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김해경 회장 축사!-[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서 축사중인 아패 김해경 회장. 김해경 회장은 아패 선후배간 아름다운 동행과 동반성장, 회원간의 대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종합 명품 예술인 친목 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이 7월16일(토) 오후 6시, 영화의 메카 충무로에 위치한 대림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중에도 행사장에 속속 도착하는 아패 가족들의 환하고 반가운 웃음과 미소들이 너무 정겨웠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티스트 패밀리가 화합과 소통, 동행과 동반성장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통해,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로운 문화의 가치를 창출하도록 함께 함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및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 출신으로, 아패 초대 회장이다. 현재 VIP 광고 및 홍보 마케팅 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이다.

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전국 각지에서 아패 가족들이 모였다!

사진/ 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2016 상반기 정기모임에 참석한 아패 회장단, 자문위원, 주요 정회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제4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모에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및 아패 자문위원인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전세권 전 KBS PD/전 극단 신협대표,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윤상길 스포츠투데이 편집위원 등 영화 관련 단체장들과 아패 자문위원, 임원진 및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창단 3년여만에 문화, 영화, 예술인 각계 각층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280여명이 함께 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명품 예술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언론계의 전설들,

멋진 정회원들이 모인 아패 정기모임!

 

사진/ 우중에도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 부산, 김해, 진주, 대구, 무안,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축하차 참석한 아패 정회원들.

아패 제4회 정기모임은 6시30분부터 강철수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사회를 시작으로, 강부회장의 인사 및 아티스트 패밀리 소개, 그리고 김해경 회장의 축사,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단 및 임원소개, 아패 정회원 소개 및 인사, 정형숙 부회장 위촉식, 그리고 2부 행사로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 노래자랑 및 친목의 시간으로 4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4회 아패 정모 개회 선언과

인사말을 전한 아패 강철수 부회장

사진/ 아패 제4회 정기모임 개최 선언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는 강철수 부회장.

제4회 정기모임 개최 선언을 한 강철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패 회장단, 임원단 및 자문위원, 영화 예술계의 선후배들, 정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문화, 영화계 7개 단체장님들과 정회원 280여명이 함께 하고 있는 아티스트 패밀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존경받는 명품 예술인 단체로 성장하는데,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단합"을 부탁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한국 영화의 고전 명작인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의 대표작에서 여주인공으로 유명했던 60년대 은막의 스타, 원로배우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서

축사중인 김해경 회장

사진/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패 가족의 대화합과 소통, 동반성장, 새로운 문화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합력을 당부했다.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티스트 패밀리는 창단 후 3년여가 되는 동안, 문화 영화 예술계 선후배간 소통과 화합, 친목을 위해, 아패 가족 여러분들과 아패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김회장은 올해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시도들과 경향, 하이엔드의 끼리끼리의 문화 공유와 기부 문화 확대 등에 설명한 후, "아티스트 패밀리는 그런 상황에서도 각계각층 각 분야 아패 가족간의 대화합과 소통의 문화를 확대, 문화 영화 예술계를 리드하는 차별화된 종합 예술인 명품 친목 단체로 화제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해경 회장은 "홀로 독야청청이 아니라 뭉치고 함께 할수록 더욱 빛나는 단체가 아티스트 패밀리라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부탁했다.

제4회 정모에 축하차 참석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과 김해경 회장

사진/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 축하차 참석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과 아패 김해경 회장. 지상학 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 8개의 산하 협회를 거느린 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은  제19회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과 제25회 대종상영화제 각본상, 서울시 문화예술상(2012) 등을 수상했다.

대종상 심사위원장,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지상학 회장은 현재 중국 길림 애니메이션대학교 영화학부 객좌교수이다.

​

아패 임원단, 자문위원,

주요 정회원 소개의 시간

사진/ ​강철수 부회장이 아패 임원 및 자문위원, 정회원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강철수 부회장은 아패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일일히 회원들에게 소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사회로  정모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

​살아있는 문화 영화계 전설

​아패 자문위원 소개!

사진/ 전세권 전 KBS 피디 출신의 전 극단 신협 대표. 방송계의 전설이자 명 PD로 유명하며, 인기 보컬그룹 '들국화'의 멤버이자 리드 싱어인 가수 전인권의 친형이다.

전세권 감독은 300여편의 드라마를 연출한, 방송사에 한 획을 그은 명PD로 유명하다. 전감독은 1986년 KBS TV본부 예능국 제작위원, 드라마제작국 부주간, 드라마 특집극 부주간을 거쳐,1995년 KBS 방송심의실 심의위원을 지냈다. 전세권 감독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교수 및 공연예술대학장을 역임했다.

 

사진/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부이사장.

영화배우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주연을 시작으로 박호태,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명품 배우이다.

김국현 부이사장은 대종상영화제 이사, 한국참전예술인협회 이사이다.

