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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서 본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912 - 반려동물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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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너무 좋네요
개라는 걸 잊어 먹게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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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리 애기들이 사람인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성이 부족하다니 사회성이 부족하다니 ㅠ 맞아용ㅠ 사회성 부족해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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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득력있는 설명이네요
개주인들이 위 동영상이 도대체 무슨 소린지 알아 듣길 바랍니다
대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자기가족 이외의 모든 사람들과 모든개들에게 대단히 공격적인 개를 데리고 뻔뻔스럽게 산책하는 건 범죄에 준하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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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사람처럼 구는 강아지는 보호자가 여러 이유들로 다른 강아지와의 사회성을 길러줄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반드시 잦은 산책으로 본인이 강아지임을 자각하도록 만들어야 건강한 견생을 살 수 있고 보호자와의 관계 또한 좋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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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사님은 사람은 사람, 개는 개. 딱 구분지으셔서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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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개가 될수는 있어도 개가 사람이 되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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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해중 진짜 저 수의사쌤이 저렇게 행복한 표정 짓는거 첨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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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너무 대단하셔요 ㅜㅜㅜㅜ 집도 냥이들한테는 최고의 공간같아요. 어쩜 저리 이쁘게 해놓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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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확하게 고양이를 기준으로 두셨네요~^^ 각 분야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정확한 기준들 두고 이렇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든다면 얼마나 따뜻한 사회가 될까요^^처음엔 독일이나 이런 곳에 살다오셨나 했어요^^ 여 집사님 목소리 톤이 차분하니 너무 좋네요^^ 진심 매력이 많이 느껴져요^^
아이들도 정말 평화롭고 행복해 보여요^^ 동물 보호소도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가슴 저리지 않은 마음으로 편안함과 흐믓함으로 시청을 하여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진심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하시고 또 진심 대단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평화로운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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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 상을 받아야 하고 고양이를 키워야 해요.
그냥 귀엽고 예쁘다고 아무런 지식없이 키우는 분들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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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얼마나 행복할까....대단하셔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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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도 보호자이지만 난 왜 남편분이 더 대단한것 같다. 보호자는 냥이를 많이 키울만한 이유와 경험이 있어서인데, 남편분은 단지 아내가 원해서 같이 키우시는것 같은데, 보통 저런일로 부부싸움도 많이 하고 불만도 많은데, 다 수용한다는게 정말 보살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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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사건들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런분이 있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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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극적이고 설전 벌어질 에피소드만 나와 손절 생각했는데
오늘 너무 좋았어요:D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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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진짜 수의사님같이 고양이 전문가의 솔루션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 같음.
새나개때도 개박사님이 그러셨는데 보호자의 과장된 행동이 오히려 반려동물을 더 긴장하게 만든다고........
동물들에겐 대체로 심드렁~ 무심한듯~ 차분~ 시크한 보호자가 좋은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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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렇게 공격하면 되게 미울텐데 베란다에 따로 공간도 해주고 캣타워도 해주셨네요. 중간에 포기도 할만한데 포기하지않으시고 이런 프로그램도 찾아보고 신청까지하고 관계를 회복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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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실수로 한 번 밟은 정도로 고양이가 저렇게 사나워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아마 유기 되기 전 당시 주인에게 심하게 학대 받았던 게 아닐까 싶네요. 꼬리 잡은 상태로 애를 팼다든가 뭐 그런 거요. 아무튼 현재 보호자님이 꼬리 밟으셨던 이상으로 큰 트라우마가 있어보여요. // 마음의 상처가 얼른 나아서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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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렇게 돌변하면 사람도 트라우마 생길꺼같음..ㅠㅠ베란다 없었으면 같이 자는 것도 무서웠을꺼같다..
