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지꽃의 향기와 아름다움
오문균 (우리 오가 여자들은 무서워요, 너무 적극적이고요.
그래서 남자 오가로서 답장 겸 시 한수 올림니다.)
세월이 바뀌고 삶의 환경도 바뀌고
비닐하우스 속에서 힘들게 자란
프레이지 꽃
어느사이 꽃가게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네
향기는 약해도 아담함의 정취는
보고 또 보아도 아름답고 정겹다.
오만한 인간들이여
억지 향기를 낼려고 애쓰지 말고
아담스럽고 영원으로 거듭나는
약한 겨울 향기의 프레이지 꽃을 담자.
첫댓글 PC의 기능이 바뀐 것을 몰랐어요. 이제야 로그인을 하니 글을 쓸수 있내요. 처음에는 글쓰기 클릭도 않되어 혼났구요. 혹시 오문옥 씨 보면 누나 되나 동생되나 연락좀 합시다. 다들 궁금해해요.
오문균 선생님! 프레지아 꽃이 얼마나 향기가 많이 나는데요. 저 멀리 있어도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날아 올 정도랍니다. 결코 향기가 약한 꽃이 아니지요. 암튼 저 또한 프레지아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가만 닮으라는 것 아니지요? ㅎㅎㅎㅎ
아마 오문옥씨가 누나정도 아닐까요 ? 난 잘알지요 내가 추천한 분이닌가요 여자의 나이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것 혹시 정 알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연락하여주시면 내 살짝 오시인 한테만 알여 드리리다
오씨들은 여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남자가 무서워요. 최박사님 저는 회원님들 정보 다 압니다만 절대 누설 안합니다. 오교수님 약오르지롱 용용 ㅎㅎㅎ 최박사님 그런거 말해주면 큰일 납니다 ㅎ 하기사 그게 뭐 그리 큰 비밀이 될까요?
후리지아 향을 컴에서 맡긴 처음이네요.. ^^ 가족같은 분위기를 답글에서 느낍니다...
이숙인 장은수 최단 정은미 님에게. 원래 프레이지꽃의 아름다운 향기에 반하여 꽃을 든 남자가 여회원들에게 꽃을 바치려 했어요. 그런데 유난히 눈이 많이 온 겨울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생하는 꽃을 보면서, 계절 향기를 잃은게 안타까워 그렇게 적었어요. 행복하세요.
첫댓글 PC의 기능이 바뀐 것을 몰랐어요. 이제야 로그인을 하니 글을 쓸수 있내요. 처음에는 글쓰기 클릭도 않되어 혼났구요. 혹시 오문옥 씨 보면 누나 되나 동생되나 연락좀 합시다. 다들 궁금해해요.
오문균 선생님! 프레지아 꽃이 얼마나 향기가 많이 나는데요. 저 멀리 있어도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날아 올 정도랍니다. 결코 향기가 약한 꽃이 아니지요. 암튼 저 또한 프레지아를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가만 닮으라는 것 아니지요? ㅎㅎㅎㅎ
아마 오문옥씨가 누나정도 아닐까요 ? 난 잘알지요 내가 추천한 분이닌가요 여자의 나이는 함부로 말하지 않는것 혹시 정 알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연락하여주시면 내 살짝 오시인 한테만 알여 드리리다
오씨들은 여자가 무서운게 아니라 남자가 무서워요. 최박사님 저는 회원님들 정보 다 압니다만 절대 누설 안합니다. 오교수님 약오르지롱 용용 ㅎㅎㅎ 최박사님 그런거 말해주면 큰일 납니다 ㅎ 하기사 그게 뭐 그리 큰 비밀이 될까요?
후리지아 향을 컴에서 맡긴 처음이네요.. ^^ 가족같은 분위기를 답글에서 느낍니다...
이숙인 장은수 최단 정은미 님에게. 원래 프레이지꽃의 아름다운 향기에 반하여 꽃을 든 남자가 여회원들에게 꽃을 바치려 했어요. 그런데 유난히 눈이 많이 온 겨울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생하는 꽃을 보면서, 계절 향기를 잃은게 안타까워 그렇게 적었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