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오미자 차 한모금 목줄을 타고 내리는 오색의 맛 존 사람 달콤한 얘기 들으며 싫은 얘기도 귀에담고 내가 고쳐 씁진다면 털털한 얘기도 때론 새큼함도 씁쓸함도 약이되는 삶의 진리를 오미자 차에 조용한 시간을 주심에 감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뽀샤뽀셔님 ..솔직히 고백하십시요 ....이 영상 ...누가 올렸나요? 이렇게 묻는 제가 바보지요 ... 당연히 뽀샤뽀셔님께서 올렸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걸 누가 ....80세 의 여인이 올렸다고 할런지요 ...ㅎㅎ 흐르는 음악에 담긴 사연들을 살펴보면 ...저보다 훨씬 더 젊으세요 ....ㅎㅎ 아직도 소녀 같으세요 .... 세월더러 ...세월아 ..너 먼저 가렴 ...난 좀 천천히 놀면서 가련다 ......그러시면서 ...사시는것같습니다 ..ㅎㅎ 차도 잘 마시고 ...음악도 잘 듣고 저도 천천히 ...잘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 맞어요 ㅎㅎㅎ 세월 보고 난 가기 싫다 너 먼저 가라고하고싶어요 ㅎㅎㅎ맘은 아직도 소녀같은데 모습은 추한 모습 ... 그래도 하나님게 감사하며 남은 삶을 즐겁고 행복하고 젊게 살어가려고 노력하며 살어요 ㅎㅎㅎ 오늘 수원사는 여동생 집에갔다 와서 컴을 여니 반가운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반갑고 행복했어요 ㅎㅎㅎ 선빈님의 사랑이 담긴 귀한 글 고맙고 감사해요 날씨가 너무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하나님사랑으로 은혜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누님이 주시는 오미자차가 애절한 노래에 그맛을 잃어 버렀습니다. 오미자차를 딸아주신 누님과 마주앉아서 누님의 가슴에 흐르는 노랫말을 생각하면서 오미자차는 언제 다 마셨는지 찻잔은 이미 비워져 있습니다. 비워진 찻잔과같이 누님의 비워진 허전한 가슴에 제가 같이해 드릴수 있기를 생각해 봅니다. 누님을 존경 합니다 . 누님을 좋아합니다. 누님 늘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 하시면서 저희들겯에 늘 가까이 계셔주시기를 바랍니다.
늘기쁨님의 마음 십분의 일도 보답을 못하는 이 뽀샤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제가 너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누가 이 뽀샤를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줄까요 ? 이 뽀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귀한분들의 사랑으로 위로 받고 힘들고 어려운 고통 다 잊고 살게해주신 늘기쁨님 !!!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의 그릇! 마음 그릇에 좋은것을 담으면 좋은 말을! 마음 그릇에 선한것을 담으면 선한 말을! 마음 그릇에 부드러운것을 담으면 부드러운 말을! 마음 그릇에 온유한것을 담으면 온유한 말을! 마음그릇에 사랑을 담으면 사랑의 말을 하게 됩니다. 마음 그릇에 담은 말을 입안에 꺼내서 따뜻하게 데워서 따뜻한 말을 해서 듣는이의 가슴을 뜨겁게 감동을 줄수있는 따뜻한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마음 그릇에 담은 좋은것들은 하나를 퍼주면 그 가슴 그릇에는 둘이 채워져서 마음은 더 부자가 되는 진리를 모두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하모조아의 회원들은 이제 마음 그릇을 모두 비우고 좋은것들을 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음악을 들으며 시원한 오미자 차
한모금 목줄을 타고 내리는 오색의 맛
존 사람 달콤한 얘기 들으며 싫은 얘기도 귀에담고 내가 고쳐 씁진다면
털털한 얘기도 때론 새큼함도 씁쓸함도 약이되는 삶의 진리를 오미자 차에
조용한 시간을 주심에 감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길 비옵니다.