집사님들 포기해주지 않아서 넘 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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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마음 아프다... 어떤 과거가 있었길래 좋아하는 사람한테도 트라우마로 할퀴게 됐는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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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진짜 힘든데.. 저희 집 냥이도 유기묘였는데 ㅠㅠ 흥분해서 손톱,이빨로 공격할때가 많았어요
계속 같이 생활하면서 지금은 나이도 들고 얌전해져서 괜찮은데.. 밤에 자다가 이미, 눈쪽을 공격 당해서 진짜 무섭고 그랬다는 ㅠㅠㅠㅠ
노력하고 계신다니 곧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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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때 큰소리 내지않는것과 인내심은 필수입니다...방법을 몰라서 악화됏을테지만 저런 집들 상당히 많을겁니다...저는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날카로웟는데 러블키우면서 정말 많이 편안해졋습니다~걸음걸이도 성격도 차분해지고 소리지르는 일이 거의사라졋고 저희고양이도 엄청차분하고 쇼파한번을 긁지않아요...무언가 결핍되어잇고 고양이를 계속 자극하기때문에 생기는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동물키우는거 쉬운게 아닙니다...이쁘다고 고양이 키우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상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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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한번 밟았다고 저러는거 아니고요 공사나 페인트칠로인한 주변의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저렇게 됐고요 꼬리밟은것은 마지막입니다 터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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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막밀어 부치는것이 사람으로 치면 사람이 서있는데 화물트럭으로 밀어부치는것과 같은검니다 딸도 상처가나서 무섭웠을검니다 뚱이도 많이 무섭웠을검니다 딸보다 몇배는 딸도 착하네요 잘못은 사람이 먼저 합니다 그런데 용서는 고양이가 먼저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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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고양이가 공격적으로 나오자 "오 괜찮아 괜찮아" 하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람들이 오히려 더 흥분하고 긴장해서 무시무시한 매트 우산 등의 무기(?)로 고양이를 위협하고 몰아 간다.
고양이에겐 거의 살기위한 투쟁인 상황이 된 것이다.
그냥 조용하고 차분하게 작은 담요 같은 것으로 발을 감싸고 가만히 다른 곳을 쳐다보면 냥이는 자신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아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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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은 너무 욕심인 것 같습니다. 일반 강아지들도 케어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울프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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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유목 민족들도 늑대는 성체까지 안 키우고 죽여버리더라구요.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다고 그낭 개체수 줄일 목적으로 굴에서 데려와서 성체 되기 전에 죽여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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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만 잔뜩 든사람들이 외형은 늑대에 성격은 강아지 같은걸 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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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너무 단호하셔서 키울맘이 없는데도 마음이 싹사라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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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프라임에서 몽골늑대 해줬던게 기억나네요
새끼때부터 키워도 크면 죽일수밖에없다고...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늑대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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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반려견은 기본적으로 눈치(사회성)이 어느 정도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요.
하지만 늑대는 눈치를 살피지는 않아요.
그냥 무리에서 복종하는 법만 배울 뿐입니다.
서열 싸움에 나서려 항상 준비하고 체력을 키워요.
/훈련사가 말하는 방식 그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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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다큐 생각남 늑대들 불쌍.. 어미가 돌틈에 숨겨놓은거 원주민들이 찾아서 새끼들 데려다 목줄채워서 키우고 길들여서 써먹은 후 다 커서 통제 안될 시점에 풀어주거나 죽여서 모피만들거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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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냥꾼 이었나 다큐있었는데 10년을 같이한 매도 자연으로 돌려보내줄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휙 가버리더라구요. 사냥꾼이 말하길 매나 수리?종류들은 절때 길들여지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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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다큐를 본적있었는데 /// 훈련사님 말 처럼 절대 절대 절대 강아지처럼 키울 수 없대요.
늑대피가 엄청 연한편이었는데도 공격성이나 야생성에서 확연히 차이가 보였어요. 솔직히 저렇게 자기 욕심만으로 울프독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강아지 키우는것도 별로..생명을 상품처럼 고르는 느낌 ㅎ 품종겁나 따질것같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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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랑 개는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늑대는 키우는게 아니에요!" 라는 말이 정답이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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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갔다 왔는 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얼마나 힘이 세졌는지 나랑 한번 떠보자!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 얘긴뎈ㅋㅋㅋㅋ왤케웃기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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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ㅋ 어딜갔다왓는지는 일도 안궁금한데 일단 가드올려라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울프독 키우는 ㅂㅅ같은 사람들은 반겨줄거 기대하고 있을텐데 처참하게 당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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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전부터 느낀건데 참 다정하고 부드러운듯하면서도 단호하고 합리적인 면모가 있음
선이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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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늑대 키우죠. 근데 일반적으로 개들처럼 키우지 않습니다. 늑대는 주인에게 복종하지 않아요. 같은 무리의 친구나 동료로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도 숲에서 같이 생활 하는 수준이에요. 한국에서 절대 감당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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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어디갔다왔어?
