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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01 Life & Meditation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 제100회 정기 명상캠프
국제명상재단 글로벌 컨넥션 한국 오쇼 명상센터
◈제100회 자연 명상캠프 3월 26일~27일
<가면 곧장 가라- 100회 기념 4대 스페셜 & 축하 파티>
Meditation, Goodbye to Miseries.
Freshness & Wisdom, Byproducts of Meditation.
2001년 1월 캠프
2001년 1월
2003년 여름
2009년 리버 팰리스 겨울
사난다(프라기아 요코) 주선 북한강 피서 캠프
캠프 화이어에서
2008년 2월
본어겐 명상 중
영월 캠프
리버 팰리스
영월 축제
몹시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
누구도 봄을 오게 하거나 못 오게 할 수는 없다.
우리의 삶도 그와 같다. 아무도 기쁨과 행복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푸른 하늘 아래선, 영원의 햇살 속에선 외롭지가 않다.
하지만 당신의 삶이 여전히 기계적이고 무의미할 뿐이라면, 어떤 위엄도 아름다움도, 가치도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당신의 책임이다.
아직도 만나야할 당신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삶속에 무슨 노래가 있으며 무슨 향기가 흐르고 있는가?
이제 무거운 겨울일랑 날려보내자.
이제, 지금 바로 시작하라!
첫걸음을 떼지 않는 자는 아무 곳에도 도달하지 못한다.
누구나 수많은 마음의 번뇌와 감정의 혼돈을 간직한 자신만의
판도라 상자를 지니고 있다.
머리로 대충 처리하려는 것을 즉각 멈추고 그것을 활짝 열어젖혀보라.
명상의 길에서 있는 그대로의 당신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
명상이란 자신의 삶을 더욱 존경할 줄 아는 기술,
삶을 더더욱 감사히 여기며 은혜와 축복으로 받아들이는 것,
삶의 모든 요소, 인생의 구석구석을 가능한 한 최대로 즐기고 맛보고 꼭꼭 씹어보고, 한 점 남김없이 소화시키는 것,
더욱 명증해지는 것, 더욱 용감해지는 것, 더욱 평온해지는 것,
더욱 행복해하는 것, 더욱 많이 사랑하는 것, 춤추는 것, 웃고 울 줄 아는 것, 최대한 사는 것, 모든 것을 긍정하게 되는 것, 더욱 그렇게 되는 것...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그것이 명상이다.
“명상이 올바로 가고 있다면 그대는 항상 더욱 활기차고 사랑으로 넘치게 될 것이다. 명상은 그대에게 에너지와 정열과 생명을 준다.”(오쇼)
가면 곧장 가라.
길을 계속 가는 자는 반드시 어느 곳인가-
남들이 아직 가지 못한 그곳에 반드시 이르른다.
2016년 3월 제100회 자연 명상 캠프<가면 곧장 가라; 100회 기념 4대 스페셜 명상 & 축하 파티>
●100회 기념 캠프 스페셜!!
4대 그룹 치유명상 중 세 개 + 죽음명상(사마사티) +100회 기념 파티
(오쇼 4대 그룹 치유명상 중의 세 개 치유 명상 이벤트)
◉ <본 어겐> 이벤트-내면의 어린아이 만나기
천국에 들기 위해선 어린 아이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자신의 존재의 탐구에 있어서 어린이다운 쾌활함과 자유스러움이야말로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 <본 어겐 BORN AGAIN> 그룹 !!!
◉ 최면 치유 명상 이벤트
-“잃어버린 언어와의 대화(Reminding Youself of the Forgotten Language)”
최면요법에 토대를 둔 트랜스 상태에서 몸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 과정
우리가 몸의 언어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의 몸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육체적 치유는 물론 내면에서조차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우리가 한때 몸 그리고 마음과 나누었던 대화를 기억하라.
이제 당신은 잊어버린 그 언어를 기억해내어 다시금 자연스러움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오쇼
◉불후의 <죽음 명상(죽음의 예행 연습과 각성을 위한 명상)>
이 명상은 죽음에 관하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과 두려움에 각성과 평정심을 가져오고 상황이나 환경에 반응하기보다는 오히려 평정심의 예술을 연습하고 삶을 한결 더 소중하게 여기도록
처음의 6단계는 의식적으로 죽기 위한 연습 곧 삶의 마지막을 위한 예행 연습이며
나머지 4단계는 전체적으로 살고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
◉ <미스틱 로즈> 이벤트 - 웃음치유· 울음치유· 침묵 명상.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전적인 웃음· 울음· 침묵 끝에 피어나는 신비의 장미 “미스틱 로즈”
◉100회 기념 밤의 파티: 축하 연주;“A Love until the end of time”
산중의 고요와 청량함, 기쁨 그리고 행복한 파티,
사랑스럽고 유쾌한 밤의 잊지 못할 추억들, 낭만, 춤, 이야기꽃....
&
댄스 파티 !!
춤 속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심장, 새로운 영혼의 대륙,
환희의 폭포수, 끝없는 비상. 춤을 통한 에너지의 환희와 내적인 변형,
“환희는 최대의 혁명이다. 나는 거듭 말한다. 그대여, 환희는 가장 커다란 혁명이다.” “거기 더 가져와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불행하다는 것,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죄악, 유일한 죄악이다.”(오쇼)
★ 명상원 빅 조이! 자연 속의 명상!+ 숲속의 휴식과 재충전 !