 

사진/ 영화 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장현호 회장은 태창흥업(주), 황기성 사단, 한국문학(주), 드림써치 등 영화사 제작 총지휘를 맡았으며,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접시꽃 당신' 등 총 130여편의 영화를 기획 제작해온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장현호 회장은 방송 3사 및 프로덕션 드라마국을 거치면서 총괄 제작 코디네이터로써 '제1,2,3공화국'(MBC) / '무풍지대', '겨울나그네' 등(KBS) / '야인시대'(SBS) 등 주로 대작들을 총괄 제작해 왔다.

 

사진/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은 법조계 40년, 지방검찰청장 출신의 현직 변호사이다.

이희권 화백은 1975년 남농 허건 선생에게서 한국화를 사사받고, 프랑스 파리 아카데미 드 라 그랑데 쇼미에르에서 수학했다. 1881년 이후 프랑스 예술가 협회에 의해 운영되는 공모전인 프랑스 르 살롱에서 입선(1981)했다. 

이희권 화백은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사법대학원,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 연수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으며, 현재 법무법인 유스티아 대표 변호사이다.

 

사진/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이다.

정지석 화백은 국내외에서 오방색과 팝아트를 접목시켜, 동서양의 문화와 과거, 현재, 미래를 공존시킴으로써 사상을 초월한 감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중견 화가이다. 

정화백은 그간 38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LA, 일본, 인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국내 및 국제 그룹전 등에 수백여회 참여, 한국 화가의 위상을 세계에 알려왔다.

"아패 정회원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사진/ 강철수 부회장이 아패 임원, 자문위원을 거쳐, 정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개할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반겨주는 아패 가족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엔 영화 관련 단체장,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영화배우, 극단 대표, 연극배우, 클래식 음악인, 무용인, 국악인, 미술인, 가수, 시인, 언론인, 사업가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 정회원들이 참석, 화합과 소통,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각계 각층의 원로, 중견, 신인 예술인들 280여명이 화합, 소통, 동행하며 동반성장을 하는 명품 예술인 단체이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유사한 단체는 많지만, 각계 각 분야의 베테랑 예술인들이 하나되어 연합한 단체는 아티스트 패밀리가 국내 유일하다.

아티스트 패밀리

정형숙 부회장 위촉식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으로 위촉된 정형숙 무용단 정형숙 단장(좌)과 위촉장과 꽃다발을 수여한 아패 김해경 회장(우).

제4회 정기모임에는 지난 3월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으로 위촉된 정형숙 부회장(정형숙 무용단 단장)의 위촉식이 아패 가족들의 축하속에 거행되었다.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무용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는 정형숙 단장은, 앞으로 2년간 아티스트 패밀리 부회장 겸 아패 대구지회장의 중책을 맡아 아패 발전과 대구지역 예술계의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아패 부회장 겸 대구지회장으로 위촉된

정형숙 부회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정형숙 부회장(좌)과 김해경 회장(우). 두 사람은 아패의 화합과 소통, 발전을 위해 합력키로 했다.

전통춤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춤꾼, 정형숙 부회장은 제5회 농화 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인,명무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5), 제23회 대구 국악제 일반부 종합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대구 전국 국악 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2012) 수상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언론계의 전설들,

정형숙 부회장 위촉 축하!

 

사진/ 정형숙 부회장의 위촉을 축하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한 아패 회장단 및 자문위원들. 좌로부터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전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지방검찰청장 출신의 변호사 이희권 화백,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정형숙 부회장, 김해경 회장,  전세권 前 KBS PD/ 前 극단 신협 대표,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축하합니다!" 좌로부터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김해경 회장, 정형숙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화백, 예술집단 참 강철웅 대표.

 

사진/ 좌로부터 박시영 우리소리예술단 대표, 김민지 우리소리예술단 청소년 대표, 시인 한경숙, 한국화가 장명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가수 겸 시인 서현 정경숙, 시인 안젤라 김, 시인 황현숙.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다!"

이번 제4회 아패 정기모임은 정형숙 부회장 위촉식을 마친 후 공식 행사를 끝내고, 이어 2부로 '제1회 아패 전국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전국노래자랑의 노래 심사위원장은 김해경 회장과 정형숙 부회장이, 심사위원은 전세권 前 KBS PD/ 前 극단 신협 대표,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전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과 가수 목화가 맡아 참가자들을 엄정 심사했다.

 

사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불러 아패 가족들의 갈채를 받은 가수 겸 시인 서현 정경숙의 열창 무대.

 

사진/ 노래하는 사람, 박수치는 사람, 수다 삼매경의 사람, 웃는 사람,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 심사하는 사람...아패 전국노래자랑 정모 현장은 화제 만발!!

 

사진/ 연극 '레미제라블'의 명품 배우 이명희의 '사랑하는 이에게'. 카리스마 물씬 풍기는 여배우의 포스로 무대를 장악한 영화배우 이명희.

사진/ 시인 이유리의 선곡, '당신은 모르실거야'. 이유리 시인의 시처럼, 애잔하고 감미롭게~ 심사위원들의 후한 점수를 받았다.

