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 소변보고싶어 깨여 나는데 /
1시간마다 깨여나게 되고...
소변은 몇방울 나오지 않는다..
하루 저녁 5~6회 일어나니 잠을 잘수 없읍니다
친구들..
몇년전부터 듣는 말이지만 !
내 페부에 와 닫지 않아 그냥그런가보다 했는데...
1년전 가을부터 나도 잠을 자다 깨여 소변을 보는데 요즘은 2~3번 깨기도 합니다
어제(11월12일) 동창 모임 동창 한분 그렇게 많이 먹던 소주 입에도 안대기에 ..
사연인즉..
그친구 강박뇨(强迫尿)로 4~5년전부터 힘들어 하다가 지난9월 수술했서 못 먹는다../
이제 잠을 잘자게 되여 편안하다 합니다
혈압은 없는 친구이니 안심이지만...
7~8시간 한번도 깨지 않고 숙면해서 좋을테지만...
아침 기상할때 여기저기 뻣뻣하고 저리고...
그건 그냥 잠시일뿐 일테지만...
그 굳어진 상태 지속되면 과연 보이지 않는 몸속 활동부위 기관들근육 어찌될까.?
정말 말해주기 어려워 입을 닫았읍니다
말해줘 봐야 .
의학자도 아닌 내말을 들을일도 없을테고....................
아래분 글..내용처럼... 되지 않기를 빌어 바랄뿐...!
판단은 스스로다
내몸을 나보다 더 잘아는사람은 이세상에 없음 입니다
몇년전 네이버 최승규 불로그. 보고
어쩌다 알게되여
2021년 부터 고객으로 된 한분 의 <현재 70세 강박뇨(强迫尿)>에 대한 그간의 사연 입니다
10여년전 소변때문에 잠을 못잘지경이라 병원 갔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약을 처방해 주어 먹었더니
정말 편하게 잠을 잘자게 됐답니다
이렇게 좋은걸 몰랐구나...???
1년인가? 지나 /
다시 소변으로 깨기 시작하여 담당의사게 갔더니 약을 바꿔 주는데
그러기를 10여년 이젠 약을 먹어도 소용없는데 의사도 더 이상 방법 없다 한다고 제게 온것 입니다
솔직하게 저는 더욱 모르지요..라고 대답했더니...
이분이 푸념비슷하게 말씀 하시는데 소화도 않되고 위염 위괴양 에
귀에선 고름이 나오고...
3쾌4무.와 통증제로..보냈더니 얼마후 다 좋아졌다면서 소변문제 해결 해 달라고 매달리는데..
금년들어 나도 그증상으로 힘든다..
나는 이렇게 소변 으로 깨여도 참고 다시 잠들고 다음번에 일어나면 그때가서 처리한다 했더니..
이분 말씀 큰일난다고 절대 않된다고...
의사선생이 얼마나 겁을 줬기에 저런 말을 하나.~~~
허탈 하였읍니다
인생은 그렇게 세파에 힙쓸려서 늙어가다 돌아 가는것 아닐까...??
출발04시04분 기온 0도
새벽운동 1시간 34분
귀가05시38분 영하 3도 급락 하여 추워 졌읍니다
정지운동
2023년11월13일 04시40분 .바람 부는 싸늘한 새벽 맑은 날씨 입니다
강박뇨(强迫尿)
잠자다 소변보고싶어 깨여 나는데 /
1시간마다 깨여나게 되고...
소변은 몇방울 나오지 않는다..
하루 저녁 5~6회 일어나니 잠을 잘수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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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강박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