“명상을 배가시키는 장소를 물색하라... 극장 앞이나 기차역에 앉지 말고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산이나 강, 나무 등 道의 흐름이 살아 있는 곳, 도가 고동치고 진동하는 곳을 찾아가라. 나무는 끊임없는 명상 상태에 있다.... ” -오쇼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A Joyful Heart! A Fresh Soul! A Total Freedom!!
●3월 명상캠프 일정
3월 26일(토) 오후
픽업 양동역 1시 53분 하차 역전 픽업 2시
❚ 2시~ 2시 40분: 명상원 도착/방배정 및 짐풀기/산책 및 휴식
❚ 2시 45분 ~3시 10분: 오리엔테이션
❚ 3시 10분 ~ 4시 10분: 쿤달리니 명상
❚ 4시 30분 ~ 6시: 100회 스페셜 <본 어겐> 이벤트
❚ 6시 ~ 7시: 저녁 식사
❚7시~8시:100회 스페셜<최면치유명상>-
“잃어버린 언어와의 대화(Reminding Youself of the Forgotten Language)
-몸 마음과의 대화 Talking to Your Body and Mind”
❚ 8시 20분 ~ 10시: 100회 스페셜 <사마사티 명상(죽음 명상)>
❚10시 : 100회 기념 파티- 나눔, 토크, 축하연주, 건배, 댄스 파티...
축하연주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12시 ~:
3월 27일 (일)
❚ 7시 30분 ~ 7시 30분: 다이나믹
❚ 7시30분 ~ 9시: 세면 및 아침 식사.
❚ 9시~ 11시 30분: 미스틱 로즈 이벤트 (웃음, 울음, 침묵)
❚ 12시~12시 40분: 옴 만트라 명상
❚ 12시 40분~ 1시 10분: 나눔의 시간(허깅 타임)
❚ 1시 10분~ 2시 : 점심
❚ 2시 30분 ~ : 짐꾸리기 및 출발. See you again
❚ ~~ 저녁까지(선택):주변 명소 탐방(시간여유 있으신 분들)
*위 일정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음.
Just remember your own buddhahood!!
◈ 참가 안내◈
【일시】3월26일~ 27일(토/일) 1박2일
【장소】강원도 원주 힐젠빌(구 피라밋 명상원) 청량리역에서 기차로 55분! 멋진 풍광!
【참가비】1박2일 10만원(1박 3식 포함) 월회원은 약정회비
*펜션형 개인룸이니 가족룸 쓰시고자 하는 분들은 추가 비용(3만)
【예약】 선착순 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숙소(남녀분리 단체룸) 및 식사준비 위해 예약필.
농협 170325-56-084293 (예금주: 윤인모).
문자: 010-8565-7999(사난다)
【문의 전화】캠프 관련 모든 문의: 010-8565-7999(사난다)
*산중이라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사난다에게 문자 메시지로.
혹은 당일 도착 픽업 및 교통 문의ː (033)732-4381(명상원)
【준비물】세면도구 및 간편복.
왕복 기차표 예매(기차로 오실 분은 반드시 예매해주세요. 당일에는 입석만 있음).
【꼭!!】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하차역과 도착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세요. 명상원에서 픽업을 나갑니다.
양동역 픽업 시간: 양동역 하차 13:53분/ 픽업 2시
(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 미터기로 대략 만원)
【꼭!!】강남 터미널이나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 이용시 강릉행 절대 NO!
원주행 OK를 타시고 원주까지 가지 마시고 직전의 문막 정류소에서 하차해야 합니다. 문막 정류소 픽업시간 : 차량 상황에 따라
※ 27일 귀가시 2시 30분에 양동역까지 픽업(3시 5분 기차)/문막터미널까지 1회 픽업 있습니다.
*(공식 카페->DAUM 까페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오쇼명상센터>
*월 정기 캠프 ->매월 넷째 주나 마지막 주.
【네비게이션 주소】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300-1
입구 간판명은 <힐젠빌>
※ 프로그램은 당일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음.
☞이하 안내순서:3월 캠프 프로그램 소개/교통편 안내/다시 보는 어느 날의 캠프 후기
The Beginning Of a new Life, the beginning of new love.
강력 엑티브 힐링, 청명하고 깊어지는 명상에너지장, 최고의 장소에서 다시 또 모이자.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라!
우리와 자연이 하나임을 발견하게 된다면 신비스러운 방법에 의해 사념은 정화될 것이다. 불순한 사념은 더디게 성장할 것이다.’(오쇼)
최고의 명상캠프 장소에서만 나올 수 있는 명상의 배움들. 행간의 배움들이 있는 특별한 명상 모임!
❚3월 캠프 스페셜 프로그램 ❚
◆오쇼의 4대 명상 치유법 <본 어겐 BORN AGAIN>
원래는 매일 두 시간씩 일주일간 행해지는 오쇼의 4대 명상치유법 중의 하나.
인생에는 성장이 사라지고 거짓됨이 자라나는 어떤 지점이 있다. 그때부터 우리는 스스로 분리된 채 심각하게 많은 지식을 쌓아가며 다 자란 어른으로서 홀로 있다. 그런 채로 닫혀있는 것이다.
<본 어겐>은 우리가 성장을 멈춘 그 지점으로 되돌아가 일체의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어린아이처럼 다시 태어나게 한다. 자신의 존재의 탐구에 있어서 어린이다운 쾌활함과 자유스러움이야말로 본질적으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이야말로 가장 일찍부터 억압되고 왜곡되어 왔기 때문이다. 당신의 폐쇄성과 허위를 벗어던지고 삶의 에너지 파장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생생한 삶의 맥박 속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훌륭한 기회. 당신은 더욱 신선해지고, 더욱 무구해지며, 명상은 더욱 쉬워질 것이다.