 

사진/ 거문고 연주자 국악인 김민지 청소년 대표의 열창 무대, '안동역에서'. 1절은 김민지 대표가, 2절은 박시영 대표가 이어받아 열창의 무대로 꾸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 피리부는 사나이,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의 선곡 '정주리 않으리'. 호소력 짙은 열창으로 점수 급상승!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겸

초대가수 목화의 특별 무대, "나는 가수다!"

 

사진/ 심사위원 겸 초대가수 목화의 특별 무대, 한승기의 '연인'으로 열창중!

가수 목화는 대표곡 영산강아, 남산부르스, 울엄마의 일생 등을 담은 앨범 '영산강아'로, 좋은 반응과 함께 활발히 활동중인 트로트 가수이다. 가수 목화는 연예봉사대상(2015), 한민국 충효대상 시상식 가수 부문 효행 대상(2015),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주관 신인가수상(2014) 등을 수상했다.

사진/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노래자랑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가운데). 아패 김해경 회장(좌), 정형숙 부회장(우)과 함께 축하 기념 인증샷!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은 1등을 수상한 국악인 이상복 대표를 비롯, 공동 2등은 시인 정경숙과 시인 이유리, 3등은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가 차지, 부상을 받았다. 그리고 공지한대로 5등을 차지한 강철웅 대표는 거꾸로 벌금 2만원.

아패 전국노래자랑의 1,2,3등의 부상은 아패 정회원인 유영미 라이온스 클럽 제4지역 부총재가 찬조, 협찬한 헤어 에센스가 전달되었다. 그리고 제4회 아패 정모에 참석한 모든 아패 가족들에게도 헤어 에센스를 전달, 훈훈함을 전했다.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아패 다양한 영역군의 문화 예술인 선후배들이 서로의 마음을 열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눔의 시간. 따뜻한 대화와 기울이는 술 한잔에 우정이 깊어간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2016년, 더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인 정회원들을 가족으로 맞을 계획이다. 2016년 상반기에 14건의 공연과 전시 등을 아패 가족과 함께 한 아티스트 패밀리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영화 시사회, 음악회, 전시 등 아패 사무국에 요청시, 검토 후 이슈가 있는 행사에 대해 홍보, 선전, 응원할 계획이다.

사진/ 아패 자문위원들이 건배의 잔을 들었다!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과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이 함께 했다.

 

사진/ 아패 자문위원 전세권 前 KBS PD/ 前 극단 신협 대표와 김해경 회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아패 자문위원인 지방검찰청장 출신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법무법인 유스티아 대표 변호사),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사진/ 나비작가로 알려진 한국화가 장명옥 작가,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눈꽃' 시인 이유리.

아패 상임이사 영화배우 이상희는 1987년에 데뷔작 '제2의 사춘기'(주연 이상희, 유장현, 이미지)에 출연했으며, 1990년엔 화제작 '안개도시' (주연 이상희, 전세영) 및 많은 영화에 출연한 90년대 청춘 스타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앞줄 좌로부터 시인 한경숙, 가수 홍서영 추억스케치 대표, 뒷줄 좌로부터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김해경 회장.

 

사진/ 좌로부터 시인 겸 작시가 이유리, 나비작가 한국화가 장명옥 한국미술협회 이사, 김해경 회장, 가수 겸 시인 서현 정경숙.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시인 황현숙, 시인 겸 작가 안젤라 김(국제문단문인협회 부회장), 김해경 회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국악인 박시영 우리소리예술단 대표, 김해경 회장, 국악인 거문고 연주가 김민지 우리소리예술단 청소년 대표.

사진/  아패의 선후배 회원들이 서로를 향한 배려와 애정을 키워가는 자리.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 좌로부터 아패 자문위원 중견 서양화가 정지석,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명희,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 강철웅 예술집단 참 대표, 시인 한경숙.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명품입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 국악인 김민지 우리소리예술단 청소년 대표, 한국화가 정명옥 작가, 시인 겸 작시가 이유리, 김해경 회장, 정형숙 부회장,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 이상희, 가수 홍서영 추억스케치 대표, 가수 목화,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명품입니다!

사진/ 제4회 아패 정기모임에는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및 아패 자문위원인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전세권 전 KBS PD/전 극단 신협대표,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등 영화 관련 단체장들과 변호사 서양화가 이희권 화백, 윤상길 스포츠 투데이 편집위원, 정지석 중견 서양화가 등 아패 자문위원, 영화배우 이상희 아패 상임이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대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빛냈다.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은 문화 영화예술인들이 하나되어 흥겹고 즐거운 제1회 아패 전국노래자랑의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따뜻하고 훈훈한 자리,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패 정모는 당대를 풍미한 원로 예술인들과, 각계 각분야 역량있는 중견 및 신인 예술인들의 하모니가 아름답게 이루어진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파이팅!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http://blog.naver.com/artistfamily

-아티스트 패밀리  http://cafe.daum.net/artist-family

-VN 엔터테인먼트   http://cafe.daum.net/vnentertainment

      - 아티스트 패밀리 공식 홍보대행사: VN미디어(VNmedia&Consulting)

문의/ 02-515-0655   http://blog.naver.com/vn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