힘이 얼마나 쎄졌는지 한판해볼까?
ㅋㅋㅋㅋ
진짜 터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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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지만 해외에는 늑대전용브리더가 여럿 있습니다 훈련도가능하구요 다만 전문가가아닌이상 키우시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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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도 늑대는 어릴때만 키우고 성견되면 못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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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말투 쎄게하시는거 같음
분명 이 영상 보고 호기심에 찾고 키울사람 있을까봐
애초에 차단하고 위험성을 더 어필하신거 같네요.
절대 키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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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친구처럼 지낼 순 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건 가능해요. 그러나 늑대를 강아지처럼 길들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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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말하면 ///=불량청소년 교육
일본조련사: 사형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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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참 웃긴게 개는 사람처럼 키울려고 하고 사람은 개처럼 키운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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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당하는것보다는 뒤질정도로 맞고 교화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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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되는 개는 안락사 시켜야한다고 이번에 매스컴 떴죠? 그런 개들 교정시키는게 저 훈련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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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석은 이미 이전부터 사람을 가지고 놀았네. 선의를 이용해서 원하는거 쟁취하는 수단이 오바해서 비명지르기였네 완전 어린이랑 똑같은 녀석이네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 케이스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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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일교포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분 과거에 저희나라에서 경찰후보견들 훈련시키던 분이셨습니다. 개를 좋아하시고 훈련시키는 사람으로써 주위에 안좋은 버릇과 공격성으로 파양당하고 안락사 당하는 개들을 보고 하시던일을 그만두고 강아지행동교정사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저기에 입학하는 강아지들은 모두 공격성으로 안락사를 권유받은 개들입니다. 주인들이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보고자 입학시킨 개들이구요. 저중에 8할만이 교정에 성공한다고합니다. 교정되지않아 안락사의 위기를 맞는 2할의 개들은 아저씨가 입양하여 기르신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개들이 공격성을 가지고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이러한 강아지들은 성년을 거치면서 행동교정시기를 지나쳐버리죠. 그리고 노년에 들어서는 그러한 성향이 절정에 다다릅니다. 사실상 행동교정시기를 넘겨버린 강아지들은 강아지학교에서도 잘 안받아줍니다. 교정의여지가 그리 많지가 않거든요. 그런 여지가 없는 강아지들을 1년이고 2년이고 옆에서 훈육하십니다. 심지어 저렇게 손에 구멍이 나면서 교정일을 하셔도 교정비에 많은 돈을 요구하시지도 않습니다. 착한이누들만 보고 자라신 여러분들의 이견을 존중하는 바이지만 안보이는곳에서 다른사람들이 꺼려하는일을 욕들어가면서까지 묵묵히 하시는 분들을 되돌아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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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버릇이 아주 더럽게 들었네... 훈련사가 고생이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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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거보고 어둠의///이랰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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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원래 처음부터 착하게 교육 시키는 훈련사는 없음 12-13년전 /// 소장 밑에서 있었던 친구 말로는(지금은 고양이 강아지 펫카페 운영중) 카메라 꺼지면 뒤에서 그냥 패서라도 교정시켰다함 /// 소장은 복종시키는 그걸 고수했었고 지금은 뭐 후배양성을 위해서 힘쓰고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훈련사들은 처음부터 착하게 교정을 못함 말을 안들음 개들도 그걸 알고있고 그래서 과격하게 할수밖에 없음 /// 훈련사는 저러한 과정과 경험을 거치고 나서 훈련방법을 바꾼게 맞겠죠 복종 vs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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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봤습니다.
사육사분이 정말 절실한 심정으로 하시더군요.