◆오쇼 4대 그룹 치유명상- 최면 치유 명상
“잃어버린 언어와의 대화(Reminding Youself of the Forgotten Language)
-몸 마음과의 대화 Talking to Your Body and Mind”
보다 깊은 이완을 위한 최면 명상.
당신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목소리를 듣고 따라오면
어느 사이 당신은 깊은 이완과 내면의 조화와 평화의 세계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몸은 매순간 기적을 행하는 우주의 신비이자 내면으로 들어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문.
하지만 우리는 질병이 들거나 몸이 부자연스러운 상태가 될 때, 진통제나 주사에 의존한다. 사실상 여러 가지 증상은 우리의 몸 혹은 무의식층이 질병이나 증상이라는 언어를 이용하여 우리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는 일종의 의사 표현.
우리가 몸의 언어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우리의 몸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육체적 치유는 물론 내면에서조차 변형이 일어나게 된다.
최면요법에 토대를 둔 트랜스 상태에서 몸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 이 과정은 원래는 매일 1시간씩 총 7번의 그룹 세션 과정. 몸과의 대화를 통해 몸에 드러난 여러 가지 증상을 다루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마음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몸은 눈에 보이는 영혼.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이다. 몸과 영혼은 둘로 나누어질 수 없다. 그 둘은 서로에게 속해 있는, 전체를 이루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존중해야만 한다. 그리고 몸에 대해 감사함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한때 몸 그리고 마음과 나누었던 대화를 기억하라.
이제 당신은 잊어버린 그 언어를 기억해내어 다시금 자연스러움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오쇼>
● 죽음 명상(죽음의 예행 연습과 각성을 위한 명상)
이 명상의 목적은 죽음에 관하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과 두려움에 각성과 평정심을 가져오고 삶에 대한 긍정과 사랑을 위한 것이다. 상황이나 환경에 반응하기보다는 오히려 평정심의 예술을 연습하고 삶을 한결 더 소중하게 여기도록 한다.
처음의 6단계는 의식적으로 죽기 위한 연습 곧 삶의 마지막을 위한 예행 연습이며 나머지 4단계는 전체적으로 살고 매순간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들이다.
죽음 명상을 통해 삶이 끝나는 순간에 자신의 삶을 감사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인생에서 주어졌던 모든 축복을 경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축복을 느끼고 모든 자신의 부정성은 사라지도록 한다.
가장 귀한 선물인 삶과 이 지구상에서 경험해 왔던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고 눈을 감을 시간에 자신이 누구였는지 누구인지 누가 될지 모두 내려놓고
이제는 영혼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삶이 지금 끝나고 있으므로 나는 감사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나의 가슴은 넘치는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내 인생에서 주어졌던 모든 축복을 경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나는 그저 축복받는 느낌이다.
모든 나의 부정성은 사라져 버렸다.
이 마지막 여행을 위해 지금 나는 열려 있다.
......
내가 누구였는지 누구인지 누가 될지 모두 내려놓고
놓아버리자. 놓아버리자.
이제 나는 모든 영혼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사마스티 명상(죽음 명상) 음악의 가사 중
◆오쇼 4대 그룹 치유 명상- <미스틱 로즈> 명상 치유 스페셜
-웃음명상/울음명상/침묵 명상
원래는 1주일씩 3주에 걸쳐 행해지는 오쇼의 3대 명상치유법중의 하나.
오쇼의 예언처럼 이 기법은 점점 더 많은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점점 더 세계 곳곳으로 퍼져가고 있다.
웃음·울음·침묵 명상 ‘미스틱 로즈’ 매니아들을 위한 또 한 번의 기회!
어느 방편보다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완전히 획기적이며 본질적인 기법.
더 젊고 건강해지는 것, 독선과 억압을 버리고 더 많은 사랑으로 넘쳐 나는 것, 더더 행복해지는 것....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우리 안에 각인된 상처와 흉터들을 깨끗이 치유해주며 무엇보다도 더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준다.
웃음 명상, 울음 명상, 침묵 명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학자들도 웃음과 울음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한다.
▶웃음명상
이 세상에 심각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가?
깊숙한 중추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의 놀라운 정제작용과
에너지 통로의 순화.
▶울음 명상
마음의 상처와 고통은 모든 병의 80%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의 질을 낮추고 깊은 침묵으로, 평화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슬픔과 절망, 번뇌, 눈물을 억눌러 왔다.
그렇게 억눌린 것들이 우리의 아름다움, 우아함, 행복을 파괴하고 있다.
여러 생을 거듭하면서 우리 안에 축적되고 굳어진 고통과 슬픔의 층은 깨져 나가야 한다.
▶침묵 명상
웃음과 울음을 통해 일어나는 내면의 침묵.
그 구름 한점 없는 순수의 하늘에 당신이 이제껏 알지 못했던 ‘신비의 장미’가 피어오른다.
내면의 자욱한 연기가 사라진 뒤 이어지는 충만한 진공. 자기 통찰과 기쁨, 사랑의 범람.
❚3월 다른 캠프 프로그램 소개
One hour meditation, twenty-three hours strong.
One day meditation camp, one month happy and strong
내면이 변화되지 않는 한 외면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내적 변형을 통한 더 많은 인간성, 더 많은 자비,
더 많은 가슴의 시와 영혼의 향기....
◆쿤달리니 (진동 춤 명상)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적인 명상.
십세소년부터 칠십세 노인까지, 정상적인 남녀부터 지체부자유까지
누구나 즐겁게.
