • 작성자 13.09.12 18:20


    어이쿠..

    딱 걸렸네요. ㅠㅠ
    저는 슬루프에서 대충보고 코스모스 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사진만으로 꽃 이름을 알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ㅋ
    본문은 수정하였고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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