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플레이 중입니다.
셀루시드는 이제 멸망의 길로 접어들었는데,
여기서 고민됩니다.
동방을 평정해서 제2의 셀루시드가 되느냐..
로마를 치러 발칸반도를 평정하느냐...
고민이 깊어갑니다.
첫댓글 상륙전은 재미 없어요 뒷치기라 백방 병력 없이 성만 꿀떡꿀떡 먹고 재미없게 죽이는 시나리오.
그쵸? 동방을 치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긴합니다.
전 그냥 아프리카 다 먹고 스페인 쪽으로 올라가는중이내요...ㅡ.ㅡ;;;ㅋ
이집트 플레이 하고 계신가요?
전에 이집트로 플레이를 했는데요,이 상태에서 리비아쪽으로는 건드리지 않고 아래쪽과 동쪽으로 만 모두 점령하는게 후에 내전을 위해서도 집중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뒤를 안전하고게하고 멀리 진출하시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우리 제갈사마가 남만부터 때려노코 가신것 처럼.
그럴려고 했는데 딱 터지는 내전.. 아놔... 뒤를 정리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
첫댓글 상륙전은 재미 없어요 뒷치기라 백방 병력 없이 성만 꿀떡꿀떡 먹고 재미없게 죽이는 시나리오.
그쵸? 동방을 치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긴합니다.
전 그냥 아프리카 다 먹고 스페인 쪽으로 올라가는중이내요...ㅡ.ㅡ;;;ㅋ
이집트 플레이 하고 계신가요?
전에 이집트로 플레이를 했는데요,
이 상태에서 리비아쪽으로는 건드리지 않고 아래쪽과 동쪽으로 만
모두 점령하는게 후에 내전을 위해서도 집중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뒤를 안전하고게하고 멀리 진출하시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우리 제갈사마가 남만부터 때려노코 가신것 처럼.
그럴려고 했는데 딱 터지는 내전.. 아놔... 뒤를 정리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쳤습니다.