진동으로 에너지를 일으켜 자유스런 춤과 정좌, 전적인 휴식으로 이루어진 명상.
하루 중에 쌓인 스트레스와 소음을 청소하고 새로운 에너지와
내면의 침묵으로 들어가는 저녁 명상.
◆다이나믹 명상
이 명상은 머리(사고)중심적이고 속도 중심, 경쟁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힐링를 위해 개발된 현대 액티브 명상이다.
총 5단계로 깊고 빠른 불규칙적인 호흡으로 몸 안에 세포를 활력 있고 생기에 넘치게 하며, 우리 안에 쌓여있는 억눌린 감정, 스트레스를 카타르시스(울고, 웃고, 소리치르고, 점프하는 등등)를 통해 표출함으로써 해소하게 도와준다. 그리고 점프를 통해 우리 몸의 생명에너지 센터를 활성화시켜 줌으로써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삶을 더 활력과 생기 넘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상 방편이다.
다이나믹 명상의 세계를 맛보지 않고는 어디 가서
현대적인 액티브 힐링 명상을 했다고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깊고 격렬한 호흡과 정화, 단전과 하체를 강화시키는 점프,
완전한 정지와 축하의 춤-
정적명상이 어려운 현대인을 위한 다섯 단계의 강력한 새벽 명상
◆옴 만트라 명상
옴은 가장 근원적인 소리 중의 하나.
원초적 소리와의 조화를 통해 몸 전체의 모공 하나하나가 청소되며 모든 세포가 생기로 용솟음치고 활력이 되살아난다.
소리가 소리없음과 소리의 충만함으로 속으로 들어갈 때 우리의 각성 또한 절정에 이른다. 소리가 가장 깊은 계곡에 도달, 의식의 에베레스트에 이르는 소리 명상
낡고 기계적인, 형식에 떨어진 옴 만트라가 아닌 오쇼의 지침에 의한
근본적인 옴 만트라 명상
●교통편 안내
▶고속도로나 국도로 오시는 분들->
명상원 홈피 ‘푸른솔 펜션’ 접속> ‘오시는 길 안내’ 메뉴 속의 약도 참고
▶【네비게이션 주소】푸른솔 펜션 혹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300-1
입구 간판명은 <마음문화명상수련원/힐젠빌>
▶기차편(토/일은 혼잡하므로 미리 예매 당부)
☞청량리 출발 명상원 올 때
중앙선
12:10 13:07 (양동역 하차)
13:05 13:53 (양동역 하차)(강추!)
15:10 15:58 (양동역 하차)
18:13 18:59 (양동역 하차)
19:07 20:09 (삼산역 하차/양동역은 20:04분 도착. 삼산역 도착시-> 명상원까지 도보20분 거리. 택시 없음)
20:13 21:10 (양동역 하차)
23:25 00:13 (양동역 하차)
*꼭!!양동역에서 명상원까지 택시 이용시는 양동역사 차부에서 택시를 잡으세요. 택시비 미터기로 대략 만원
☜서울(청량리) 올라갈 때
삼산역 출발 06:23 07:28
양동역 출발 08:07 09:04
삼산역 출발 09:25 10:16
양동역 출발 09:55 10:46
양동역 출발 11:49 12:43
삼산역 출발 12:45 13:36
양동역 출발 14:02 14:52
양동역 출발 15:05 15:54(강추)
양동역 출발 17:55 18:57( 좌석 매진율 높음)
양동역 출발 19:37 20:29
▶버스편
강남터미널이나 동서울 터미널 기타 인천 일산 등 수도권 버스 터미널에서 원주터미널 구간 표 끊은 뒤 원주까지 가지 않고 경유지인 문막 터미널 하차(기사 아저씨한테 사전에 전달)
소요 시간은 평일1시간 15분/ 토요일엔 지체 시간 감안.
* 사정상 지속적인 픽업이 어려우니 부득이 콜택시를 이용해 주세요.
버스편을 이용하시는 분들끼리 만나서 서로 분담하시면 큰 부담은 없을 듯.(명상원까지 콜택시요금은 대략 만원 정도(터미널쪽에서 승차시)
“명상을 배가시키는 장소를 물색하라... 극장 앞이나 기차역에 앉지 말고 자연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산이나 강, 나무 등 道의 흐름이 살아 있는 곳, 도가 고동치고 진동하는 곳을 찾아가라. 나무는 끊임없는 명상 상태에 있다.... ”
-오쇼 <명상-처음이자 마지막 자유>
●다시 보는 어느 날의 캠프 후기 ----------------
캠프 전에 좀 바빴다.
특히 혜원님, 하련, 프라기아요코님-
캠프에 꼭 가고 싶었는데 못 가게 돼서 넘흐넘흐 아쉽다, 담달엔 꼭 가고야 말겠다...
등등 사연이 첩첩으로 당도해서 위로하기 바빴다. ㅎㅎㅎ
은근 “음, 이번 달엔 최저 인원 캠프 기록 경신해보자”라며 이상한 야심(?)에 자빠져 있었는데 아! 완전 오산이었다. 청학동 요가도사님에 엘프녀들까지,,,,,
게다가 날씨는 얼마나 좋았는지.
암만 해도 지극진심으로 리아에게 정성을 보여 준 세 분 덕택인 듯.
캠프를 수호해 준신 세 분에게 먼저 감사드린다. ㅋㅋㅋ
지리산 청학동 샨티 교수님,
한가로운 시간에 도착하셔서 유유자적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이번에도 대힛트를 친 <마눌송>도 넘넘 재밌고 우꼈다.
“다른 캠프들은 매우 엄격(스트릭)한데 여기는 인간적이라 좋다.”고.