흑곰님 날씨가 너무 더우네요 약이되는 오미자 차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음악 들으시며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고운 발자취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더위가 물러갈 것같습니다~~흐르는 음악도 참 좋습니다 아이 시원해~~~
노래는 못해도 음악 듣는것을 참 좋아해서 항상 음악을 켜놓고 살지요 ㅎㅎㅎ
지금 막 요양원에 갔다와서 컴을 여니 반가운 문지기님이 기다리고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늘 따뜻한 사랑 주셔서 고맙고 감사함니다
시원한 오미자차에 흐르는 음악이 마음을 울적하게 하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노래한것 같습니다
우리 딸이 내맘을 .....?? 그래요 내맘이 좀 그래요 어제도 할아버지 보고 왔는데 나를 몰라보는데 맘이 서글프고 아펐어요
졍신이 왔다 갔다해요 ..고운글 고마워요
뽀샤뽀셔님 ..솔직히 고백하십시요 ....이 영상 ...누가 올렸나요? 이렇게 묻는 제가 바보지요 ...
당연히 뽀샤뽀셔님께서 올렸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걸 누가 ....80세 의 여인이 올렸다고 할런지요 ...ㅎㅎ
흐르는 음악에 담긴 사연들을 살펴보면 ...저보다 훨씬 더 젊으세요 ....ㅎㅎ 아직도 소녀 같으세요 ....
세월더러 ...세월아 ..너 먼저 가렴 ...난 좀 천천히 놀면서 가련다 ......그러시면서 ...사시는것같습니다 ..ㅎㅎ
차도 잘 마시고 ...음악도 잘 듣고 저도 천천히 ...잘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네 맞어요 ㅎㅎㅎ 세월 보고 난 가기 싫다 너 먼저 가라고하고싶어요 ㅎㅎㅎ맘은 아직도 소녀같은데 모습은 추한 모습 ...
그래도 하나님게 감사하며 남은 삶을 즐겁고 행복하고 젊게 살어가려고 노력하며 살어요 ㅎㅎㅎ
오늘 수원사는 여동생 집에갔다 와서 컴을 여니 반가운 님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반갑고 행복했어요 ㅎㅎㅎ
선빈님의 사랑이 담긴 귀한 글 고맙고 감사해요 날씨가 너무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늘 하나님사랑으로 은혜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누님이 주시는 오미자차가 애절한 노래에 그맛을 잃어 버렀습니다.
오미자차를 딸아주신 누님과 마주앉아서 누님의 가슴에 흐르는 노랫말을 생각하면서
오미자차는 언제 다 마셨는지 찻잔은 이미 비워져 있습니다. 비워진 찻잔과같이
누님의 비워진 허전한 가슴에 제가 같이해 드릴수 있기를 생각해 봅니다.
누님을 존경 합니다 . 누님을 좋아합니다.
누님 늘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고 행복 하시면서 저희들겯에 늘 가까이 계셔주시기를 바랍니다.
늘기쁨님의 마음 십분의 일도 보답을 못하는 이 뽀샤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요 제가 너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누가 이 뽀샤를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줄까요 ? 이 뽀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귀한분들의 사랑으로 위로 받고 힘들고 어려운 고통 다 잊고 살게해주신 늘기쁨님 !!!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의 그릇!
마음 그릇에 좋은것을 담으면 좋은 말을!
마음 그릇에 선한것을 담으면 선한 말을!
마음 그릇에 부드러운것을 담으면 부드러운 말을!
마음 그릇에 온유한것을 담으면 온유한 말을!
마음그릇에 사랑을 담으면 사랑의 말을 하게 됩니다.
마음 그릇에 담은 말을 입안에 꺼내서 따뜻하게 데워서 따뜻한 말을 해서
듣는이의 가슴을 뜨겁게 감동을 줄수있는 따뜻한 말을 해야 하겠습니다.
마음 그릇에 담은 좋은것들은 하나를 퍼주면
그 가슴 그릇에는 둘이 채워져서 마음은 더 부자가 되는 진리를 모두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하모조아의 회원들은 이제 마음 그릇을 모두 비우고 좋은것들을 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 ~~~마음을 비우고 아름다운 그릇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뽀샤뽀셔님 오늘따라 시원한오미차를 한잔마시면 오장육부가 시원할꺼같네요...시원한오미차를마시며 가슴을 적시는 노랫말이
넘 좋아요... 감사히먹고 좋은음악듣고갑니다...~~~~
더위가 발악을하네요 ㅎㅎㅎ 시원한것을 먹어도 그때 뿐 너무 더워요 금년이 최고로 더운것 같아요 ...
가슴에 슴여드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잊어보려고요 ㅎㅎㅎ 고운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