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 사냥을 하다보니 옛날 고경 사격장에서 엠원 소총 거꾸로 들고 기합밧던 생각이 납니다.(예나 지금이나 사격은 좀 --) -- 어쩌면 신선생님의 음악소리에 맞춰 국기에대해 밧들어 총을. ( 그땐 하가식 나팔소리에 국기만 봐도 가슴이뭉클 할때였을시기--- ) 화산유격장에서 복귀할때 발걸음도 가볍게 군가를--- .아 아--- 그때 그시절 거의 40년이 다되어 가는듯 . 선생님의 연주 언제나 감명깊게 듣고배우고합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헐!!!고경사격장!!!화산유격장!!! 그다지 반갑지 않는 이름이군요^^ ㅋㅋ그래도 옛추억이 아련히묻어나네요^^고경사격장에서 군기잡힌다고 옥녀봉 선착순...이그 근데 지금은 어떨까요???군대는군대다워여하는데 말이지요^^환짱님께서도 잘아시는거보니 그쪽출신이신가봐요???
첫댓글 헐!!!고경사격장!!!화산유격장!!! 그다지 반갑지 않는 이름이군요^^ ㅋㅋ그래도 옛추억이 아련히
묻어나네요^^고경사격장에서 군기잡힌다고 옥녀봉 선착순...이그 근데 지금은 어떨까요???군대는
군대다워여하는데 말이지요^^환짱님께서도 잘아시는거보니 그쪽출신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