수행자로서 스승으로서의 엄격함과 인간적인 것을 양립시킬 줄 아는 보기 드문 모습에 짝! 짝! 짝! 큰 박수~~~
두려움없이 갈물님, 강물님으로 바꾸셨죠?
생각지도 못한 향 선물 감사합니다.
인기투표에서 낙선(?)한 리아를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이스크림도 감사드려여.
갈수록 은근 재밌고 인간성도 무지 좋고, 때로 솔직 날카롭고...
다른 분들이 말하길 ‘항상 소녀’같다고. ㅎㅎㅎ
강물로 이름을 바꾸었다지만 나에겐
‘갈수록 아름답고 깊어가는 물’= 갈물 이러케 기억하겠습니당.
집에 돌아와 향을 켜보니 매우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당. ^^
두루미님.
총각인 줄 알았는데 완전 잉꼬 커플.
춤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가슴훈남.
특히 가슴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주위에 찌리릿 전기같은 강한 기운을 느꼈다고 한다.
늘 소년처럼 순결하고 따뜻한 평화주의자 두루미님,
다음 기회에는 캠프 화이어도 하고 빵빵한 음악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향님.
부천 사시는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척 보면 끼도 많고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였다.
자신도 그렇다고 시인했다.
성질 죽이며 사느라 그런지 몸이 좀 안 좋다고 하였다.
밤이 짧아서 얘기할 시간이 부족했다.
확 뚫리고 쨍 빛나는 영혼으로 다시 태어날 때까지 솔향님 만세~~ ㅎㅎㅎ
모주드님은 캠프 바로 다음날 지방 출장이 예정되어 있었기도 하지만 지난날 떠들썩했던 캠프의 경험자이기도 했다. 누구 못지 않게 모든 프로그램에 대해서 진지함과 열의를 가지고 임해주었다.
캠프가 끝나자 명상홀을 마지막까지 정돈하고 우리가 묵었던 숙소를 구석구석 청소하고 정돈한 이도 그였다. 청소를 마친 그는 조금 지쳐있는 나를 위해,
“형, 제가 알람을 맞추어 둘 테니 시간 남을 때 편히 쉬세요” 한다.
잠시 꿀맛같은 휴식을 맛본 나는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는 그리고 희정이와 함께 명상원을 나섰다. 그 전에 우리들을 위해 정성어린 식단을 준비해준 식당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러 가니 못내 아쉬운 듯 두릅나물과 오가피잎 등을 바리바리 싸주셨다.
캠프 끝나고 양동역을 향해 가는 길.
갈물, 두루미, 솔향, 리아 그리고 나나님 다섯이 원장님이 모는 베라크루주에 동승했다.
큰 길에 접어들기 전 이놈의 차가 타지마크루주였다는 걸 예리하게 지적해낸 분이 두려움없이 갈물님. 알 수 없는 괴금속성을 내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폭 일보 직전의 베라크루즈.
할 수없이 우리는 길바닥에 모두 내려버렸다..
열차 시간은 세시 십 분. 남은 시간은 이십 여분. 차를 타고 가도 걸리는 시간은 십분.
마을 버스도 택시도 안 다니는 산골 한 복판.
다들 어쩌나 하는데 갑자기 슝하고 지나가는 차를 나나님이 세웠고, 몇 마디 오고간 뒤
우리들은 모두 흙가루 성성한 시골 승용차에 올라 행복한 마음으로 양동역에 무사히 올 수 있었다는 거.
내리자마자 나나님이 시골 앚찌에게 사례를 하였다.
맘좋아 보이는 앚씨는 몇 번 거절하다가 “그럼 소주나 사먹을 께요.” 하고 받는다.
ㅎㅎㅎ
우리들은 덕분에 알뜰하게도 남은 시간 아이스크림을 찾아 먹으며 제 시간에 서울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나님 만세 만세 만만세~ ㅎㅎㅎ
열이면 열 너무 어려보여서 깜놀한다 하고,
사실 관계는 정확히 말하고, 심성이 착해서 하나라도 지나치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런 분들은 원래 명상을 안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영혼이 맑고 그윽하기 때문인데 세상은 반대로 너무나 타락하여 있기 때문이다. 나나님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간만에 등장한 이시스님.
전처럼 총무직을 자청하여 수수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림다.
뉴훼이스 엘프녀 여대생 참가자에게 캠프에서 가장 인상깊은 사람에 지정되심도 추카추카드려여.
따뜻한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 ^^
두루두루 만나고 서로서로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만들어가입시데이~~
역시 간만에 캠프에 온 삼공.
옛날 짬밥은 속일 수 없는지 보이게 보이지 않게 많은 도움을 주어 고마울 뿐.
차도 새 차에다 인생도 새로운 인생, 넉넉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단전이 빵빵해졌다며 아이처럼 조아하고 샤면 음악이 넘흐 조다며
사내새끼처럼 기뻐했다. ㅎㅎㅎ
게다가 역시 위의 초미모 여대생에게 아저씨답지 않게 캠프에서 가장 좋아 보이는 남자 베스트에 선정되기까지.
추카추카~~~ 자주 만나자.
지금부터는 멀리 빛 고을에서 오신 세 여자분이다.
큰언니격인 미미님.
광주에 있는 어느 스님이 가보라하셔서 왔는데 오길 잘했다고 한다.
집은 원래 서울인데 휴식을 취하느라 빛고을로 내려가 있다 한다.
전혀 다른 명상 프로그램이지만 최선을 다해 적응해 주었다.
