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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시조▒ 프레이지꽃 향기와 아름다움
ks5050 추천 0 조회 103 06.01.17 11: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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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17 12:56

    첫댓글 PC의 기능이 바뀐 것을 몰랐어요. 이제야 로그인을 하니 글을 쓸수 있내요. 처음에는 글쓰기 클릭도 않되어 혼났구요. 혹시 오문옥 씨 보면 누나 되나 동생되나 연락좀 합시다. 다들 궁금해해요.

  • 06.01.17 15:16

    오문균 선생님! 프레지아 꽃이 얼마나 향기가 많이 나는데요. 저 멀리 있어도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날아 올 정도랍니다. 결코 향기가 약한 꽃이 아니지요. 암튼 저 또한 프레지아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가만 닮으라는 것 아니지요? ㅎㅎㅎㅎ

  • 06.01.17 15:27

    아마 오문옥씨가 누나정도 아닐까요 ? 난 잘알지요 내가 추천한 분이닌가요 여자의 나이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것 혹시 정 알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연락하여주시면 내 살짝 오시인 한테만 알여 드리리다

  • 06.01.17 23:32

    오씨들은 여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남자가 무서워요. 최박사님 저는 회원님들 정보 다 압니다만 절대 누설 안합니다. 오교수님 약오르지롱 용용 ㅎㅎㅎ 최박사님 그런거 말해주면 큰일 납니다 ㅎ 하기사 그게 뭐 그리 큰 비밀이 될까요?

  • 06.01.18 10:45

    후리지아 향을 컴에서 맡긴 처음이네요.. ^^ 가족같은 분위기를 답글에서 느낍니다...

  • 작성자 08.02.05 09:36

    이숙인 장은수 최단 정은미 님에게. 원래 프레이지꽃의 아름다운 향기에 반하여 꽃을 든 남자가 여회원들에게 꽃을 바치려 했어요. 그런데 유난히 눈이 많이 온 겨울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생하는 꽃을 보면서, 계절 향기를 잃은게 안타까워 그렇게 적었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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