그래도 안락사로 죽지않고 인간과 살려면 이렇게 라도 해야한다. 그런 심정으로 처절한 교육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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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물리면 화나서 순간 본능적으로 세게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 저사람은 손에 구멍까지 났으면서 감정을 배제하고 훈련을 위해 때리는게 보임. 대단한 사람인듯...그리고 댓글에 자기 개가 얼마나 버릇없고 사람 막 무는 개였는지 얘기하는 사람들 스스로 개 교육 엉망으로 했다고 자랑하는꼴ㅋㅋㅋㅋ주인이 올바른 사람이면 개도 똑바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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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구멍이 나신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 손 또 물까봐 단호히 체벌하신거 같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정말 사람을 무는 행동은 개키우는 입장에서도 용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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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개를 패는건 쓰레기취급 받아 마땅하지만 먹여주고 관리해주는 주인을 무는건 쳐맞아야죠 물리는거 생각보다 훨씬 아프고 오래가는데, 넷상견주들은 지들이 물린거 아니라고 사람한테는 엄격하고 개한테는 한없이 관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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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큐봤는데 진짜 끝에 끝까지 온 교화안되는 댕댕이들 모아놓은곳 이랬음
인간으로 치면 전국 소년원 교도소 정신병원 다 돌고도 정신못차려서 마지막에 가는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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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개나 이런거 보면서 다들 비방하는데
저기 오는개들은 당신들이 잘아는 //이랑 이런훈련사들이 훈련을 시켜도 도저히 통제가 도저히 안되서
안락사 직전에 그냥 한번 저기 보내보자 하는심정으로 오는 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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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려견 반려견 하는사람중 개 끝까지키우는사람 몇이될까?
저사람은 손 물어뜯껴도 포기안하고 끝까지 교정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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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끝가지 봐야 이해할수 있어요 제목만 보면 나쁜사람 처럼묘사되는데 저기에 있는 개들은 안락사 직전의 문제견을 저분이 한마리라도 더 구하려고 경찰견 교관도 그만두고 사비로 설립한 곳이더군요 저기서두 안되면 견주들은 바로 안락사 시키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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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손물려서 구멍나고 피나는 사람보고 저사람괜찮을까는 안하면서 강아지편만 드는사람들은 뭔생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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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주 입니다. 엄살 엄청심해요 주인의 반응을 통해 학습하고 방치하면 더더욱 심해집니다. 하루에 해야할 루틴이 뚜렷하여 예를들어 비가 많이 와서 저녁 산책을 거른다던지 정해진 시간에 해야할 일을 못할시 지옥의 켈베로스로 변하는것 같습니다. 경험상 굉장히 이기적이고 고집이 강한 견종입니다. 장점은 외모이며 단점은 책이 한권은 나오는 견종입니다. 입양 고민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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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때리는 사람 싫어하는데
이건 맞다고 봄.
그냥 착한개를 발로차고 괴롭히는게 아니잖음.
항상 살면서 유도리가있어야한다고 봄.
어린아이는 보호해줘야한다는게 맞지만 요새 어린애들이 사람죽이고도 아이라고 보호받는거보면 말이안된다고 생각지 않음?
그런거라고 보면됌.
굉장히 잘하고있는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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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무는 개는 줘 패던가 해야지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개빠들 뇌에는 개>사람임
핏불테리어한테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개빠 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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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개도 동물이다 무조건 적인 체벌은 안되겠지만 말로 안되면 맞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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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답게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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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고 야만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보이는데 영상에 나오는 저 일본 사육사는 니네가 애견을 애지중지하게 생각하는것과는 무늬만 애견인인거와는 비교 불가할 정도로 개를 사랑하는 진짜 애견인중에 한명이다. 저 영상의 개들이 왜 저곳에 모여있는 이유는 알까? 원래 주인이었던 개들이 개 교육을 잘못시키거나 해서 정상적으로 통제가 안되서 살처분이 확정되고 버려진 개들이다. 그런식으로 버려진 개들을 저 사람이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자기가 직접 키우는거다. 단순 보이는걸로만 판단하고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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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다는사람들 그냥 참 어리한게 저기서 갱생 못하면 죽어 이사람들아. 사람 무는개 안락사 시키기 직전에 가는곳이다. 저기서 마져 물어재끼는거 못고치면 죽는다고.. 참 답답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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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 키우는 사람이지만..
어떻게 개가 인권이라는게 있냐; 사람보다 서열이 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아무런 이유없이 동물학대하는사람들도 문제있지만..
진짜 사람이랑 동일시하면서 까지 뻑뻑대는 개빠들도 참 답없음.. 이중잣대 논리에 진상부리는 개빠들 때문에 펫티켓 지키는 사람들까지 개빠라고 욕먹는거지;;
서양국가 같은곳에서도 로트와일러 같은 사냥견종들이 어린이나 민간인을 물어서 사망하는 사건사고도 뉴스에 많이 보이는데..