명상 음악이 맘에 들고 또 스톱! 사일런스 시간이 조았다고 하니
명상 유전인자를 타고나신 분인 듯.
늘 구김살없고 평화로운 미소 감사드려여.
민서와 지은이는 이제 스무살 여대생 단짝 친구.
게다가 완전한 엘프녀들이었다.
어느날 절에 갔다가 스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 스님이 미미님을 소개해주고
또 캠프도 알려주어 셋이 함께 오게 되었다고 한다. 기연이다.
“근데 스무살 밖에 안 된 얘들이 절에 가서 스님이나 사귀고 왠일?”
하니 “쟤랑 나랑은 좀 차원이 틀려 가지고여”
음 그렇군.
“그런데 스님 말씀이 여기 가면 완전히 차원이 틀릴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캠프 고참들은 다들 고개를 끄덕였다.
작년에는 한 여대생이 중간에 캠프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 적도 있는데 민서와 지은은 차원이 다른 스무살답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었다.
오기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던 민서는 담날 프로그램을 쉬기도 했으나 마지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열성을 보여주었다.
전혀 불편한 내색없이 오히려 유쾌하고 솔직한 태도로 캠프에 임해준 민서에게 박수를~~
지은은 ‘개명상을 잘 할 것“ 같은 오빠와 캠프에 다시 오겠다는 차원이 다른 멘트를 남겨주었다. ㅎㅎㅎ
그런데 캠프를 떠나가면서 남긴 마지막 이별 멘트도 걸작이었다.
“그리우면 전화하고 내려오세요”
ㅎㅎㅎ
글쎄, 모처럼 얼라들과 캠프를 하니 나나님 말씀이 새삼 생각난다.
“전에 개 명상 할 때는 다들 으르렁 거리고 짖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번엔 마치 퍼핏들이 모여서” 왈왈거리는 것 같았아요.
같은 프로그램인데도 캠프에선
“이렇게 분위기가 다를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음. 나로선 문득 새로운 세대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삼공은 같은 명상이지만 올 때마다 다른 맛과 차원을 느낀다고 말한다.
캠프가 끝나고 집에 가야 하는데 어느 님이 말하길,
“야, 마치 캠프 시작하는 기분인데요, 우리 가서 캠프 한 번 더 하다 가죠.”
ㅎㅎㅎ
늘 새로운 캠프, 새로운 만남, 새로운 행복.
유쾌상쾌 사건북적 예측불허 사연난만 또 한 번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캠프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회를 거듭할수록 명상의 깊이가 더해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네요♩♪♬다음달에도 치열한 상황을 뚫고 캠프에 참가할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남)
▮ 캔디: 후기를 읽으면서 캠프때 느겼던 감동들이 다시한번 밀려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여러분들 덕분에 무지 행복 했읍니다... 덕분에 아주 마니마니 웃었답니다...모두에게 감사드려요. 행복 하시옵소서.
▮ 예언자: 되게 명석하고 똘똘하셔서 부러워용!!! 저도 예전에는 총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떻게 된 게 요즘엔 총멍(총체적으로 멍함)하다는 얘기를 듣거덩요. ㅎㅎㅎ
▮ 단무지: 역시 명상 캠프입니다. 올지 안올지 모르는 자식을 위해서 항상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푸근함을 느낌니다 현실에서 힘든 일도 이곳에만 오면 오랜 친구를 대하듯이 편안해 집니다 다음번 모임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ㅎㅎㅎ 캔디님, 예언자님, 단무지님- 그렇게 하나하나 마음 속으로 불러보며 얼굴을 떠올리니 세상이 한결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산님 잘 지내시죠. 언제 한번 또 캠프에 오셔서 웃음 태권도 새로운 품새 보여주세요. ㅎㅎㅎ 당신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향기: 모두모두 재미있는 켐프를 즐기셨군요. 너무 너무 부러워용. 저는 일요일29일 오전 비행기로 암스텔담 와서 섹스박물관등 합법적 레드스트릿을 돌아보고 어저 그제 빠리로 와 이제 낼 모레면 딸아이 둘이 공부하러 와 있는 영국런던으로 간답니다. 지금 파리 민박집 컴으로 이 글 씁니다. 넘 그리워하는 캠프라서 다음 참석땐 감동이 클 것 같아요. 행복한 여러분 다음 만남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리아!!!힘들어도 캠프 쉬지 마소.. 담엔 새로운 얼굴들로 분위기 살려보자구요, 주욱 좋은 프로그램 부탁합니다. 안녕....만날 때까지 모두 모두 편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atta: 명상원은 맑고 깊은 숲속에 있었습니다. 그 맑은 기운은 어디서 오는지..청정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지요..그러한 장소를 제공해 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박 3일의 여정은 하나의 노래이자 감동의 이야기 같았지요..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몸 구석 구석을 깨우고 씻어주고, 몸에 마음에 쌓아놓은 것들을 보게 해주고 감싸안아 빛으로 올려보내고, 기쁨의 춤을 추고 감사드리고 서로의 얼을 싸 안는 하나의 긴 아름다운 노래...일정을 구성해주신 캠프 스탭들의 세심한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리더이기도 하시고 참여자이기도 하고 도움자이기도 하셨던 캠프 스탭들...정말 감사드립니다.
