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무장해재를 하면서 미군이 접수한
군수품중
일본군의 99식 소총은 회수해서 한국국방 경비대가
사용했으나
그외 군수품의 행방은 어떤 기록에서도 찾아
볼수가 없다.
그궁금증을
풀수있는
사진이
바로 김포비행장에
줄줄이 서있는
일본군 전투기다.
연합군이 Code Name Sonia로 불렀든 이전투기들은
Mitubishi K1-51 Type99 기종이다.
20여대로 보이는 이전투기들은 건국후 들여온
10대의 연습기 창랑호 보다
백배나
전투력을 갖춘 기종이다.
이전투기들 다 어디갔지?
진주한 미군은
일본 열도와 한국내에
남은 일본군의 모든 전투기나 탱크와
각종무기는모조리 잘라내거나 아니면
불도저로 갈아뭉개 고철로 만들어
한대도 남기지 않았다.
이차대전후 나치 독일이 남긴 무기도 같은
운명에 처해졌다.
살아남은
장비는 미군이 연구용으로 선택된 몇개의 무기는 예외였다.
미군이 접수한 마약
아편으로
알려진 이마약은 일본이 한국인을
이용하기 위해 아편을 사용했다는 증거물로알려졌다.
아편까지 이용해 한국인을 착취한 이들에게 동일본 대지진때
의연금을 걷고 낸 한국인들, 그렇게 36년을 격고도
도와주면
독도문제
들고 나오지 않을것
처럼 믿엇든
한국인들 참 너무 순진하다.
좋은 일본 사람은 죽은 일본넘외에 없다는게 나의
믿음이다.
그당시 이런글 ?으면 아마 나를 보고 모진
사람이라고
댓글이
줄줄이 달렸을
지도 모른다.
일본에 또다시 대지진나면 정부에서 조금
도와주고
민간 차원의 모금이나 도움은 절대 없기를 바랄 뿐이다.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서울의 옛모습을 사진으로 다시 보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사진들 입니다..!잘 보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