네이버 동물공감 포스트같은곳에서도 이런부류 인간들이 분탕질치는일이 많이보이던데..
특히 우리나라만 그런다는 놈들도 보이는데 개빠는 국적을 불문하고 일본,프랑스,영국등 다른나라에서도 골칫거리입니다.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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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기르는것도 진짜 자격증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걍 심심하면 귀엽다고 사는게 아니라. 생명을 책임지고 기르는거니 기본적인것은 알아야함
그게귀찮으면 나처럼 애완돌을 기르면됨 바닷가에서 주운돌인데 털도안날리고 촉감도좋고 계속보면 귀여움 가끔씩 물만 좀 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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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는게있는데 저사람이 폭력적인게 아니에요 저기있는 개들의 대부분은 사형집행을 할수있는 범죄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갱생을 못하면 안락사를 당해야해요 어떤 방법을 써도 안되서 이개는 죽는것밖에 답이없네요 인 애들이 모인곳입니다
저 사육사도 포기하면 안락사 확정이구요
당신들이 개가 안타깝다 불쌍하다 왜때리냐 이러는데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살아있는 개가 좋을까요
죽은개가 좋을까요
생각을 하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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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저기 있는 개랑 그냥 개 . 고양이랑 비교하지말자 ... 저기 있는 애들은 비유하자면 사형수 들이여...흉악범이라는 소리지..
걍 개도 잘못하고 몇대 맞으면 학습하고 안함... 야옹이도 그렇지만 애내는 워낙 감정적이라 뒤끝 장난없지만 보통 교정 가능하다.
저기있는 애들은 사람 물고 피맛본 상어새끼마냥 상하관계도 모르고 물고보는 놈들.... 안락사 확정 인 상태에서 줘터짐+상하관계+반복훈련 후 친밀감으로 교정하는건데 저렇게라도 안하면 바로 죽어....
개 줘팬다고 야만인이라니 뭐라니 개를 팬다니 이런 생각없는 소리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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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문가는 개를 가르치고 한국전문가는 사람을 가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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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훈련사 2년 경력자인데 개는 본능에 입각한 동물일 뿐임.... 개는 그냥 개임 견주들이 개를 사람과 동급으로 생각하는데서 모든 문제가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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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잉의 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읽어 보십시오. 모든 동물의 훈련(돌고래, 물개 등등)에는 법칙이 존재하는데 이 법칙만 이해하면 닭도 훈련 가능 합니다 근데 고양이는 본질 자체가 단독 동물이라서 훈련시키고 통제하면 스트레스 받는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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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에 정답은 없음. 훈련사도 개인의 방식, 개성이 다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 훈련사도 굉장히 온건적인 하나의 훈련사일뿐임. 예전 동물농장 /// 교수의 꽤 강압적인 복종훈련도 좋은 결과를 많이 보여주었듯 고로 훈련의 정답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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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강형욱 훈련사 솔루션의 대부분은 견주를 뜯어고치는 거였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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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견주를 뜯어고쳐서 해결되는건 50%정도 입니다..사람이나 개나 마찬가지입니다...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교육이 안되는개도 있습니다..그런솔루션을 별로 다루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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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뿐아니라 애완문화가 선진된곳이라는 프랑스나 미국도 사람에게 공격적이면 보호자처벌이나 분리시켜 살처분한다. 현장사살도 당연한거고 개나고양이기타 애완동물은 그냥동물일뿐 보호자가 통제압하지 못하면 그건 남한테는 야생동물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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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대단이 잘못알고 있는가 본데. 독일도 안락사 한다. 조건이 까다로울 뿐인거지. 댁이 아는거는 유기견을 안락사를 안한다는거야 말을 할려면 정확히 하던가 편집해서 하지말고.. 독일도 전염병을 가지고 있거나 죽을병에 걸렸거나 심각한 행동장애를 가진 애완견은 안락사시킨다. 즉 마지막 심각한 행동장애란거는 사람을 물거나 위협하는 것을 얘기하는거야 세계 어느나라도 사람에게 위해를 입히는 개를 놔두는 곳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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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한 소리 하고있네 미국 가봤냐? 미국은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경찰관한테 달려들면 바로 현장사살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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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단호한거지 매정한게 아니지.
개나 사람이나 교육은 일관성이 중요해.
어떤 행동이 이럴땐 되고 저럴땐 안되는 식이니까 저렇게 크는거지.