▮ 예언자; 하타님 말씀대로 그곳은 명상을 통해 사랑과 감사를 한아름 안고 올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또 뵐 수 있겠죠? 09:53
▮ buddha: 하타님 홧팅..^^글을 읽고 있으니 그곳에서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는듯 합니다..우파니샤드(그대가 그것이다)명상이 특히 좋았던것 같아요 호흡법에 근간을 두고 몸을 정화시키는 작용으로 인해서 회사생활 하는데도 활력이 넘치고 마냥 즐겁습니다 역시 명상이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데에는 최고의 묘약이지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에게는 명상이 있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생길때마다 큰 힘이 되어줍니다 참 복받았어요...오쇼를 알고 불교를 알고 명상까지 알게 된 나 좋습니다...
▮나눔의 시간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반응이 이제 더 강력해집니다.
캠프 마치고 2-3일 지나니
호흡도 더 깊어지고
호흡을 밀밀하게 살필수록
경이롭고 환희롭습니다.
몸이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마음은 어느 새 다음 캠프를 기다립니다(여)
▮사난다님, 리아님 수고하셨어요_()_ ㅎㅎㅎ 福 듬뿍 받으실꺼예염^^
회를 거듭할수록 깊은 맛을 느낄수 있는 명상 캠프...말이 필요없죠!! 그저 좋아요...
후기를 쓰려다 갑자기 마음에 지진이 일어나서...ㅎㅎ 글이 안써져...
ㅎㅎ(여.)
▮산의 에너지와 명상공간의 에너지와 내 안의 에너지가 하나로 이어져 흐르는 것을 잠시도 놓치지 않고 바라볼 수 있었던 이틀입니다
묵언 수행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깨지 않을 수 있었어요
그냥 게서 살고 싶어라~~(여)
▮가장 좋았던 것은 명상의 체험이었다.
시작 부터 명상의 깊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일어난다.
행위자로의 나는 사라졌으나 행위가 일어나고
주시자가 되려는 노력이 사라진 자리에서 주시가 일어나고
눈과 코의 감각이 선명해지고 크게 집중하지 않아도
눈으로 코로 귀로 촉각으로 자연이 다가오고 기운이 느껴진다. 행선이 저절로 되고
매 프로그램의 안내와 Tip이 보다 깊은 체험으로 들어가게 한다.(여.주부)
▮첫 오쇼명상 모임.... 자유로움과 천진난만함. 춤추고 웃고 즐기고 깔깔거리고....
이보다 더 좋은 단어는 없을 듯.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오쇼와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ㅈ님(한의사)
▮ 이번 캠프에서는...깊숙이 발을 집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마치 남의 그것인 양 보고야 말았거든요. 무엇을 버려야 할 지 알게 된 것이지요...저에게는 나약해서, 혹은 미숙해서 질질 끌고 다니던 미련의 끈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제 그것들을 놓아버리면 되는 것이지요!
나다브라마 명상이나 차크라 명상을 할 때 몸의 진동을 느낍니다. 몸을 텅 빈 대나무나 항아리라고 생각하라 하지만, 저는 내 몸이 파르르 떨리는 투명한 유리잔으로 느껴지곤 하지요. 떨림이 강할 때에는 허밍의 주파수가 조금만 더 맞춰지면 쨍- 하고 깨질 것만 같은.. 이제 그 얇고 위태로운 유리잔이 질퍽한 항아리가 되어 절대 깨지지 않는 깊은 울림을 갖게 될까요?? (여)
▮기대했던 것 이상의 캠프.
충만해진 몸과 마음은 주변에 평화를 나눌 수 있게 하고
1박 2일의 가득했던 행복감은 나를 웃게 하고 나를 부드럽게 합니다.
수련하며 혼자여서 행복했고, 함께여서 행복할 수 있었던 1박 2일을 주었던
여러 도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여)
▮도반들이여!
저 너머의 세계로 나아가는데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캠프에 다녀온 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느껴보니 내 영혼이 더욱 맑아졌으며 내 몸이 더욱 활기차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 ㄷ 님(교사)
▮평생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만남의 소중한 인연....
평생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간이었기에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ㄹ님(남. 사업)
▮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몸의 반응에 제 자신이 놀랐네요.....
춤이라고는 지금껏 제 인생에서 서너 번쯤 춰봤고,
최근 춘 경험이 한 8년 전 쯤이었으니 더 생소할 수밖에..
춤이 너무 강렬해저셔
이러다간 주위 사람 모두를 휩쓸어버릴 것 같아 강제로 멈추었네요.....
그러나 더 뜻 깊었던 것은, 이런 강렬한 경험 뒤에....
내면으로 들어가는 게 잘 안 되는 게 신경 쓰이던 차에,
갈등하기보다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걸 또 한 번 보게 되는 등...
인도하신 분과 여러분 덕분에 참 뜻 깊은 경험을 했습니다.
-ㄷ님(남, 목사)
▮나의 어두움과 기쁨과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맑은 거울이 되는 삶과 명상캠프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워요 - ㅎ님(여. 자영업)
▮...명상캠프는 내 삶의 활력소이자 치료제 역할까지 한다....
처음 해 보는 명상법은 신기해서 마음에 들고 해 봤던 명상을 또 하게 되면 편해서 좋다.
이래저래 모든 명상이 맘에 든다.명상도 명상이지만
내가 캠프에 참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어색하지 않고 바로 바로 친구보다 친한 사이가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 그 곳이 바로 삶과 명상캠프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ㄹ님(여. 관장)
▮ㄹ님, 후기 감사해요. 우리.. 같은 것을 느끼고 있었구나^^ -ㅇ님(여. 교수)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삶과 명상을 함께 누릴 생각하니
오늘 보는 환자들의 찌푸린 얼굴이 왜 저에겐 미소로 보이죠?
