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잡는거는 소.돼지.닭 잡는 거랑 전혀 틀리다고 하셧는데..
개고기가 합법화가 돼지 않아 잔인성 문제가 있습니다.
그점 합법화가 대며는 고쳐질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지금 부터의 글은 님의 편협한 생각을 바로잡아 주기
위함이니 띠겁더라도 끝까지 잃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소.돼지.닭이 어떻해 잡히는 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소 - 요즘 한창 MC로 활약하고 있는 김제동 씨게서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 한 이야기 입니다.
어렷을때 부터 시골에 살으셔셔
주의에 닭. 뭐 돼지 소. 개 여러 동물 상당이 많으 셧답니다.
도살되는 장면도 보구요. 그로인해서
그래서 지금은 육식을 거의 하시기 않는 다고 합니다.
죽일때 쇠망치로 머리를 친다고 합니다.
그리고 죽을때는 진짜 눈물을 뚝뚝 떨어트린다고 하더군요..
둘째 돼지 - 돼지는 제가 정확히는 들어보질못햇습니다.
합법적으로 깨긋하게 도살되기는 하지만
고통 받는건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이거 아십니까? 돼지를 패서 멍든 부분이 선지 라고
하더군요.
셋째 닭 - 마니커 닭공장에서 일하신 분이 말씀해 주셧습니다
닭을 일단 꺼꾸로 쇠창살?? 에 매답니다
그러면 그 쇠창살이 컨베이어 벨트 도는것 마냥 쭉쭉 가지요
그러면 저끝에서 윙위 선풍기 처럼 돌구 있는 칼날이 있지요
곳을 지나갈때마다 피가 튀기며 머리가 댕강 댕강 날라갑니다
그리고 잔인성에 입각하셔셔 개고기를 반대 하신다며는
딴것도 많지만 대표적으로 푸아그라..
푸아그라 어떻해 만드는 줄 아세요??
거위 간을 지방간으로 뿔리기 위해
먹이주입기를 목구멍에다 대고 계속 사료를 주입합니다.
얼마나 고통 스럽겟습니까??
푸아그라도 반대하시는게 어때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 개는 우리의 친구이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죠
이슬람교와 힌두교는 각각 돼지와 소를 먹지 않습니다.
힌두교를 예로 든다면 거리에는 소가 그냥 사람 처럼 돌아다닙니다.
절대 소를 잡지 않습니다.
힌두교 사람과 소는 친구이지요..
힌두교 사람들이 소고기 먹는다고 뭐라고 하면은
그러면 소도 먹지 말하게 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개가 친구인것은 뭐라고 않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까지 강요한다는 것은 않된다고 봅니다.
강요한다는 것이 옳다고 성립되는 경우는 한가지 입니다.
개는 절대 먹어서는 않돼고 모든 인류가 "절대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과연 개고기 문제를 "절대성" 으로 판단할수 있을가요?
간단히 생각해서 "절대성" 이란
간간히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까 살인범 . 성폭행범...
즉 상대성을 떠나서 어느 "절대적" 기준이 있어서
나쁘다고 칭하는 것 말입니다.
개를 좋아하시기에 그러는 것은 이해합니다..
허나 그렇게 내가 그렇기에 남도 그래야 한다 라고 한다면.....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위에도 말햇듯이개고기 문제가 "절대성" 이라면 옳다고 성립하죠)
다시한번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 중간중간 기분나쁘신 표현이 있으셧다면 죄송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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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끔직하고 돼지도 끔찍하고 닭도 끔직한대요?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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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1 20: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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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자기가 안먹는다고 남들도 먹지마라고 강요하는게 문제죠...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듣고 와서는... 잔인하니 뭐니.. 말들이 많죠... 훌훌... 견학이라도 시켜줘야되나 -_-;;
이슬람에서도 개는 안 먹습니다.다만 그들은 개가 악마의 동물로 규정짓죠..기독교의 뱀처럼.그래 거기 사람들이 개기르는 걸 보고 욕하고 뭐라고 한다고 그들을 야만인이라고 백인들 잣대로 판단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