저사람은 "울어도 안되는건 안돼!", "물어? 너도 맞으면 아프지?" 로 단호하게 나가니까 교정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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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도 안받아주는 개도 많아요 님아 결국 안락사 시키구요 그런개들을 선발해서 저기 마지막으로 희망으로 가는거라니깐요 이씨발럼아 때리는거 주인도 알고요 저 주인이 얼마나많이 훈련소 보내고 갱생시킬려고 노력했겠어요 마지막에 울잖아요 이씨발년아 우리나라는 무조건 훈련소통해서도 안고처지면 안락사인데 저기는 저렇게라도 해서 희망을 갖어보는건데 이해력이 딸리는샛기인가 어떤병신이 귀한자기강아지 때리는훈련소 보내요 이병쉰아~ 저기는 그걸알면서도 보내는 지푸라기심정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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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육은 사랑에서 나온다 ......
개를 사랑하지 않으면 손으로 저렇게 안때린다 ...... 몽둥이로 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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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란 야생 들개들 데려와서 가축들 지키거나 먹는 식량 용도로 기르던것이죠 식량이랍시고 한국뿐아닌 전세계가 개를 식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렇기에 서민들은 큰개가 먹을것도 많고 집도 잘지키니 기르길 선호했는데요 반면 왕실이나 귀족들은 굳이 개가 집지킬 필요도 없고 식량도 풍족함으로 작은 개를 귀엽다며 사치품으로 이용해왔었죠 현대에 들면서 여러모로 풍족해지고 덕분에 개는 귀여운 외모를 힘얻어 반려견이다 뭐다하며 일반 가정들에도 옛날 사치품이라 할수있는 개들을 많이 기르게 되었는데요. 그걸 먹거나 키우거나 먹이 사슬 정점에 있는 인간이기에 가능한일이죠 그렇기 때문에 먹고말고는 자유니까 개고기다 뭐다 발광하는 사람들보고 모순덩어리 논리라고도 하는거구요 저도 개뿐아니라 모든 동물들을 좋아하지만 그게 인간한테 공격적이고 해를 가한다라면 그 즉시 죽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때리는걸로 입에 거품무는 사치품목소비자들은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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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들이 개같이 키워놓고
저사람이랑 동물들만 불쌍하네
동물키우려면 진짜 자격증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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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언제부터 반려견이됏다고
한심한인간들 나도 개를 이뻐라하지만
개를 사람처럼 대한다고 사람이될순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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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로 키워야하며 아무리 사나운 개라고 무리의 상하관계가 분명이 있는걸 안다..
고로 저러한 폭력성이 큰 개는 무력을 써서라도 사람에 대한 공격성을 무너트려야 하며...저 일본인은 아주 교육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특히 개 키우는 울나라 여성들..무조건 안아주고 빨아준다고 개가 사람되진 않는다는걸 명심하고 제대로 훈육하며 키울 생각없으면
절대 애견 생활은 안하는게 동물을 위해서도 맞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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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서도 사람 무는 버릇을 못 고치면 안락사 당할 확률이 높은 개들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혼을 낼때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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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 무는 개는 안락사가 맞음..저렇게 쳐 맞고 고쳐지만 적어도 목숨은 붙어있을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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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물린 손 봐.........
저 사람도 하루에 몇번씩 미소된장국에 넣어 끓여 버리고 싶을텐데도
꾹 참고 프로페셔널하게 훈련 시키네.....
대단하다. 그리고 개들도 그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 보이니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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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학교라는곳에서
사회의 규칙에대해서 교육을받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있지만
동물들은 그런 시스템이 없이
주인이 곧 사회 규칙의 시스템이다.
주인이 하는 그대로 동물들은
잠재 의식속에서 늘 기억을 하고있으니
원칙과 순서를 분명히 정하고
동물에게 다가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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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들을 무슨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는 분들보면 정상아님...친한 동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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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까지 간 개는 이미 볼짱다본 개임 저기서 개선 없으면 바로 요단강..
간단 명료하게 살처분될래. 아님 갱생할래..
고로 저분은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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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상황의 일부만 보고 성급하게 비난부터 하곤 하는데
전체를 보고 나면 이해가 되는 일들이었네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알고 시작했다면
거리를 헤메는 불쌍한 유기동물들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을텐데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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