- ㅈ님 (남. 산야신.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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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100회 자연명상캠프가 다가온다.. 두둥 ㅋㅋ
아자 아자 "닭다리 들고 삐약삐약 개다리 잡고 멍멍~~"
참가 반갑습니다^^. 두둥두둥 아딜라니임 ㅎㅎ
강원도에서 박남 님과 1인 참가 반갑습니다. ^^
개인룸 예약 확인 되었습니다.
볼매님 참가 반갑습니다...^^
4월 한가족되시는 쿨맨님과 미선님 참가 반갑습니다. ^^
과일 준비해 오신다고 -도네이션 감사합니다.
삶과 명상 캠프로 시작했던 1회부터 원년 맴버로 참가하셨던 영월 조선민화 박물의 혜원님..
영월막걸리 가지고 오신다고 - 도네이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향숙님 참가 반갑습니다.
100회 축하 케잌 준비 해주신다고
도네이션 감사드립니다..^^
개인방 2분 예약 되었습니다.
에르나님 참가 반갑습니다..^^
참여 첫 캠프가 100회네요.ㅎ
환영합니다.~
캠프에 참석하신다는 분이 한 분씩 늘 때마다 기분 업!~~ ㅋㅋㅋ 명상파티가 열릴 것 같은 ㅋㅋ 신나요^~^
액티브 명상에 처음참여 하시는 분들을위한 웰컴 오리엔테이션이 2시부터 진행됩니다. 명상에 대한 이해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지금 여기 현존하는 시간 놓치지 않으시도록 꼭
2시까지 도착바랍니다.^^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시작전에
첫 신규 참여자 대상입니다..
유경험 회원님도 참여가능합니다.^^
재응님의 참가 반갑습니다. ^^
함께 하시게되어 반갑고 기쁘네요~
기차표 예약 했습니다. 그 사이 애인이 생기고 애인이 다른 데 놀러가자고 하지 않는 한 갑니다.
ㅎㅎ
애인이 그사이에 생기시면
같이오세요.
따땃한 독방 내드립니다.^^
반가워요 주드님ㅎ
어니스티님 참가 반갑습니다.
뜨거운 명상 에너지 필드!
함께 하시게 되어 기뻐요.^^
유후~~~
100회 기념에 빠질 수가 없죠~~~~
달빛마녀릴라님 엄청 반갑습니데이 ^^
거제도에서 오해피문님 참가 반갑습니다.^^
워낙 음악에 조회가 깊으셔서 파티 음악을 준비해 주십사 부탁들 드렸는데
아침에 전화를 거셔서는 오디오가 헤드폰 따로 음악 미리듣는 기능이 있느냐고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디제이 할려면 앞곡나가면서 뒷곡을 미리 들으며 리듬이 맞겠는지 봐가며 틀어야 한다고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는 프로디제이나 하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오디오가 따라가 줘야 할텐데..하하 ..
멋진음악 기다려지네요^^
오~~ 해피문님^^
와웅♡^^
드디어 캠프가 시작이당~~~
보선도 참가요~~~
저는 토요일 승용차로 원주로 바로 올라가용! !!
보선님 먼 길.
졸음운전 하시면 안되요.
조심해서 오세요.^^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오쇼의 품에 풍덩 빠져 보렵니다
지방이고 개인 차로 갑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음양락님 참가 반갑습니다..^^~
조심해서 오세요.
광주에서 사무드라님.
참가 하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가끔 넣어 주시는 안부문자도 반가웠는데 함께 명상하게 되어 기뻐요.~
다마크님 참석하신다공. 위의 주드님과 다마크님은 2001년 레전드 멤버이시져. 방가방가 ^^
다마크님 참 반갑습니다..^^♡
아참, 이분들보다 먼저 영원한 여전히 동안미인 아모디니님도 참가하신다고. 그간 회사일이 넘 바빠 못 오셨는데 이번엔 간다고요 방가방가^^
아모디니님 반가워요.^^
춘천에서 오시는 4분 환영합니다
가네쉬님 참여 반갑습니다..^^
70대후반 고령임에도
웃음과 눈물 명상 지버리쉬 명상 있으면꼭 최대해 달라시는 장미님.
100회 기념으로 떡을 해오신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라다님 참가 환영합니다.^^
남매 같은 연인 사공님과 냉이님^^도 반가워유^^
3주 연속 ㅎㅎ
사공님.
두분 자연명상 캠프 참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혹시 대구에서 카풀하실 분 없나요? 함께 이런 저런 명상 이야하면서 오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
카풀하실분 계시면 댓글 주세요^^
26일 오후1시 청량리 출발 양동역하차/ 27일 오후 3시 양동역 출발 청량리행 기차표 몇 장 남았어요. 신청하실 분 선착순
이미 신청 하신분은 신청 안하셔도
됩니다..^^
홍성에서 오시는 투명님
독감 잘 이겨내시고
참가 하신다니 반갑습니다
....^^
자연님 오신다고 연락주셨구요.
볼매님도 액티브명상 처음이신 지인과 함께 오신다고..반갑습니다.^^
Verykk님, 박종0 님
캠프참가 반갑습니다.
2시 웰컴 오리엔테이션에
꼭 참석해 주세요 .^^
못 올 줄 알았던 우드기타님 오신다네요-일 빼먹고- 헐. 이로써 라다, 보... 아... 등등 전원 참석이네여 헐 부럽당- 기차표 예매 현황- 리아, 아딜라, 장미님, 가네쉬, 우드기타, 에르나님과 연우 확정. 아직 남은 표는 네장입니다. 선착순.
리아님 가는편만 예쁜미선님 한장.
오랬만에, 아호라 인혜씨 참석 방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